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 조각"(으)로 총 3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말을 더듬고 있었는데 들리는 소리."...캥거루?""...?""습...아닌데 캥거루는 한국에 흔하지 않은데... 음...혹시 이 세상 사람이 아닌가?" 이게 죽으려고... 순간 빡쳐가지고 고개를 휙 들었는데 무슨 조각상이 말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럼 내가 이 남자한테 부딫혔다는거..? 멍때리며 그의(잘생긴) 얼굴 ...
-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 디지털 세상을 체험하다!기사 l20200810
- 여러 대 있었는데, 이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을 위해 먼저 입체와 평면에 대한 설명과 x축, y축, z축을 이용하여 입체 도형과 모양을 디자인하는 하는 ... 3D 프린터기에 넣고 실제 3D로 프린트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플라스틱 조각이 한 줄씩 쌓이면서 입체 이름표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니 무척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
- 실수로 박물관 문화재를 훼손했다면 처벌을 받아야 될까요?토론 l20200803
- 카노바 박물관에서 ‘셀카’를 찍던 관람객 때문에 200년 된 석고상이 부서지는 일이 있었어요.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1757~1822)의 작품인 ‘비너스로 분장한 파올리나 보르게세’라는 석고상이었죠. 이탈리아 명문가인 보르게세 가문에 시집온 나폴레옹 여동생 파올리나 보르게세를 형상화한 작품이에요. 한 ...
- 미국하면 떠오르는! 자유의 여신상기사 l20200801
- 쉬기도 좋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서 예쁘고 경치가 한눈에 보입니다! 아 !!! 가이드가 설명해준 건데, 자유의 '여신'상 이 아니고 ... 빛을 띕니다. Frederic-Auguste Bartholdi가 만들었는데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조각했다고 합니다. (에펠탑의 설계자이기도 한 사람이 도와줬다고 합니 ...
- 6월의 북소리: 우리반 다빈치기사 l20200723
- 오늘 읽어볼 책은 (바로바로!) 우리반 다빈치 입니다! 지금 바로 저랑 살펴보시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는 1519년의 어느날, 저승으로 가는 길인 스틱스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다빈치는 작은 조각배에 앉아있었고, 그 배의 뱃사공, 카론은 다빈치가 탄 배에서 삿대를 잡고 서 있 ...
- 장화신은 고양이를 닮은 , 아비니시안 고양이 !기사 l20200723
- 1882년 ,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답니다 . 그런데 , 아비니시안 고양이를 자세히 봐보세요 . 약간 이집트 벽화나 조각상 , 유물에 그려져 있는 고양이를 닮지 않았나요 ? 그래서 아비니시안 종류는 이집트에서 성스럽게 여기며 숭배하던 고양이라는 설도 있답니다 ! 아비니시안 고양이의 외모는 짙은 눈화장을 한 것 같은 눈이 특징이에 ...
- 무리수무리원 - 200722 - 1탐사기록 l20200722
- 목포시 유달산 조각공원내(상시적으로 유동인구 많은 곳)TDS 127/EC 631시간 소요시간- 4마리 발견 한것 중 모두 암컷이고 기형없음 ...
- 6월에 BOOK소리 : 우리반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 웹툰공모전에 도전하다!기사 l20200718
- 다빈치 책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소개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6월이 한참 지났는데 책이 그저께 와서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소개는 ... 응모해 프랑스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못다한 일, 모나리자의 눈썹을 그리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때 눈썹을 ... 포기합니다. 미켈란젤로 ...
- 6월 BOOK 소리 : [ 우리반 다빈치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웹툰 공모전에 도전하다기사 l20200717
- 걸작을 탄생시킨 예술가 입니다 . 이 책의 줄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라 칭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순일곱 살 때인 1519년 , 잠을 자다 ... ' 부오나로티 미켈란젤로 ' 였습니다 ! 미켈란 젤로도 사실 자신의 조각상 < 피에타 상 > 에 새겨져 있는 자신의 서명을 지워야 했습니다 . ( 자세한 건 책을 ...
- 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화난다포스팅 l20200711
- 치킨을 사 오셨는데요 ;; 머 간식 겸 먹는건데 오늘따라 입맛도 없고 배도 불러서 큰거 한조각 먹고 나서 엄마한테 배부르다고 했더니 ;; 엄마가 겁나 깊게 한숨을 쉬어요 ;; 어제는 막 시간 물어봤더니 화내고 막 치킨이 매콤해서 머 후추 고추가루 들어갔는지 물어보니까 또 화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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