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차"(으)로 총 4,4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백신 접종, 백신 거부, 개인의 권리일까요?토론 l20210203
- 코로나19 백신을 올해 9월까지 전 국민의 70%에 대해 1차 무료 접종을 마치는 게 목표예요. 집단면역을 확보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접종을 권고한 것이죠. 최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고, 우리나라 홍준표 의원도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 접종을 ' ...
- 2화포스팅 l20210203
- 초대했다. 오로라, 윤아, 그리고 제니는 평범한 대학생과 별 다를 것 없이 노래를 듣고 있었다. 우리가 온 것을 알고 난뒤, 오로라는 차를 대접했다. 지유와 누리가 가고, 우리는 그 애들이 우리 팀에 합류하는 것에 상의를 해보았다. 우리 5명 모두가 그아이들을 환영했고, 지유와 누리와 같이 강의를 듣는 나와 샛별이는 내일 강의실에서 우리 팀에 ...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 -------------------------- 그냥 삘 받아서 씀... ㅗㅜㅖ 언제 연재할 지 몰라요. 흑백조랑 마녀집, 살아남아야 한다만 하는 것도 벅차서... ^^ 그리고 참고로 아직 이야기 시작 안 함. 천국에 도착하면 그 때부터 이야기 시작입니다. 오늘은 좀 긴 프롤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분량 조절 대실 ...
- 포스팅 l20210203
- 도망가고 그 맞은 아이는 화가나 뒤를 돌아보니 그 사건 과 아무상관없는 아이가 때렸다고 그 맞은아이가 오해를 해서 1차 싸움이 벌어지고 그 광경을 본 때린아이가 둘을 놀려 2차 싸움이 나게 된거지... 그래서 선생님이 겨우겨우 싸움을 말리시고(선생님도 몇대 맞으셨음)내가 젤 좋아하는 미술시간도 19분이나 깎아먹었지... ...
- 포스팅 l20210203
- 그럭저럭? 이제 내일부터 학교에 다닐거야! 학교는 첫 인상이 중요해! 오늘은 학교가는 첫 날! 너무 기대 돼! 아빠와 함께 차를 타고 학교에 같이 갔어! 그.런.데!!!!!!!!!! 시계를 보니 벌서 8시40분~ 으악~! 어떡해 첫 날 부터 지각이라니!!!!!!!!! 그래서 난 숨을 헉헉거리며 교실로 냅다 ...
- 차*원님 자캐그리기대회에 낼 작품입니다ㅏㅎㅎ포스팅 l20210203
- 이거구용!! 이거는 뭐로 자캐그리지 하다가 생각이 떠올라서 막 대충대충그린거에용!! 암튼 작품으로 낼꺼는 1번째 사진입니당!!(ㅌㅌ ...
- 살아남아야 한다 4화 ㅊ란님과 합작포스팅 l20210202
- . "정현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그런 정현을 본 나는 쿡쿡 웃으며 말을 내뱉었다" ..정현 귀엽네 "' 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정신차려 미라야 '나는 볼을 두번 챱챱치며 빨개진 볼을 진정시키기 바빴다" 미라야 뭐라고..? "" 아..아니야! 나 갖다온다 희준아 가자! "나는 희준에 손을 잡아 끌며 급하게 나갔다'.. 나 다 들었는데 끄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 " 얘들아. " " 응...? " " 튀어. " 그리고 나는 이미 차에 타 있는 정현을 제외한 희준과 희라를 차에 쑤셔넣고 차를 최대 속도로 운전하기 시작했다. 희라는 뒤에 쫒아오는 좀비들에게 쇠파이프를 던졌으며, 정현은 몸을 숨기기에 급급했고 희준은 단거리 공격에 유리하 ...
- 열분ㅋㅋ포스팅 l20210202
- 참여한다고 글 안하고 폿팅 올린분은 구별 불가능해 안 넣었어요접수 된분정*훈정*아조*결박*란송*윤조*현박*은박*유이*현박*현윤*현차*원님.. 총 12명이네요! 참고로 123등 빼고 중복 될 수 있습니당 예로 1등이 베스트 상을 탈 수 있단거죠 마지막으로 지금부터두 참여 ... ...
- 살아남아야 한다. 1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너 희준이라고 부를게. 야, 박희준. " " 네...? " " 앞장서. 너 어차피 좀비라서 죽지 않잖아. " " 좀비도 죽는데요... 아까 차로 쓸어 밀어버리는 거 다 봤는... " " 닥치고 빨리 앞장서. " " 넵... " 금새 쭈굴이가 되어서 앞장을 서는 희준이었다. 미라, 보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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