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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으)로 총 2,190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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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갈린 과학] 주머니 속에 새끼를 쏙~! 캥거루 VS 왈라비어린이과학동아 l201718
- 캥거루과 왈라비속의 동물이에요. 캥거루처럼 호주에 살고 있는 유대류지요. 얼굴 모양이나 털 색깔만으로는 캥거루와 구별하기 어려워요. 대신 왈라비는 키가 45~105cm 정도로, 캥거루보다 작은 게 특징이랍니다. 또 캥거루와 달리, 다리가 조금 짧아요. 이 때문에 최고 속력도 시속 48km 정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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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지구상에 100마리도 남지 않은 뿔제비갈매기어린이과학동아 l201717
- 삐죽삐죽 검은색 깃털이 뿔처럼 솟아 있는 새가 새끼를 품고 있어요. 이 새는 ‘뿔제비갈매기’로, 지구상에 100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 종이지요. 먹이나 이동 경로, 수명 등 생태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 ‘신비의 새’라고도 불린답니다. 지난해 4월 뿔제비갈매기 5마리가 우리나라 전라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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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은 왜?] 휘두르기만 해도 티라노가 깜짝?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 곤봉어린이과학동아 l201717
- 이 꼬리 골침에 찔리거나 맞으면, 피부가 찢기거나 구멍이 뚫리기도 해요. 또 갈비뼈나 얼굴뼈가 부서지는 것은 물론, 다리를 맞으면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지요. 지난 2005년,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카펜터 박사팀이 알로사우루스 꼬리뼈 화석에서 구멍을 발견했어요. 카펜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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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일곱 가지 색을 띠는 팔색조어린이과학동아 l201715
- 여름이 되면,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팔색조가 우리나라를 찾아와요. 팔색조는 푸른 날개와 검은 꽁지, 붉은 배 등 7가지 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어요. 깃털의 색이 다양하단 의미로 팔색조라고 불리게 되었지요. 이 새는 5월 중순쯤 우리나라를 찾아와 알을 낳고, 가을이 되기 전에 따뜻한 남쪽으로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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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인어가 나타났다! 로봇인어어린이과학동아 l201715
- 탐사에 성공!작년 4월 15일, 프랑스 툴롱 지역 바다에 인어가 나타났어요. 계란을 닮은 얼굴형에 까만 눈, 앞으로 쭉 뻗은 두 팔, 그리고 두 다리가 합쳐진 듯한 하체는 인어를 꼭 닮았지요. 이 인어의 정체는 바로 ‘수중로봇’이에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오사마 카팁 교수팀이 개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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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스스로 물 정화하는 초소형 로봇, 야누스!어린이과학동아 l201714
- 금과 철을 층층이 쌓은 뒤 은 나노입자를 입혔지요. 그 모습이 로마 신화에서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수호신 ‘야누스’와 같아서 야누스로 불리게 되었어요.●nm : 나노미터, 10억분의 1m.마그네슘이 물과 반응하면 수소 방울이 만들어지는데, 야누스는 이 힘을 이용해 앞으로 이동해요. 반대쪽에서는 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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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인터뷰] 바다오리 알이 타원형인 이유어린이과학동아 l201714
- 달라져요. 여름에는 가슴과 배는 흰색이고 얼굴과 등은 검은색이에요. 반면 겨울이 되면 얼굴 옆면이 하얀 색으로 변해서 눈 뒤쪽으로 검은 줄이 나타난답니다. 날개에 있는 흰색 띠는 사계절 내내 뚜렷하게 나타나지요.알은 다른 새들의 알들처럼 한쪽은 뾰족하고 한쪽은 뭉툭한 타원형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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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사람 얼굴 알아보는 똑똑한 원숭이어린이과학동아 l201713
- 길이가 조금 다를 뿐, 대부분은 원래 얼굴과 똑같았어요. 즉, 짧은꼬리원숭이는 사람 얼굴의 미간 거리와 머리선 등 작은 특징까지 기억한 거예요.연구를 이끈 타오 교수는 “짧은꼬리원숭이가 사람의 특징을 자세히 기억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뉴런의 정보를 읽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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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하늘다람쥐어린이과학동아 l201713
- 구멍 사이로 하늘다람쥐 두 마리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늘다람쥐는 앞다리와 뒷다리를 쫙 펴고, 바람을 이용해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녀요. 바람이 충분하면 최대 100m까지 날아서 이동할 수 있답니다.하늘다람쥐는 침엽수와 활엽수가 자라는 숲에서 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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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금강 미호천에서 처음 발견된 미호종개어린이과학동아 l201711
- 손가락 하나 크기의 작은 물고기가 돌에 배를 깔고 쉬고 있어요. 이 물고기는 담황색의 몸 전체에 갈색 반점이 길게 늘어서 있는 미호종개예요. 미호종개는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사이를 흐르는 큰 하천인 금강에서 살아요. 서식지가 좁은데다가 각종 개발 사업으로 하천이 오염되면서 지금은 심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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