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오다!기사 l20140604
- 몸처럼 코에는 뼈가 없고 대신 단단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그래서 자유자재로 코를 움직일 수 있던 것이였습니다. 고래 얘기를 조금만 더 하자면고래는 원래 땅속에 살았으나 진화를 하며 바다에 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땅에 사는 가장 큰 동물 코끼리의 차례군요? 이 박물관에 전시된 코끼리는 진짜 서울어린이대공원동물원에 있었던 코끼리로 ...
- 엄마를 위한 요리 내가 만든 영양만점 고송버섯 볶음기사 l20140516
- 드시기 편하게 거실테이블에 셋팅 한 후 기쁜 마음으로 엄마를 불렀다. 나는 “엄마를 위한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드셔보세요~”라고 얘기했다. 드디어 엄마가 한입 드셨다. “오~~~정말 맛있다~ 동영아.” 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버섯, 감자, 오이, 당근으로 사합을 만들어 엄마 입에 넣어 드렸다. 엄마는 “어떻게 이걸 할 생각을 했니? 너무 맛있 ...
- 국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기자 들도 만나고,즐거웠답니다~먼저 팀을 정했는데요! 저포스팅 l20140510
- '귀화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단여러분은 나무와 풀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나무란 겨울이 되도 땅위 부분은 죽지 않는 것을 얘기하고,풀이란 겨울이 되면 땅윗 부분이 죽는 것입니다. 이번엔 '맥'입니다 . 맥이란 나란히 맥과 그물맥으로 나뉘는데 제가 저번에 미션수행에 썼덧 쌍떡잎식물은 나올때 떡잎이 두장이래요 ~ 그!런!데! 쌍떡잎식물은 모 ...
- [4월의 최우수 기사상] 전지민 기자를 만나다! 좋은 취재원이 우수 기사의 비결!기사 l20140509
- 물론 할머니의 도움을 무시할 수는 없지요. 자세히 설명해 주셨거든요. 또 저를 잘 알기 때문인지 취재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옛날 얘기를 듣는 기분으로 취재할 수 있어서 좋았지요. 기자단 : 기사를 쓰면서 힘든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지민 : 식물에 대해서 제가 잘 알고 있었던 게 아니라서, 기사를 쓰려고 식물 이름 ...
- 미션수행) 수류, 유인, 무게중심을 이용한 민물 간이 통발 여름에 계천에서 물고기를 잡으시포스팅 l20140507
- 제가 만든 간이 통발에 있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물고기가 수류에 따라 통발에 들어가는 원리 여기서 수류는 물의 흐름을 얘기합니다. 2.된장과 밥을 섞어 만든 미끼가 물고기를 유인하는 원리 3.페트병에 돌주머니를 달아 통발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무게중심을 이용한 원리 이런 사소한 물건에도 과학의 원리가 많다니 참 신기하죠^ ...
- 금박의 모험 금박연기사 l20140417
- 했지? 바로 금박 체험장 4대 사장님이야. 지금은 5대 째로 이어가고 있는데, 인간문화재 할아버지에게 얽힌 사연이 있대.” 계속 얘기가 듣고 싶다고 동욱이는 떼를 썼어요. “옛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에 쳐들어 왔을 때 금박모형과 어교풀 그런 재료를 가지고 도망을 치셨대. 돈, 가구 이런 것들을 다 버리고 금박과 관련된 것들만 챙기셨대. 오로지 우 ...
- 구석기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 국립중앙박물관 4월호 기사기사 l20140404
- 주로 말을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이동수단으로 생각했던 말을 직접 잡아먹다니~ 그리고 구석기 인들은 동물의 골수까지 먹는다는 얘기에 다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 동물의 골수 안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대. 저녁에는 운이 좋게 나무창으로 매머드를 잡았는데, 주먹도끼를 이용해 껍질도 벗기고 고기와 뼈를 많이 잘라낸 뒤 먹었어. 이제 생각해보니 ...
- 사교육아, 너 나쁜거니?기사 l20140403
- “저요” “그래 너가 발표해보렴.” 그래서 막상 서면 ‘뭐라고 말해야 하지?’ 우물쭈물 얘기한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한가지 얘기해 줄게. 새는 훨훨 날면서 자기 스스로 먹이감을 구해야 하잖아. 그런데 사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엄마가 “이 물고기는 이렇게 잡는 거야. 이 크기의 이 물고기만 잡을 수 있어.” “틀렸어. 좀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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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토픽] 맛있는 시리얼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40331
- 어과동 친구들 안녕! 나는 울끈불끈 힘 센 호랑이 토니야. 친구들 중에 아침을 거르는 친구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달려 왔어. 1952년에 태어난 나는 키가 무려 190㎝나 돼. 엄청 크지? [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7호(2014년4월1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구석기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 국립중앙박물관 심화교육 후 작성한 기사기사 l20140324
- 꿈의 타임머신을 타고 나중에 꼭 가봐! 그리고 나랑 구석기 시대인 들에 대해 같이 얘기해 보자! 우리가 구석기인들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는 그 날까지 나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땅 속에서 너를 기다릴게! 그럼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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