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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73건 검색되었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기사 l20210806

어떤 강아지가 주인이랑 어디를 갔는데 그 주인이 어떤 아저씨한테 리드 초를 건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주인이 자기를 데려올 줄 알았다. 하지만 주인은 강아지를 데리러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아저씨가 착하지 착하지라고 항상 말해 줘서 그 강아지는 외롭지 않았다. 몇 밤 자고 또 아침이 찾아왔는데 아저씨가 자길 그 강아지를 불러서 착하지 착하지 ...

용산전쟁기념관 투탕카멘 전시실에 갔다와서 2기사 l20210806

오늘 특별전시실 투탕카멘 파라오의 비밀을 다녀웠다. 그의 무덤에서 보물까지 볼 수 있었다.   도착했을 때는 대기줄이 엄청 길었다. 대기 접수를 하니 240 번이 었습니다. 2시간만에 들어간 전시실은 정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듯. 오디오 대여를 해서 관람을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가져 온 이어폰을 꽂아 들으니 집중이 되었습니다. 이어폰은 필수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저렇게 해맑은 애가 이런 척막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신을 보호해줄 보호자도 없고,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내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다레가 아톰에게 눈을 돌리니 아톰도 같은 생각인 것 같았습니다. 아톰의 속눈썹에는 작은 눈물 방울이 맺혀 있었고, 다레는 조용히 그 눈물 방울을 닦아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6화포스팅 l20210806

고서들이 넘쳐났다.   "제일 환한 방은 너가 가져!"   "너무 환해서 우리들은.... 좀....."   "너도 어두운것을 좋아한다면 암막커튼을 처줄수도 있어!"   "일단은 암막커튼만 줘!"   "그리고 밤을 새서 연구를 할수도 있어서 방마다 침대는 기본적으로 1개씩 있어."   "그러면 이제 내일부터 바로 밤 6시에 여기로 오는거다!"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그들은 노을이 질때까지 그곳에 앉아 평화로운 마을을 바라보았다.월이가 잡은 것은 과연 일반 동아즐일까요 썩은 동아줄일까요? 어남박파 생기나요?!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벌써 여기 있는 떡밥을 알아차리고 눈치채셨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제 말뜻을 이해 못하신 분들은 곧 이해하게 될것이에용지민이 움짤은 사진속에 있습니다(((사진속에 출처가 있 ...

어릴 때 이런 생각 한 개라도 한 사람은 고양이 손 들어주세여 (아니면 일리랑 푸푸 이모티콘)포스팅 l20210806

1. 수학여행가서 수학 배우는 줄 앎                                                                                                                             2. 나중에 크면 엄마보다 나이 더 많 ... 마트에서 사올 수 있을거라 생각함.   ...

구미호 5화포스팅 l20210806

언니가 움찔했다. "어...어떻게 알았어?' 언니가 나에게 속삭였다. "아,아니지.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이~거기 포시케랑 줄린~너희 뭐하냐?" 또 채민이 언니.   "아 별거 아님.신경 끄셈."   화르륵. "채...채민이 언니?" (눈 빨게짐)   "감히 나한테!!!"   퍼퍼퍼ㅓ퍼ㅓ버ㅓ퍼ㅓㄱ     윽.다시 포시케 언니한테 ...

초간단 빵 만들기 (부모님께 드리면 더 좋아요.)기사 l20210805

말하냐구요? 그냥요!) 4번. 헉! 벌써 만드는 단계의 끝 부분 입니다! 이제 기포가 빠진 반죽을 전자레인지에서 구워서 빵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처음에는 20초 돌린 후 다시 20초 돌립니다. 그다음 문을 열고 상태를 본 후 30초 돌립니다. 이때쯤 확 부풀어오르는데요. 놀라지 마시고 반죽이 그릇을 넘지 않는다면 그냥 기다리세요. 하지만 반죽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다시끔 어젯밤 들었던 오브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고개를 휘휘 저은 월은 두 눈을 꾹 감았다 뜬 뒤 다시 식탁을 쳐다보았다. 아침상 치고 꽤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위에 젓가락을 탁 하고 내려 ...

태양계의 중심,태양포스팅 l20210804

표면에는 흑점이라는 주근깨가 있어. 근데 태양은 이 흑점만 없다면 깨끗할 텐데 애를 써봐도 없어 지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어. 물론 줄어들기도 하지만.   동생, 나 : 그렇구나.   나:그럼 흑점이 없어 지면 좋겠다.   태은 : 큰일날 소리!!!!!!!!!!!!!!!   나,동생 : ??????????????   태은 : 흑점은 없어지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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