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파멸"(으)로 총 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관 문답 및 준비중인 신작 유출포스팅 l20240917
- 엄청난 스포가 들어 있어용 1.장르는? (여러개 가능) 히어로물, sf, 사이버펑크, 액션, 성장 2.빌런은 어떤 악행을 저질러? 세계의 파멸을 계획함. 그 이상은 스포입니다! 3.주인공은 강해,약해? 인간 치고는 강한데 천사한테는 약합니다. 4.히로인은 어떤 유형이야? (붙잡힌 히로인, 기다리는 히로인, 폭주하는 히로인, 기도하는 히로인, ...
- [항우연현장미션] 하늘과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의 실현 현장에 다녀오다.기사 l20240620
- 및 새로운 거주지를 찾고, 인류의 기원 및 우주의 기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지구에 닥쳐올 수 있는 그리고 인류에게 닥쳐올 파멸적인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우주에서는 모든 것을 재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달에 건물을 짓기위해 오줌속에 있는 요소가 달의 흙과 결합하면 단단해지는 것을 활용해 연구중이며 사람몸에서 나 ...
- 어제 규현 카이 낮공 후기 프랑켄포스팅 l20240607
- 벗어나지 못한, 과학의 발전이나 신은 필연적으로 살아 숨쉬는 그런 시대. 초반에 대지가 무너지며 서서히 추락하는 모습은 인간의 파멸, 즉 빅터의 야망을 나타내는 것 같음. 그러나 빅터의 야망은 모든 것(앙리, 가족, 자신 등등등)을 무너뜨림. 그 무너뜨림은 지옥의 끝까지 내려간다. 괴물의 눈이 푸른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하는 연출은 본디 선한 심 ...
- 글 나이(?) 해 주실 분포스팅 l20240528
- 순서대로 과거—-최근입니다.다 민들레(이하 생략) 소설 일부입니당.(이렇게 놓고 보니 문체? 같은 것들이 많이 변한 것 같기도 하네요.) 나는 잠시 생각을 하였다. 뭔가 불안하다. 무슨 일이 오늘 일어날 것만 같았다 ... 차서 온전함을 이룬다. 단지 그걸 자신의 손으로 직접 깨는 일이 문제이다.조류란 액자에 갇혀 나오지 못하는 이들은 창조의 길에 섰는가 ...
- 3막 3장 공개?포스팅 l20240330
- 자꾸 너 자신을 속이는 것이지? 바닷가재 : 내 자신을 아끼라는 말이 있잖아. 난 단지 내 자신을 아끼는거야. 바다뱀 : 아니, 그건 널 파멸로 이끄는 거야. 추악한 괴물은 바로 너라고! 바닷가재는 손을 휘휘 저으며 무시하는 듯 천천히 걸어 나간다. 그러다 갑자기 멈춰선다. 바닷가재 : 아, 그 꼬마에게 말을 할 생각은 하지도 마. 그 꼬마가 ...
- 정다연 / 연극 대사인데 말이 좀 어렵나 평가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포스팅 l20240328
- 그 연결 고리는 점차 끊어지게 된다. 우리는 이제 구름의 숨을 보존해야 한다! 그들로 부흥된 사회는 우리 손으로 직접 그들을 죽이며 파멸로 빠졌다. 시도는 실패할 수 있으나, 실패를 통해 성공한 미래가 싹트는 법이노라. 오늘부로 구름별 왕의 권력 행사에 따라 새로운 정책을 실행할 것이노라! 이 정책에 의견을 낼 자가 있는가? ------- ...
- 정다연/뮤지컬 대본? 쓰려고 하는데 주제 추천 좀포스팅 l20240318
- 좀 무거운 감이 있어서...하지만 가장 끌리긴 합니다. 4. #퍼블럭 도메인 #카뮈 페스트. 그대로. 아직 구상 X. 5. #네로 #로마 #화려함 #파멸, 애는 유자광 편과 비슷한 느낌. 화려하게 만들 생각. 스토리 1~5번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개인적으로 3번 끌리지만,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 ...
- 엑칼 눈눈 넘버 주접포스팅 l20240316
- 근데 이상하게 아서 쪽에만 사람 없음.이 극 스토리를 잘 모르지만 그 '혼자서 가' 란 넘버가 있는데, 결국 복수는 혼자서 가곤 모두를 파멸로 이끄는 방법? 이라 말하는 것이 아닐까란 학계의 야식. 멀린과 아서의 대립.멀린은 '니 복수하지마. 복수하면 뭣된다.' 라 말하는데 아서는 칼 겨누고 난리칩니다.양아버지에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쯧쯧... ...
- 요즘 끄적이고 있는 소설 일부분포스팅 l20240224
- 그의 목 뒤에서, 세상 그 어떠한 밤보다 훨씬 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의 그 두려움이 너를 파멸로 이끄는 구나. 네가 만들어낸 그 두려움이.”남자의 두 동공에 두려움이 가득 찼다. 바닥에서부터 검고 끈적거리는 무엇인가가 솟아나고 있었다.“이, 이 무슨-!”남자가 말을 채 끝 맺기도 전에 무엇인가가 남자 ...
- 노트르담 드 파리-배우편포스팅 l20240209
- 리.영상 듣고 오시면 됩니다.첼로같고 울림을 잘 조절하심. 프롤로-민영기.특유의 울먹이는 듯 하지만 엄청난 성량으로 부르시는 파멸의 길로 나를는 칼날같은 그 미소가 생각나게 할 정도로 절절히 감정의 번화를 잘 나타내십니다. 창법이랑 음색이 어울리심. 근데 창법과 음색이 음향이 구린 세종에 들어가시면 뭉개지는 것이 함정. 페뷔스-이재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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