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때"(으)로 총 20,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험후기 1일차포스팅 l20231019
- ... 쨌든 전 내일 국어 사회 봅니다:)흐흐흐 다 제가 좋아하는 과목들만 시험을 본다죠:)(그리고 토욜날 한국사 시험 보는데 오늘 자율 때 애쉬키들이 겁나 떠들어서 태플릿 사용 금지.... 아... 강의강의강의! 별쌤 목소리 듣고 싶다고요 ... ...
- 자율 하는데 노래가 계속 떠오름포스팅 l20231019
- 중간 자율 때 잠깐 접속했는데, 뮤컬 넘버가 머릿속에서 계속 잔상마냥 남아있습니다,막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천사백팔십이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 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저거 계속 마이클리님께서 부르시는 것 ...
- 하 진짜 개빡치는 일인데포스팅 l20231018
- 제가 뚜렛중후군 이라는 뭐 운동장애? 를 8살때 부터 갖고 있었는데요,초등학교에서는 뚜렛 있다고 하면 다 걍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데 중학교 가서 막 말하려니까 애들 아임뚜렛 따라하고 지들끼리 웃고.. 뭐 못하면 장애냐고 그래서 못 말하고 있네요...투렛 따라하면서 비하하고 장애냐고 하는 소리 매일 들리는데 진짜 댕짜증나요 아 ㄹㅇ 싹 다 패버리 ...
- 하항 간절히 남친이 생기길 바라는 모쏠이 하는짓포스팅 l20231018
- 피해 입히지 않기 위해 이 글 씁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바로 끄면 끄는 순간 당신의 목숨이 끝나는 것은 시작됩니다. 끌 때부터 24시간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당신의 목숨 제가 살리겠습니다. 만약 24시간 내에 당신이 죽지 않는다면 매일 밤 새벽2시에 얼굴이 반쪽이고 눈이 파란 귀신이 찾아와 당신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이 글을 다른곳에 ...
- 오늘 학교가 우리반 2명 울림포스팅 l20231017
- 친구가 많이 낮은 점수를 받고 울더랍니다.... 화제 돌려서 다른 점수 얘기를 하자면예상 점수이긴 한데 일단 수학은 78점이고(와 볼 때마다 조진 거 다 티나네)국어 7n~8n점영어 95~100점(학원쌤 피셜 100점)과학 최대 99점(1점짜리 하나 틀린 사람 손? 일다ㄴ 나)사회 95~100점 영과사 얘네는 잘 본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ㅋㅋ영 ...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 부터 탐사할때 주의점과 오늘 서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생물종에 대한 애기를 먼저 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조류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찍고 동정한 종은 총 11종이였지만 더 많은 조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와 검은머리 물떼새도 관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
- 출동! 기자단, 인촌상 시상식에 다녀와서기사 l20231016
- 2. 김종규 이사장님 김종규 이사장님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팔려나갈 뻔 햇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10만점 이상 수집하셨지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종규 이사장님의 한마디) 인촌 선생님이 뿌린 문화의 씨앗이 지금까지 이어져 숲을 이뤘듯, ...
- 관리자님!포스팅 l20231016
- 지금 언니 개정 빌려서 올리고 있는데요...제 개정으로 로그인하려고 할때마다 흰색 화면이 뜨면서 로그인이 안돼요실명 김민유, 필명 쿠키이고 일시적인 오류인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 2023 지구사랑탐사대 가을 캠프기사 l20231016
- 408종이였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지구사랑탐사대 대원이 캠프 기간 동안 열심히 관찰해서 모은 생물 종의 수를 듣고 놀랐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열심이였던 탐사 활동이였습니다. 혼자 였다면 관찰하기 어려웠을 생물 종들도 지사탐 대원들과 함께 찾고 공유하고 함께 기록하는 활동이 즐거웠습니다. 장이권 탐사대장님, 하정주 매니저님, 김예은 매니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보였다. 하지만 그 손목을 잡자마자 솔화는 사라졌고, 그 하얀 배경도 모두 무너진 채였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누군가 내 뒤에서 팔을 걸었다. 얼굴은 배경이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는 인물이었으나 어딘가 많이 본 듯한 느낌의 남자였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왔다. 쿠토하 대장님. 내가 그를 불렀다. 그의 표정은 보이지 않았으나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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