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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으)로 총 1,6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공계 학생 "꿈보다 현실의 벽 마주해"…김빛내리 "무슨 실험 중단해야 하나 걱정"동아사이언스 2024.04.18
- 대해 TF 위원과 현장 참석자들의 논의가 비공개로 이어졌다. 2부 발제를 맡은 최병호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신진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중견 연구자를 확보해 학을 세계적 수준의 연구 허브로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기업·지자체 등 다양한 국가 요소 ... ...
- 차세대 무음극 전고체 전지 수명 3배 이상 늘렸다동아사이언스 2024.04.15
- 리튬 전지의 음극 집전체 표면에 은과 인듐을 섞어 코팅하자 전지 수명이 향상됐다. 고려대 제공 연구팀은 은에 소량의 인듐(In)을 첨가하여 인듐이 은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도록 했다. 유승호 교수는 "은과 인듐은 모두 리튬과 친화성이 좋지만 둘을 적절한 비율로 섞으면 은 또는 인듐만 ... ...
- "엄마 면역 이상이 태아 뇌 신경발달 장애 유발"동아사이언스 2024.04.15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내 연구진이 출산 전후 면역계와 신경계 상호작용이 신경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생애 초기 발달 단계에서 모체의 감염이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면 ... 신진연구 부문 유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김은하 고려대 의대 뇌신경과학교실 교수. 고려대 의대 ... ...
- 고농도 미세먼지, 심근경색·심인성 쇼크 위험 높인다 동아사이언스 2024.04.12
- 확인됐다. 심장 건강을 지키려면 대기오염 노출을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구로병원은 나승운 심혈관센터 교수 연구팀이 장기간 고농도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ST절 상승 심근경색과 주요 합병증인 병원 내 심인성 쇼크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심장 ... ...
- 전기차 배터리 열 폭주 예방 '스마트 단열소재' 개발동아사이언스 2024.04.08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내 연구진이 배터리 폭발을 예방하는 스마트 단열소재를 개발했다. 고려대는 임상혁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우수한 단열성능과 '에너지 하베스 ... 예방하는 소재를 개발한 임상혁 고려대 교수(오른쪽)와 윤정섭 고려대 박사과정생이다. 고려대 제공 ... ...
-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단장에 신승환 고려대 교수동아사이언스 2024.04.08
- 취득하고 2009년부터 2022년 8월까지 포항가속기연구소에 재직하며 가속기부장을 거쳐 고려대 가속기과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 3세대 방사광가속기 업그레이드 및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장기간 참여해 온 국내 최고의 방사광가속기 구축 전문가이다. ... ...
- [의학바이오게시판] 김용연 고대 의대 교수, 모교 의료원 1억원 기부 外동아사이언스 2024.04.05
- 총장(오른쪽)이 김용연 교수에게 3일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 고려대의료원은 김용연 고대 의대 안과학교실 교수가 3일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녹내장 치료의 국내 권위자인 김 교수는 2004년부터 꾸준한 기부를 해오고 있다. 내년 정년퇴임을 앞두고 이번에 전달한 ... ...
- 맞춤형 나노소재 빠르게 개발하는 AI 연구실 등장동아사이언스 2024.04.04
- 김동훈 계산과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 한상수 계산과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과 이관영 고려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AI와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금속 나노입자 설계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로봇팔을 기반으로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합성된 나노입자의 광학적 특성을 ... ...
- 의대 2000명 교육 1조8000억 드는데…정원 '강제 할당'에 난감한 대학들동아사이언스 2024.04.04
- 현재 정원 49명에서 200명으로 4배가 늘어나는 셈이다. 이는 서울대 135명, 연세대 110명, 고려대 106명 등 서울의 주요 의대 정원을 크게 능가한다. 200명 정원을 유지하려면 단순한 산술적 계산으로 인력, 비용, 시설 등을 전부 4배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관계자는 “교수는 ... ...
- 대용량 수소 폭발 위험 낮춘 '수소 저장 소재' 개발동아사이언스 2024.04.03
- 박지훈 화학공정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한정우 서울대 교수, 최정규 고려대 교수 연구팀과 가장 안전한 수소 저장 기술로 알려진 ‘액상유기물 수소운반체(LOHC)’ 기술의 성능과 확장성을 확보한 수소 저장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수소는 온실기체 배출이 없는 청정 에너지지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