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곳"(으)로 총 7,8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드름은 저리가라! 여드름 퇴치 꿀팁들!기사 l20211230
- 3. 스트레스 풀기 -신기하게도 스트레스가 많으면 여드름도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여드름 말고도 여러 곳에 안 좋으니 넓은 마음 가짐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매일 가벼운 운동하기 -여드름이 없어도 가벼운 운동은 몸에 좋습니다. 여드름과 건강을 위해 간단하고 가벼운 운동을 매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신, 너무 땀 ...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11230
- 다가가자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큐빗. 공격해" -큐빗 시선- 뭘까 언니와 나 밖에 없는곳에 한을 풀어주는 신성한 곳에 웬 쥐새끼들이 걸려 들었지? (위에 문제시 삭제)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언니.. 여기 누군가가 온것 같아.." 난 반인반고자 쌍둥이언니인 루나에게 옷소매를 손으로 살짝 잡고 흔 ...
- 코로나_ 2화포스팅 l20211230
-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 현아! 괜찮니?" 처음 보는 낯선 사람과 내 또래로 보이는 아이들 8명과 부모님이 계셨다. 내가 있는 곳은 병원이었다. "전학 처음 날부터 이게 뭔 날벼락이람." "현, 현아, 이게 네 친구들과 선생님이란다." 사실 우리 학교는 오늘 처음으로 여는 날이다. 그래서 대부분 1학년이다. 그 ...
- 경주 백악기월드 후기기사 l20211230
-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 야외에는 미니 바이킹과 미니 열차를 탈 수 있는데요, 날이 추우면 이용이 불가합니다. 저는 이 곳을 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에 한 번 가보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
- 쿠킹덤 왕국점검소포스팅 l20211230
- 뽑았다 오로라는?:기둥 1개 나침반 4개 벽돌 2개 왕국 레벨과 성 레벨:왕국 28레벨 성 5렙 현재 덱:딸크(46렙)닼촠(40)서리(42)에슾(47)목화(39) 깨는 중인곳:9-15 이렇게 작성해 주시면 되여! 그리고 퓨어바닐라 서버만 받습니다!! +9-16까지만 받아요..! ... ...
- 매일매일 오늘의 달시계 후기기사 l20211230
-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태양, 지구, 달의 배열이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 태양의 빛을 받는 곳만 밝게 보입니다. 하지만 빛을 받지 못하는 부분은 어둡습니다. 그래서 태양 지구 달의 순서로 있을 때는 달의 앞면이 태양의 빛을 모두 반사해 보름달이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남기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최@율님 소설 대회 참가작 포스팅 l20211229
-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라면 냄새가 점점 가까워졌다. 면준:이 방이다!!!!!! 이 방에서 라면 냄새가 나!!!!!(벌컥)민준,부대원들:헉!!!!!그곳에는 대왕 냄비에 라면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그런데 그 라면은 색깔이 녹색이고 국물은 누랬다.... 그 옆에는 표지판이 있었다.표지판에는 "이 라면을 먹어야지 제 3세계가 탄생한다." 라고 적 ...
- 초능력자(오랜만이네요ㅎㅎ3화)포스팅 l20211228
- 릭: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그래 그래 우리 릭 왔나? 오 그래그래 자리에 앉고 수업 하재 릭은 충격을 먹었다 릭은 학교가 노는 곳 인지만 알았는데 수학을 하는것이다 릭:저...선생님...? 화장실 갔다 와도 되요...? 선생님: 빨랑 갔다 오느라 릭은 재빨리 달려와 문을 잠갔다 릭:아.....참아야겠지.....?어쩌면 수학도 재미있는 과목일 ...
- 과천과학관 과학탐구관 사전 체험기 (28일 재개관!)기사 l20211228
- 체험해 보는 곳입니다. 책으로만 보면 어려운 내용들도 있는데, 직접 전시물들을 작동 시켜 보면서 기본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전시실의 모든 전시물이 바뀐 것은 아니라서 새롭게 단장한 전시품을 중심으로 체험했습니다. 아직 개관 전이라 어울림홀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임시 출입구로 입장하였습니다. 과학 탐구관에 입장 ...
- 정령 #12 예언 그리고 정령의 영혼포스팅 l20211228
- 이름이 뭐야?" "아이리." 다시 조용해졌다. 침묵이었다. 난 자연스럽게 아이리의 옆에 먼지를 털고 앉았다. "아이리, 근데 왜 이런곳에 있는 거야?" "그건 왜." 아이리가 상관 없다는 듯이 딱딱하게 나의 말에 대답했다. "흠..글쎄... 내가 어렸을 때 부터 이런거 고민 들어주는 성격 이라서..ㅎㅎ" 순간 바람이 불었고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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