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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게시판] ETRI, 모바일 협동로봇 티치펜던트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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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수상한 기술은 모바일 협동로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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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과 로봇 팔 작업을 제어하는 티치 펜던트(기계를 제어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장비) 소프트웨어다.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돼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 ...
[과기원NOW] 포스텍, 새 촉매로 그린 암모니아 생산효율 63% 개선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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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20일 밝혔다. 이번 실증 서비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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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로봇 개발 전문기업 트위니가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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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로봇에 햅틱 디바이스를 부착해 전시 공간 내에서 시각장애인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람 경로를 안내한다. 개인 보행 속도에 따라 주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이동 접근성 지원 기술을 선보인다 ... ...
[과기원NOW] KAIST,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의 첨단바이오 분야 적용 전략 소개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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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가상공간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선보였으며 에티포스와 국민대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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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인 차량의 위치를 정확히 측위하고 주변 교통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등이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변경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연했다. ■ KAIST는 문일철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 ...
[사이언스게시판] 국립과천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 개시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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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1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조업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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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를 핵심 키워드로, 우리나라 제조 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모색한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무너지는 이공계 인력 양성 체계
2024.07.03
것도 중국의 천인계획 탓이었다. 2017년 천인계획의 외국인 전문가로 선정된 KAIST 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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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차의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징역 2년 형이 확정되었다. ● 의대 쏠림에 무너지는 이공계 교육 1998년 IMF 외환위기로 촉발된 '이공계 기피'로 무너지기 시작한 이공계 대학이 좀처럼 활력을 ... ...
[과기원NOW] KAIST "GPT-4V 보다 뛰어난 대형언어모델 개발"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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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공학, 의료 분야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영역에서 AI의 정확한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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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의 다양한 물체를 인식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대회 'CVPR 2024'에서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8일부터 19일까지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국어'보다 '영어'에 더 정성인 사회
2024.06.19
않는다. '책임교육학년' 지정이나 학업성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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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전수 실시는 잘못된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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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사립고를 비롯한 고교 유형 다양화도 이미 실패가 확인된 낡은 정책이다. 교육부가 내년부터 밀어붙이겠다고 호기를 부리고 있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수준별 맟춤형 교육'은 오히려 독(毒)이 될 ... ...
[사이언스게시판] 국립어린이과학관, 유아 감성형 과학도서 해설프로그램 운영 外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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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상설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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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에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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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로봇이다. 지난 2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 제도를 통해 3개월간 중앙과학관에서 시범 운영한 후 이번에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바르코 LLM'을 탑재해 대화형 로봇으로 고도화했다. 과학관을 방문한 ... ...
[이덕환의 과학세상] 공염불 된 교육부의 대학규제 철폐
2024.05.08
수 있도록 해주는 대책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학이 유연한 학사조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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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줘야만 한다. 교육부의 엉터리 규제가 대학과 사회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청주교육대와의 통합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30' 2차사업 공모에 나설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연금개혁·의대증원 '과학적 근거'에서 '과학'은 어디?
2024.04.24
위한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라던 정부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은밀한 꼼수로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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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을 전광석화처럼 수용해 버렸다. 2000명이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 버린 셈이다. 의대 증원의 규모가 '과학적 근거'가 아니라 '주먹구구식'으로 결정된 것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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