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비명소리"(으)로 총 20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월미도 디팡에서 사고난거 직접 봄포스팅 l20250224
- 오늘 월미도 친구들이랑 가서 디팡 첨으로 탓는데요..저희가 타고 나온 바로 직후에 타신 분들이계셨단말이에요?바이킹 함 타고 나오니까 디팡쪽에서 비명 들리길래뭔소리지? 하고 보니 사람이 한분 쓰러져계시는거에요발 다치셨는지 그대로 못움직이시고진짜 무서웠어요 저도 한번 탄거니까응급차 오고 난리가 나서.. 진짜 무서웟음 ㅜ보니까 다리에 붕대 감으셨더라고요이런거 뉴 ...
- 아니 이시간에 어린애가..?포스팅 l20241210
- 아무리 엄마랑 나왔다고 쳐도..? 제가 지금 공부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창문밖으로 아무리 나이 많아도 초2쯤으로 들리는 어린애의 비명소리를 2번이나 들었어요.. 이 시간에 그렇게 어린애가 밖에 있을수가 있나요? 저는 어릴때 5시까지밖에 밖에 안있어봤는데요;;(지금은 6시 반) 엄빠랑도 7시 반쯤..?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겁에 질려 있다. *E. 여자의 작은 비명과 제압하는 군인의 말소리. 찢어지는 소리. F.O. —-같은 현장, 이신애—- 짤막한 여자의 비명소리와 가벼운 실오라기가 찢어지는 소리, 갈기갈기 찢겨진 순결이 두 남녀의 몸 아래에서 흐물흐물하게 녹아 떠내려가 저 멀리 천막의 구석에 고인다. 흐물흐물하게 녹은 순결의 일부는 칠흑같은 어둠 속의 연 ...
- 메스머라이저를 우리반에 맞춰서 개사해봤죠!!포스팅 l20241129
- (전력을 다해 순화시켰어요) 실제 생각은 정반대!아닌척하죠상대적인 교사와 학생(?)그렇게 줄어들기만 하는 재활용품라벨을 뜯고 뜯어.맥없이 버릴뿐, 추태 아 그런 당신에겐 안맞는6명의 나쁜놈언젠가 감미로운 장난에 걸려도,싸울수있니?이제 제 정신으론 생활할수 없어 이교실에선모두들 모르는척 하며증오하는게 최적해? 말로장식한 파티더라도,사로잡았으면 진짜인가?모든것 ...
- 잘 생각해보니포스팅 l20240914
- 전 높은 음으로 비명을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질렀습니다.. 그 이유가유치원때 태권도차량에서 소리질렀다가 운전사랑 사범님이 같이 야!! 하고 소리지르면서 혼낸게 트라우마된것같아요.,,그리고 애초에 저 초등학교 1학년은 코로나라서 말 많이하면 안됬었죠.(2학년때부터 괜찮았는데 안지릅요)지금 5학년인데 막 빽빽 비명지르는 애들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세르가 제 귀에 ...
-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포스팅 l20240716
- ❗️사람죽음❗️ 갑자기 버스가 멈췄어요. 원인은 경유 버스에 휘발유를 넣었기 때문이었죠. 하는수 없이 갓길을 따라 학생 32명, 선생님 2명, 기사 1명이 걸어갔어요. 그때 갑자기 옆의 산에서 고라니가 튀어나왔어요. 고라니는 학생들중 한명과 부딛혔어요. 그 둘은 고속도로 한복판으로 밀려났고 달려오는 차에 치어 그만 죽었어요. 34. 그 사고난 차량을 피하기 ...
- [뒷골목 사무소] case 2. 폭풍의 언덕(1)포스팅 l20240602
- 있는, 완전히 밀실이었다. 딱히 해결책이 보이지도 않았고, 밤중에 산을 오르느라 피곤해져서 서서히 잠들고 있던 그때.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탐정님, 방금 들으셨어요?" "그래. 나도 들었어."마음만 같아서는 당장 문을 걷어차고 무슨 일인지 보고 싶었지만, 잠겨 있었기에 우리는 리사가 문을 열어 줄 때까지 나갈 수 없었다. "자물쇠가 ...
- 디저트카페 이용규칙포스팅 l20240501
- 25.수조 속에 멍게 비슷한것이 붙은 기괴한 주황색 산호를 보신다면 직원한태 요청하십시오.26.카페 배경음악이 갑자기 끊기고 비명소리가 들리면 무시하십시오.27.조명이 깜빡인다면 어서 자신의 자리를 손으로 치십시오!28.카페 앞쪽 길에 보랗빛 집에는 가까히 가지 마세요.29.카페 내부에서 이상한 철문을 발견하신다면 그 문쪽 창문을 1분 이상 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2장.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포스팅 l20240302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11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32277 "아버지...?" "..."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말을 할 수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ep. 1 깊은 밤 숲속에서 “오빠 빨리 와!”깊은 산 속. 열 몇 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뒤를 돌아보며 소리쳤다. 까맣고 윤이 나는 긴 생머리가 곱게 땋여서 찰랑였다.“지금 가고 있어.”여자아이보다 두어 살 쯤 더 많아 보이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뒤 쪽을 향해 소리쳤다. 남자아이의 등에 메어진 지게에는 잔 나뭇가지가 한가득 쌓여있었다.남자아이가 ...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