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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으)로 총 72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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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가게는 양심으로 운영돼요!어린이수학동아 l2024년 02호
- 돈을 넣는 기계에 돈이 아닌 종이를 넣거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몰래 나가는 등 양심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인 가게 사장님들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무인 가게에서 양심 있는 행동으로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 초등학생이 있어요. 구준모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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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38화. 모두 힘을 합쳐! 하나, 둘, 셋!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22호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 나쁜 해커 넓은마음이 못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우주순찰대 본부에 잠입한 해롱 호 대원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넓은마음은 대원들을 엘리베이터에 가두고 정신을 잃게 만든다. 눈을 뜬 고딱지는 해롱 선장이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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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동화]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우주순찰대 본부를 향해! "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20호
- “볼펜 나와라, 뚝딱!”“으악!”딱지의 코에서 볼펜이 쑥 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달걀 나와라, 뚝딱!”이번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흐음, 역시 생명체가 나오지는 않는구나.”루띠가 중얼거리며 뭔가 기록했습니다. “아, 진짜 그만 좀 하라고요! 도깨비방망이 언제 분리해 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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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과학 교과서] 박을 가르니 검은 가루가?어린이과학동아 l2022년 17호
- “누구…, 누구세…요?”노크 소리에 탐정사무소의 문을 열어준 개코 조수가 말을 더듬었습니다. 개코 조수의 앞에는 온몸이 완전히 새까매진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개코 조수가 넋을 잃고 서 있자, 갑자기 그 사람이 소리를 질렀습니다.“나요, 놀부! 동화마을 제일가는 갑부 놀부도 모른단 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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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소설] AI 마이너스 알츠하이머과학동아 l2022년 04호
- 창을 열어 보라, 방충망도 열고 내다보라. 새해 하늘이 새파랗다. 이렇게 새파란 존재를 집안에서 본 적이나 있니. 벽에 붙인 포스터의 물감이 이렇게 파랗던가, 모니터 속 하늘이 이렇게 크던가. 춥다고 나가지 않으면 짧은 겨울의 볕을 다 쬐지도 못하고 계절성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 원룸 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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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17화. 샤롱가 납치 사건의 대 반전!어린이수학동아 l2022년 01호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줄거리.딱지는 샤롱가의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지만, 다른 사람을 롱카마 해적단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진짜 범인을 만나지 못한다. 공연장으로 돌아온 딱지는 문득 샤롱가가 어떻게 납치됐는지 깨닫는데 “알겠다! 용용, 알 것 같아요. 샤롱가가 어떻게 납치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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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소설] 대합창과학동아 l2021년 12호
- 과학 연구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장관 보고서를 살펴볼 수도 있을 것이고, 기념일이 되면 개최되는 국가 연구 인력 육성 발전 방안을 위한 어쩌고 회의 같은 홍보성 행사에 출연하는 발표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방법도 나쁜 방법은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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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10화. 해롱 선장이 페가수스 선장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는?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0호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해롱 선장은 고딱지가 페가수스 선장을 존경하는 것에 질투를 느끼고, 일부러 딱지에게 온갖 사소한 임무들을 맡긴다. 함께 임무 수행에 나선 프로보는 해롱 선장과 페가수스 선장의 과거 이야기를 딱지에게 들려준다. 다음 임무에 함께 출동한 루띠는 해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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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킥 하신 분 어서오세요, 기억 지워드립니다과학동아 l2021년 09호
- 누구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이 하나쯤은 있다. 본의 아니게 내뱉은 말 로 가족과 친구에게 상처를 줬던 기억, 머릿속 을 떠나지 않는 결정적 실수와 그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들, 술에 취해 나도 모르게 옛 연인에 게 걸었던 전화까지….그러나 막상 기억을 지울 수 있게 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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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소설] 당신의 신호과학동아 l2021년 07호
- 아버지가 쓰러진 후 일상의 평온도 쓰러졌다. 점심에는 아버지가 로봇 배식원을 향해 식판을 던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바이러스형 뇌졸중. 일반 뇌졸중과 달리 여전히 불치병으로 남은 병이었다. 상태는 점차 악화된다고 들었다. 뇌가 아프면 성격도 달라지는 걸까. 평소 무뚝뚝하지만 예의 바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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