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겁"(으)로 총 3,754건 검색되었습니다.
- 대사나 끄적임.포스팅 l20210523
- "어째서 그런 계획을 실행하시는 겁니까? 자칫하면 죽음이 당신을 반길 수도 있단 말입니다.""... 이미 저 바닥으로 떨어져버린 저에게는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당신은 누구입니까?""이미 제 존재 자체를 잃어버려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냥 끄적이고 감. ...
- 포스팅 l20210522
- 패트병이 끼어있는 나뭇가지에 맞은 거에요. 그래서 그나뭇가지가 떨어지고 패트병도 떨어지겠지 했는데 또다른 나뭇가지에 붙은 겁니다!! 그 패트병이 음료수 병이라 끈적해서 그런건가 보다 하고 못 꺼네고 놀았는데 어떤 사람이 돌을 던지니까 또 나뭇가지가 떨어져서 나뭇가지가 머리에 스쳐 머리카락 뽑혀서 걔는 소리지리고 갑자기 갑분싸 ... ...
- 어과동 의리 테스트 2탄포스팅 l20210522
- 1탄은 J 모 씨의 트롤로 망했지만 이번엔 좀 힘들 겁니다이번에도 끝말잇기고, 흐름을 끊으면 망하는 건 똑같지만배신을 10번째 댓부터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한명당 2개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만약 10번째 전에 트롤할시 인정 안됩니다또, 20개까지 성공시 제가 또 참여자 모두 포방+기사 추천+썼는데 공개 안한 소설 올림+반얼공 2트물론 배신 ...
- 나...나도 저거 알어! 따라하고 싶은 요즘 유행 TOP4기사 l20210520
- 무야호~ 그만큼 신나시다는 거지~. 이종세트!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요? (모를 수도 있지!!) 네 이제 제가 알려드렸으니 아시게 될 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0년 3월 6일..알래스카였습니다. 무한도전 팀은 최규재, 권오성 할아버지께 혹시 무한도전을 아시냐고 물어보았고, 무야호 할아버지이신 최규재 할아버지께선 " 예, 저희가 많이 보죠 ...
- 시험 망했어요포스팅 l20210520
- 제가 아까 삘이 안 좋다고 폿팅 올리고갔는데아니 그 삘이 정확하게 들어맞을줄은 몰랐네요ㅋㅋㅠㅋㅋ제가 항상 시험 보기 직전까진 기억 안 나다가 시험 문제 보면 바로 기억나는 타입이라 공부 진짜 대충 하고갔거든요?문제가 리스닝 20문제 리딩 20문제 해서 총 40문젠데리스닝 끝날 ... 타서 8시에 딱 가야되서 무슨 스피드런 하는줄 알았다니까요ㅠㅠㅠ40문제중에 ...
- 엄청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0520
- 옛날에 어떤 남자가 살았는데 집을 떠나 1년을 외국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집이 엄청 싸늘한거예요. 왜 그런지 살펴보다가 그 남자는 기절했습니다. 결과를 원하시면¡ 스크롤 더 ... 7렙 찍을때쯤알려드리죠는 뻥이고요. 두구두구... ...
- 힘듭니다.포스팅 l20210520
-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죽고싶다 생각해봐도 미래가 걱정되고, 부모님, 조부모님 걱정에 생각만 해놓고 실행하지 않는 겁쟁이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듭니다.때로는 혼자 죽도록 울고도 싶고,때로는 위로 한마디 간절히 받아보고싶은데그 모든 일이 저한테는 힘든 일입니다.가면을 쓴 듯이 쿨한 척, 괜찮은 척 다 해보지만집에 와서 슬픈 감정이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오늘 날짜를 찾아 조용히 중얼거렸다. "계란찜...?" "네, 그 요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른 요리사분들이 다 해주실 겁니다." 집사는 자신의 할 말을 내뱉고 허리를 굽혀 늘 봄 쪽으로 인사를 하고는 늘 봄과 멀어졌다.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1층으로 내려갔고, '주방'이라고 적힌 곳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똑 ...
- 자캐 이름 추천해 주세요포스팅 l20210519
- 구미호구 약간 차갑고 냉랭한(?) 애에요 ㅎㅂㅎ.... 정확한 세계관이랑 프로필 같은건 안짜뒀는데 위에 설정만 일단 확정된 겁니다! 정보가 많이 적지만...ㅎㅎㅎ 이름 추천해 주세요..! 영어이름 말고 한국이름으로요... (일단 소령이로 하려고 하는데 더 예쁜 이름 잇으면 그걸로 하려고요,,) ...
- 치유(治癒) : 제 04장포스팅 l20210518
- 오늘 날짜를 찾아 조용히 중얼거렸다. "계란찜...?" "네, 그 요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른 요리사분들이 다 해주실 겁니다." 집사는 자신의 할 말을 내뱉고 허리를 굽혀 늘 봄 쪽으로 인사를 하고는 늘 봄과 멀어졌다.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1층으로 내려갔고, '주방'이라고 적힌 곳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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