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행적"(으)로 총 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취향인 캐 추천해주세요!포스팅 l20250323
- ?)한 목소리도 좋아합니다.(달고자,무니 등등)기계음이 들어간 남성목소리도 좋아하죠.(아나운서,프라이드DJ 등등)목소리가 안나와도 행적 매력적이고 디자인 잘뽑혀도 좋아합니다.걍 귀여워도 좋아하는 편이고 너무 선쪽이면 또 별로입니다.인외 엄청 좋아합니다.인간형 크리처,대수학우주인 파생종족 완전 환장합니다.제기준 잘생긴(TT눈) 오브젝트들은 구분 ...
- 헨리 지킬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포스팅 l20240715
- 하이드를 즐겼던 것이라 생각합니다,후반부에선 하이드를 깨닫고선 그걸 없애려고 발버둥 차려 하긴 하지만… 간혹 지킬과 하이드의 행적을 보면 하이드는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닐까?란 댕소리 같은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ㅋㅋ헨리 지킬은 ‘에드워드 하이드‘ 란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IF 내가 하이드라면 ~’ 이란 생각을 하다보니 헨리 지킬과 에드 ...
- 고전시가=니 행적은 뭔데포스팅 l20240319
- 정철씨 고전시가 하다가 멘붕 왔서 정신차리고 해석 했습니다.당파싸움 하지 말라고 하는데....님 기축옥사 때 뭐하셨더라???동인 씹어드신 분 누구셨더라????1000명 다 어디 갔더라?????혹시 그대 알아 그대 기축옥사?혹시 그대 알아 그대 정여립? ...
- 정다연, 소신발언)이번 문제 생각해보니포스팅 l20240316
- 인정을 안 하니 당연히 말은 세게 나오죠. 지금까지 제 의견은 '어차피 그 분 관심도 없고 생각도 안 바꾸시는데, 유저의 90%가 그 분 행적을 아니깐 매장시키자(매장시키자=뭔 소리를 하든지 말든지, 다른 글을 올리든지 말든지 그냥 무시하자)' 였습니다 ... ...
- 부분트레 증명포스팅 l20240310
- 순서:나무위키 호시노-호시노 손 마스크-부분트레한 작품. 트레 아니라고 해명 올라셨다가 자우셨는데, 프로크리에이트는 타임랩스 있어서 증명 가능.앱 지운다고 해도 이미 레이어 있는 것들 다 올라셔서 많 ... 다른 부분 퀄이 확연히 다름.타임랩스 올려 주시든지, 아니면 사과문을 올려 주시든지 하시길 바랍니다.+사건에 관련된 댓만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뭐 이전 ...
- 그만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포스팅 l20240125
- 입히거나, 또는 그러한 행동을 방관하는 것 마저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 알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의 무수히 많은 행적들이 사이버 불링이나 상처를 입히는 것에 대해 바로잡으려 하는 것과는 어울리지 않다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오지랖을 부려도 되는 건가 싶으신 분들도 계실 ...
- 조세구가 누군지 알고 싶으신 뉴비 분들 계신가요?포스팅 l20240117
- 한 마디로 '어과동 역사상 최악의 악당'이다. 부계만 10개 가까이 되며, 2021년 6월~2022년 12월까지 생존한 독한 분탕러다. 2. 조세구의 행적 조세구는 2021년, Joseph ku라는 이름으로 어과동에 들아왔다. 이 때는 굿컴을 안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가 분탕러가 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 ...
- 4~6포스팅 l20231022
- 한 마디로 '어과동 역사상 최악의 악당'이다. 부계만 10개 가까이 되며, 2021년 6월~2022년 12월까지 생존한 독한 분탕러다. 2. 조세구의 행적 조세구는 2021년, Joseph ku라는 이름으로 어과동에 들아왔다. 이 때는 굿컴을 안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가 분탕러가 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2021년 ...
- 1~3포스팅 l20231022
- 끝에는 항상 ~하굴 이라는 말투를 붙인다. 원래는 귀여운 역할을 맡았으나, 어과동에서는 꽤 이미지가 안 좋다. 2. 너굴맨의 행적 사실 너굴맨은 2021년 쯤에 먼저 나왔었다. '너굴맨꼬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이 유저가 논란이 된 이유는 첫째, 이름이 누가 봐도 실명이 아니었고 두 번째, 언행이 별로였다. 예를 들면 어떤 기자가 "실 ...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수수께끼와 궁금증과 감정과 그녀가 한데 섞여 사고가 빙글빙글 돌아간다. 몇 번을 돌려 봐도 같은 결론뿐이다. 믿음을 더해 봐도 행적을 더해 봐도 ‘그녀는 아닐 거야’ 라는 덧없는 희망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내 포기했다. 실없는 말이 흘렀다. “나는 방패였구나.” 그녀의 눈이 크게 뜨였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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