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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으)로 총 14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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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형 아이템 논란, 득템이 어려운 진짜 이유는?수학동아 l2021년 05호
-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술래를 정할 때도 매번 지고, 제비뽑기에서도 항상 꽝을 뽑던 똥손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 속 확률형 아이템을 뽑을 때도 ‘내 똥손 때문에 흔템(흔한 아이템)만 나오는구나!’ 싶었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신나게 하던 게임 속에 도박이 있다니! 좌절에 빠진 겜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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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수학] 숙소 방 배정은 수학으로 해결! '레드벨벳'수학동아 l2020년 03호
- 가치가 다른 대상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다. 무작위로 방을 나누는 제비뽑기도 결국 누군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완전히 공평하지는 않고, 좁은 방을 쓰는 사람에게 혜택을 얼마큼 줘야 적당한지 알기도 어렵다. 그런데 만약 레드벨벳이 수학의 도움을 받았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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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체육대회 묵시록과학동아 l2018년 06호
- ※ 편집자주 - 이 글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방위(Spaceguard)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최근 과학자들이 논의 중인 소행성 충돌 방어 시나리오를 토대로 집필한 SF 소설임을 알려드립니다. 박사가 근무하고 있는 연구소의 이름은 NEOT였다. 영문 명칭의 알파벳 약자를 땄을 때, 그것을 발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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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속 수학 개념 완전정복수학동아 l2018년 01호
- 번 하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할 만큼 확실한 결과를 보장하는 도구는 아니에요. 어떤 제비뽑기의 당첨 확률이 1/6이어도 저처럼 운 나쁜 사람은 열 번을 뽑는 동안 주구장창 꽝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확률은 여러 사건 중에 어떤 사건이 좀 더 확실하게 일어나는지 비교할 수 있는 척도일 뿐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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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김’ 뜨는 마을 충남 서천 마량항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바람 때문에 늦게 나갔던 배가 돌아오길 기다렸다. 11시가 좀 넘어서야 경매가 시작됐다.제비뽑기로 정한 순번대로 상인들이 가격을 적으면, 경매인이 보고 낙찰자와 가격을 적는다. 이 날은 120kg 자루가 16만~20만 원 선에 거래됐다. 가장 필요한 사람이 앞에서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앞 번호일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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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태국탐사대, 치앙마이를 접수하다! 꽃보다 와이룬!수학동아 l2015년 03호
- Mak)’은 ‘잘 했어’를 뜻한다. 간단한 기본 교육을 받은 뒤 각자 1일 주인이 될 코끼리를 제비뽑기로 뽑았다. 그렇게 뽑힌 코끼리 중에는 27살 아가씨 코끼리도 있었고, 정년퇴직(?)을 눈앞에 둔 55살 아저씨 코끼리도 있었다. 탐사대원들은 저마다 걱정과 설렘이 섞인 행복한 비명을 터뜨렸다.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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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IT 산업, 새 시대를 열다! (유시완 하나은행 정보전략본부장)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이등병으로 처음 참가하던 그해에 부대 대표 장병을 선출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제비뽑기를 통해 계급에 상관없이 부대를 대표해 실력을 겨루게 된 것이다. 혹여 이등병이 뽑힐까 걱정하던 선임들과 달리 은근히 자신이 뽑히기를 기대하던 찰나, 거짓말처럼 유 본부장의 이름이 불렸다. 그가 처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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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통조림] 경우의 수를 따져라~수학동아 l2010년 01호
- 나오면 그 일을 하지 않기도 한다. 모두가 하고 싶지 않은 청소 당번을 정할 때 제비뽑기를 하기도 한다.어떤 것을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사건’이라고 한다. 사건은 뭔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벌어지고, 그 사건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가능성도 따져 봐야 한다. 따라서 경우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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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에 의혹의 눈길이 떠나지 않는 이유과학동아 l2009년 06호
- 이야기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엘리아스 카네티는 ‘군중과 권력’에서 요세푸스의 제비뽑기가 속임수였다고 평가했다. 요세푸스의 행운 41 =4.9%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징병 로또 논란미국에서는 로또와 관련한 웃지 못할 일이 있었다. 베트남과 전쟁을 벌이던 1970년 전후 미국 청년들도 한국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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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당첨 소행성 지구 충돌보다 어렵다과학동아 l2003년 03호
- 우선 벼락 맞을 확률은 1년치의 뇌우에 적용된 것인 반면, 복권 당첨 확률은 단 1회의 제비뽑기에 적용된 것이다. 기간을 동일하게 하면 좀더 공평한 비교가 되겠다. 로또 복권의 경우 1년(52주)에 걸쳐 매주 한번씩만 참여해도 1등 당첨 확률은 15만7천분의 1로 올라간다. 벼락 맞을 확률보다 높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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