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헛수고"(으)로 총 25건 검색되었습니다.
- 모임모집공고 [[누구나다할수있는큐티뽀짝한큐튜버공룡님을찬양하는그림크루]]이 아닌[[무너그림크루]]포스팅 l20220104
- 예.. 제목은 무시하시고 그냥 그림 그려서 올리는? 크루입니다 한 명도 안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올려는 봅니다 제목은 뭐.. 이 크루 언급만 하고 올려주시고 인원 수는 일단은 10명?으로 하고 봐서 추가하던지 할게요 뭐 물론 혼자하는 헛수고가 되겠지만요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5
- 내리는 날이면 항상 말도 안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 바램이 이루어 질까 눈이 오는 날이면 기도한다. 그래봤자 모두 헛수고지만... 무슨 기대냐고?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빠는 우리 엄마한테 눈이 내리는 날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웃기지 않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는게 ...
- 정ㅅ민님 소설대회 참가작- 기적포스팅 l20211204
- 내리는 날이면 항상 말도 안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 바램이 이루어 질까 눈이 오는 날이면 기도한다. 그래봤자 모두 헛수고지만... 무슨 기대냐고?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 아빠는 우리 엄마한테 눈이 내리는 날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웃기지 않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 돌아오길 기대한다는게 ...
- 소설포스팅 l20211026
- 자신들이 위조한 성적표를 부모님께서 오시기 전에 봉투에 넣지 않으면이 계획은 헛수고가 되고, 부모님께 혼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하진이와 다미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전속력으로뛰어갔다. 하진이는 세이가 분식집에 같이 가자고 불러도 들은 체 만 체 하고 집으로 곧장 뛰어갔다. 그 것은 다미도 마찬가지이다. 다미도 절친인 미다가 불러도 대답하지 ...
- '신의 종' 10화포스팅 l20211003
- 곱슬머리가 살짝 떡져 있었긴 했지만 알케스가 맞았다.알케스는 디케의 다친 발목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어떻게든 도망쳤어야 헛수고가 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디케는 고개를 끄덕였다."도망쳤어."알케스는 눈썹을 치켜올리고는 어깨를 으쓱했다.디케는 위로의 말을 건네려 입을 열었다.그러나 디케가 무슨 말을 꺼내기도 전에 알케스가 무언가를 중얼거렸다. ...
- 오랜만에 돌아온 [스파이] 12화포스팅 l20210915
- 박사님은 슬퍼하실 거야. 여기 오기까지의 결정. 사실은 그냥 유아 박사만을 위해서 왔어. 네가 누군지도 모른 채. 나의 희생을 헛수고로 만들거야? … 잘 생각해봐.” 이랬다. 어떻게 마음이 안 흔들릴 수 있을까. . 하지만 내가 그렇다고 미래를 바꾼다면, 과학적으로도 미스터리가 될 수 있고, 이 ...
- 위조 성적표 현황포스팅 l20210708
- 자신들이 위조한 성적표를 부모님께서 오시기 전에 봉투에 넣지 않으면 이 계획은 헛수고가 되고, 부모님께 혼날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하진이와 다미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전속력으로 뛰어갔다. 하진이는 세이가 분식집에 같이 가자고 불러도 들은 체 만 체 하고 집으로 곧장 뛰어갔다. 그 것은 다미도 마찬가지이다. 다미도 절친인 미다가 불러도 대답하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왓 더. 홀리 몰리. 나는 지금 내 입을 마구 쥐어뜯고 볼따구를 마구 갈기고 싶은 심정이었다. 십팔년 인생 동안 열심히 살던 게 모두 헛수고가 된 건가? SH 기업의 회장과 아들 앞에서 욕지거리를 지껄였으니. 하, 인생 더러웠다. 앞으로 절대 만나지 말ㅈ……. "허허, 오랜만에 재미있는 아가씨가 들어왔네." 열심히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왓 더. 홀리 몰리. 나는 지금 내 입을 마구 쥐어뜯고 볼따구를 마구 갈기고 싶은 심정이었다. 십팔년 인생 동안 열심히 살던 게 모두 헛수고가 된 건가? SH 기업의 회장과 아들 앞에서 욕지거리를 지껄였으니. 하, 인생 더러웠다. 앞으로 절대 만나지 말ㅈ……."허허, 오랜만에 재미있는 아가씨가 들어왔네."열심히 소설을 끄적이고 ...
- 고운말봇 또 왔는데 금칙어좀 알려주세요포스팅 l20210227
- 솔직히 여기 추해요 한달동안 답답하게 하는게 얼마나 많았는데요 .. 멘탈 자체가 유리여서 예전부터 공지 한 100개는 날렸건만. 헛수고였네요? 하지 말라는것만 골라서 하고. 괜히 굿컴으로 슬금슬금 쉴드치면서 공격하고 .. 다 모를 줄 알았나보네요. 다른거 다 느려도 눈치는 빠릅니다. 뭐 저처럼 사진 출처 밝혀달라고 말하는거, 이거 굿컴에 위배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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