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정실
본부
본처
어린이과학동아
"
본아
"(으)로 총 5,967건 검색되었습니다.
꽈리
탐사기록
l
20210911
저희 할머니께서 어렸을 때 입에 넣고 불기도 하셨다는데 무슨 소리가 나는지 들어본 적은 없어서 궁금해요. ...
우리 렌 좀 보세요
포스팅
l
20210911
흐헝헝 본인 자캐 중 최애 1위 등극한 울 렌을 보세요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3
포스팅
l
20210910
(채린 시점) "합격"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너넌... 그 남자애?!"예은이가 말했다 "마루스라 부르지?"그 남자애 아니 마루스란 애가 말했다 "근데 합격이란 말은 뭐야...?"예은이 물었다 "암튼 그런게 있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수를 치자 채린이의 발이 빠졌다 "난 검은 망토의 부하였는데 너네를 보고 너네 편이 되보지 뭐." ".... ...
무서운 이야기(실화)
포스팅
l
20210910
첫번째, 대만에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미터의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입구에는 화자엍가 있고 터널 위로는무수히 많은 묘지들이 자리 잡고 있는 기이한 분위기의 터널입니다. 워낙 환경이그렇다보니 소문들이 많은 곳이고 택시기사들은 야간에 그 터널을지나기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터널에서 실제로 기이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
포스팅
l
20210910
-2장: TWILIGHT- 베이지색 유니폼 위에는 ‘황 혼’이라고 적혀있는 명찰이 달려있었다. “혼…?” 내가 혼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네…? 왜 그러시죠?” 혼은 당황하여 얼떨떨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하긴, 처음 보는 손님이 애절한 표정을 짓고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니, 당황할 만도 하지. ...
[ 다까일보 ] 요를레이후 호우
포스팅
l
20210909
꺄르르르륵 드뎌 영혼석 모아서 라즈베리 얻었어요 호호 뽑기만 100번 정도 했습니다... 정말이지 바요는 이번 생에 못뽑나봅니다 (? 너 3일차잖어쨌거나 소인 닉은 별가루입니다 참고로 홀베서버.. 서버가 다르면 친구가 안되더라구요.. 8ㅁ8 서버 바꿀려면 초기화해야된다는데 (게스트로 가입함ㅋㅋㅋ 누가 서버 바꿀려고 라즈베리언니랑 벨벳옵 ...
어과동에서 오래된 독자라면 공감할 명작 만화[스포일러 주의]
기사
l
20210909
(만화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도배를 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4 :: 윤아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포스팅
l
20210909
1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173 2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5355 3화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6646 o(*'▽' ...
빛의 아이// 제 3화
포스팅
l
20210909
지난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719 (이번화에는 어린아이가 나와서 헷갈릴까봐 여주인공을 아이가 아닌 앨리스라고 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3화. 벌 "너는....!! ...
Knights 10화
포스팅
l
20210909
Knights 10화 눈을 떴을 땐 등에 차가운 돌바닥의 온도가 느껴졌다. 머리를 짚고 일어났다. 낮잠을 자고 방금 깬 듯한 기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아 희미하게 들려오던 소리가 계곡 물소리라는 걸 알아냈다. "....뭐야." 발 근처에서 둥글게 갈라진 돌들이 치여 달그락 소리가 났다. 새들이 우짖는 소리가 높기만 한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깼으면 ...
이전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