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멀리보기"(으)로 총 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책 챌린지]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기사 l20241205
- 이 책의 주인공 다현이는 5학년때 은따를 당하다가 설아가 도와주고 친해져서 다섯 손가락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다현이는 다섯 손가락 무리들이 싫어하는 은유와 같은 모둠이 돼버려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은유를 멀리하려고 하지만 모둠 친구들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며 친해졌다. 어느 날 다현은 설아와 따로 이야기하다가 크게 다투었다. 그리고 지 ...
-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 후기기사 l20241125
- 안녕하세요. 저빌탐사대 한채민 대원입니다. 저는 11월 16-19일 동안 쿠시로 두루미 원정대에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11월 9일 강화도 스푼빌카페에서 사전 두루미 교육을 받았습니다. 두루미의 신체구조와 분포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무엇보다도 아무리 사진을 잘찍고 싶어도 새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가까이 가지 말라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
- 우주인이라면 [보령현장미션]기사 l20240915
- 안녕하세요, 권도현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8월 17일 과천 국립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 우주정거장에 다녀온 이소연 우주인을 만나고 왔는데요,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사진 : 과천 국립과학관 2층 전경) 과천 국립과학관은 생각한 것보다 으리으리한 규모였어요. 도착하 ...
- 2024년 하코다테 국제과학제에 다녀오다.기사 l20240906
- 안녕하세요! 지난 8월, 일본 하코다테에서 열린 국제과학제에 참가한 박찬유 기자입니다. * 취재 1일차 (8/22) 저를 포함한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7명은 일본 홋카이도 남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공항에서 만나 이번 국제과학제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간단한 인사 후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4박 5일 동안의 ...
- 제주도에서 기후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자!기사 l20240824
- 안녕하세요? 매미박사팀의 정윤수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제주도에서 하는 지사탐 여름캠프에 선정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물뿐만 아니라 지구과학과 관련된 지질에 관해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생물과 관련된 물고기 탐사와 등각류 탐사도 즐거웠습니다. 또 지질학자 우경식 교수님의 강연과 지질탐사도 매우 인상 깊었고 많이 알아간 것 ...
- 와 함께하는 우주로의 여행기사 l20240724
- 안녕하세요. 저는 우주기자단 김래오 기자입니다. 오늘에서야 첫 번째 우주기자단 현장미션을 다녀왔는데, 여러분은 몇 번의 현장미션을 다녀오셨나요? 저의 첫 번째 현장미션! 코오롱 One & Only Tower 를 방문한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저는 마곡에 위치한 서울 퓨쳐랩에 자주 갑니다. 그 곳에 갈 때마다 코오롱 One & Only Towe ...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 안녕하세요 허동혁 기자입니다. 24년 1월 27일 24년의 첫 현장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현장교육은 경기도 강화군에 위치한 탐조 카페 스푼빌에서 이루어졌고 겨울 철새를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스푼빌은 겨울철새 저어새의 영어 이름 black faced spoon bill 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저는 작년 강화 Big Bird Race (BBR) 당시 ...
- 당신이 꼭 봐야하는 저어새가 있는 곳 ‘송산유수지’ 탐조기사 l20230924
- 안녕하세요! 김하율 기자 입니다!! 요즘들어서 날씨가 서늘 해졌는데요. 그 뜻은 가을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번 여름이 시원한 여름이라고 하고, 이번 겨울도 가장 추운 겨울이라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고 다녀야겠네요..ㅎㅎ 어쨌든! 가을이 된 김에 탐조를 다녀올까 해서 이번엔 인천쪽으로 탐조를 해볼까 했는데요! 이번에 갈 곳은 바로 송산유수지 입니다! 송산유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호국보훈 사행시:호: 호소하는 나라를 위해국: 국가에 무엇조차 바라지 않고보: 보름달이 차면 기울듯 환난이 기울길 바라며훈: 훈훈히 방아쇠, 목소리를 내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효 시: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어둠에 삼켜지며 걸어간다 나는눈을 감아도 어두운눈을 떠도 어두운길을 걸어간다 어둠을 몰아내는 등불도 없이나는 터벅터벅 걸어간다 외로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6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1393 "위험할 텐데?" "그러니까 해야죠. 위험하니까. 우리 말곤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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