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으)로 총 3,782건 검색되었습니다.
- 별의세계 /등장인물 소개 및 프롤로그 (피드백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0224
- 되어버렸다.이름-데오스순진하게 생겼지만 속은그렇지 않다. 산호와조에를 납치한 진범산호를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적이므로 그마음을 잘드러내지 않는다.동화책의 악당과 달리찌질한 짓은 하지않고 매우 똑똑하다.ㅊㅊ- 리디복스 웹툰 어느날 공주가 돼어 버렸다.이름- 마카리오스조에를 좋아하며 산호가 19살일때18살이다.피티스의 동생이다.ㅊㅊ-리디복스 웹툰 어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이 세상이 모두 나의 것이 된 기분이었다. 어떤 곳이든 갈 수 있었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는 자유의 몸.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낀 적 없는 내게 처음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준 나의 빛. 좁디좁은 장례식장 사이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불행이라는 존재가 내 몸에 스멀스멀 기어올라왔다. 애써 불행을 떨쳐버리고 완전히 들어간 좁은 장례식장은, 울음소리 ...
- 추천 않하는 영화들.기사 l20210224
- 두 번째는 고질라 2014 입니다. 괴수 왕왕X 1000인 제가 왜!이 영화를 추천 안할까요? 이 영화는 10년 만에 고질라에부활이죠. 어릴적에는 진짜 재밌게 보았는데, 지금 보니깐 불만이 많습니다. 괴수들이 뭘 하는지 보이지가 않아요! 조명을 거의 어두운 걸로 촬영을 해서, 괴수들이 무슨 액션을 하는지 보이지가 않아요!인간들이 이야기 하는 ...
- 소설. 고질라 괴수, 등장인물 소개!포스팅 l20210224
- 제가 고질라 소설을 연재 할려고 하는데, 그전에 이 소설 에 나오는 괴수, 등장인물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인공:히로시. 어릴적 정체불명에 거대한 괴수로 부터 어머니를 잃은 사람. 그놈에게 복수할려고 모나크에 들어감. 보쿠: 모나크 막내. 11세. 막 무서운 것 보면 기절하는 쫄보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귀염둥이 스쿠타: 천재 과학자. 로단 ...
- [지배자]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23
- 있었으며 길이가 약 100m입니다. 뉴 질라(New Zilla)입니다. 이 괴수는 현재는 물 속에 숨어 있으며 100년전에 킹 기도라와도 결투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저기스 고질라 (Jugis Godzilla) 입니다. 고질라가 등장함을 느끼자 그를 막기 위해 모습을 드러냅니다.이 외에도 3~4마리 정도의 괴수와 1~2명 정도의 인물이 더 등 ...
- 이상한 뽑기기계 #1포스팅 l20210223
- (거기에 과자도 숨겨 놓았지!) 글쿠 클럽도 만들었어! 이름은 '스타클럽'!!! 우린 예전에 거기서 길을 잃어버려 하루 동안 산 적도 있어는데 엄마가 다행히 경찰에 신고해서 우릴 찾았어; 자! 이제 비밀장소로 출발!!! 잠시 후... 혜리:도착이드아~ 어? 근데 왠 오래된 뽑기기계가?! 혹시 누가 둔 건가 ...
- 별의 아이들 7화(마지막 화)포스팅 l20210223
- 그거 라면 걱정 마. 우리는 별의아이니까 1000일동안만 있으면 된다. 나:정말요? 은비:아, 맞다! 별의 힘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본 적이 있어! 공간의 문:펑!!!이건 입소리가 아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 강찬:돌아가자! 강별아! 나:네~~ 다른애들:벌써 떠나는 거야? 호위무사:훨리(HURRY) 오십시오! 강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 모두 자기 부하로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 육체가 필요했는데~ 쿠키에 대한 증오심이 많아야 했지. 그래서 마법사맛 쿠키 걔의 어릴 적 얘기를 꺼내서 쿠키의 증오심을 만든다음 조종한 거야. 이대로 가다간 세상은 끝이라고. 끝. 용쿠 일행들/네에? 말도 안 돼! -가장 충격 받은 것은 슈크림이였다. 특전사/이런 말 하기는 좀 그런데..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 잠시 쉬어가는 화 ^~^ 본격적인 스토리는 2화부터 시작됩니다 :) 이렇게 글이 잘 써졌던 적은 처음이에요... 흑백조 때려치고 이거 연재할까 봐요 (??) ( 장난임 어쨌든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지나갈 때도 몇 번 있었다. 나를 기억하지 못했던 건지, 나를 알아보지 못한 건지 수도 없이 내 옆을 지나가면서도 나에게 눈길을 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사실 처음엔 좀 가슴이 저릿했지만, 이제 그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남남일 뿐, 그곳에서 먹고 사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단지 불쌍한 눈빛으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으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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