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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15건 검색되었습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英 석탄 퇴출, 섣불리 흉내 낼 일 아냐
2024.11.06
아니다. 중위도 지역에 위치한 우리에게는 태양광·풍력·수력 자원도 그림의 떡인 것이
명백
한 현실이다. 오히려 천연가스와 신재생의 유혹에 빠져버린 영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던 자신의 원전 기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주목해야 한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윤석열 세대' 의대 2025학번의 암울한 미래
2024.09.11
수시가 시작된 상황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대혼란을 초래할 것이
명백
한 '의료 대(大)붕괴'를 넋 놓고 지켜볼 수는 없다. 의료 체계는 일단 무너지고 나면 되살리는 일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의료 붕괴에 의한 고통은 고스란히 애꿎은 국민의 몫이 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가짜 과학
2024.08.28
은 그런 전통적인 유사 과학보다 더 악의적이다. 스스로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명백
하게 확인된 과학적 사실을 정면으로 거부해 버린다. 물론 그런 가짜 과학이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단순한 실수나 오류일 수도 있다. 요소수 대란이 벌어졌을 때 암모니아를 석탄에서 뽑아낸다는 일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교사자격증도 없이 교단에 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2024.07.17
극복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인류가 오랜 경험을 통해 분명하게 확인한
명백
한 진실이다. 그런 교육을 디지털 기술에게 통째로 맡겨버리겠다는 것은 이 장관의 개인적인 오만일 수밖에 없다. AI 디지털 교과서의 졸속 추진에 대해 우리 교육학자들이 입을 닫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지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
2024.05.08
'학기제'를 듣도 보도 못한 '학년제'로 변경하도록 대학에 공문으로 '지시'한 것은
명백
하게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모두가 듣도 보도 못한 교육부의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내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필자소개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화학·과학커뮤니케이션). 2012년 대한화학회 회장을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연금개혁·의대증원 '과학적 근거'에서 '과학'은 어디?
2024.04.24
공분(公憤)을 불러일으켰던 것이 사실이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명백
한 진실이다. 전문성은 찾아볼 수 없고 의사에 대한 거부감만으로 똘똘 뭉친 보건복지부의 의료계 갈라치기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2000년의 의약분업을 시작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보건복지부가 의사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의료개혁에 흔들리는 이공계 교육과 지방대 소멸
2024.03.27
주장은 황당하다. 의사의 파업과 태업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되는 것이 선진국의
명백
한 현실이다. 일본과 영국의 의료계가 의대 증원에 동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대의 규모가 우리보다 2.5배나 되는 일본이 10년 동안 확대한 의대의 규모는 고작 1795(23.5%)명이었다. 의대의 규모가 3배나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과학자는 '떼도둑', 전공의는 '집단이기주의'로 모는 정부
2024.02.28
현장의 연구자가 아니라 혁신본부가 앞장서서 추진하는 ‘퍼주기 사업’이라는 사실이
명백
해졌다. 국가별 논문·특허로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우리의 기술 경쟁력과 기술 발전 주기를 기준으로 협력 유형을 구분하겠다는 발상으로는 실질적인 국제협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고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제설제’는 ‘화학무기’가 아니다
2024.01.31
소금이나 염화칼슘보다 훨씬 작고 제설에 도움이 되는 용해열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명백
한 사실이다. 더욱이 식물성 원료를 이용하는 생산 공정에서의 에너지 소비까지 고려하면 환경부가 강조하는 친환경성도 설득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실제로 친환경 제설제가 정말 친환경적일 가능성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분별한 불소 거부증 극복해야
2024.01.17
을 일으키고, 면역 체계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하고, 지능(IQ)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명백
한 엉터리 ‘괴담’이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설득력을 발휘하고 있다. 결국 수돗물 불소화 사업은 2019년 영월을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보건복지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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