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떤 우리 반 남자아이가 선을 넘었어요포스팅 l20250623
- 우리 반 남자아이가 사회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아세요?사회 시간에 국가유산을 캐릭터화 시키라고 했더니 훈민정음 헤례본에 돼지를 그려놓고선 캐릭터 이름을 훈민ㅈㅇ이 헤례본이라 했어요.선생님이 그래서 화가 엄청 나셔서 남자아이들에게 다시는 그 ㄱㅈㅇ얘기를 듣기라도 하면 엄청 혼내실 거라고 했어요.혹시 저, ㄱㅈㅇ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
-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특별전, '모네에서 워홀까지'기사 l20250622
- 지각한 사물을 캔버스 안에 붙잡아 놓는 등 기존에 화풍과 완전히 다른 작품이 인상주의의 작품입니다. 6.'인상주의 이후' 인상주의 화가들이 사라지고, 이때 탄생한 새로운 스타일은 팔레트의 색상을 혼합하지 않고 순수한 색상의 점들을 사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7.'20세기 초반의 아방가르드'. 제 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서구 사회에서는 철 ...
- '출동!기자단' 제 11회 세계식물원교육총회를 다녀온 이야기기사 l20250613
- 인상적이었어요. 각 나라별 식물원에서 오신 연구자님들의 연사가 있었어요. 말레이시아에는 전문적인 식물 세밀화를 그리는 화가가 6명밖에 없다고 했어요. 한국은 식물화와 세밀화를 그리는 협회가 있고 예술가들이 많다는것이 부럽다며, 한국 발표자님께 좋은 TIP도 얻어 간다고 했어요. 또, 식물원과 상호작용에 대해 의견을 나눌때는 아이들 ...
- 언어 순화 운동(풍자?)포스팅 l20250609
- 해볼께요옹~~ 애니메이션:움직이는 그림.패드:판.에어컨:바람기계.핸드폰:손전화기.디지털 일러스트:전자 그림.아날로그 일러스트:종이 그림.일러스트레이터:전자 그림그리는 사람. 화가는 아님볼펜:공...아 펜을 뭐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토록 아름다운... 쓰레기 소각장?기사 l20250604
- 화려한데다 녹색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예술 작품이라고도 불릴 정도이지요. 1997년 준공, 2001년 착공된 이 소각장은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 바서'가 디자인했습니다.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오사카시 주민들의 반발은 거셌습니다. 'NIMBY 현상'이 나타난 것이지요. 공장이 개방되자, 주민들의 인식은 180도 ...
- 제가 증오하는 대상.포스팅 l20250528
- 분밖에 안남았다 신났다. 담임이 아니어서 너무 다행히네요.담임이었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네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화가나고 극혐이에요.물론 제가 영어쌤같은 쌤을 경험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겠지만,교사를 증오한 경험은 이제 6번째잖아요. 엄마도 말했어요.선생님이 말을 예쁘게 안하네!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말투도 좀 별로야?네. 네. ...
- 더 현대 서울 인상주의 전시 관람해 봤어요!기사 l20250511
- 사과 수확'입니다. 또 진짜 사진같이 물에 반사된 건물이 그려진 '욘 강의 다리(저녁)'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그림은 인상주의가 등장하기 전이었는데요, 이제는 인상주의의 시작 그림입니다. 이번 작품은 '트루빌 항구, 항구 수리'라는 작품으로 구름이 너무 리얼해서 놀랐습니다. 이 전까지는 사람이 꼭 등장했었던 ...
- 올림픽 메달의 심리학기사 l20250510
- 자신이 3위 안에 들었고 메달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4등: 4등은 자신이 조금 더 잘했다면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 텐데, 하고 화가 납니다. 5등: 5등은 비록 메달을 손에 못 넣어 아쉽지만, 자신이 5위 안에 든 것만으로도 기뻐합니다. …이렇다고 합니다. 저도 실제로 옛날에 친구들과 게임할 때 2등을 해서 아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
-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에는 뭐가 있을까?기사 l20250501
- 바티칸 미술관, 성 베드로 성당이 있습니다. 시민들도 거주하는데 거주 공간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바티칸 미술관은 천지창조등 명화가 넘치니 꼭 봐주세요. 나라는 나라니까 간단한 출입절차가 있어요. 이제 기사를 끝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어른이 애한테 괴성지르듯 소리지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포스팅 l20250411
- 날수있습니다!!!!!!" 하면서 크게 쩌렁쩌렁 말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초등학교 2학년밖에 안되서 지금처럼 그 운전사한테 엄청난 화가 난다기보다 크게 혼났다는 생각에 울었거든요? 근데 제가 우는걸 보고 여자 사범님은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은지한테 숨겨진 목소리가 있었다 하면서 달래주기도 했는데도 제가 울면서 삐져있(?)으니까 사범님이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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