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진"(으)로 총 5,3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외선 야광 탱탱볼 만들기기사 l20210913
- -자외선 야광 탱탱볼을 충분히 마른 다음 튕겨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1.약품을 절대로 먹지 마세요 . 2. 만들어진 공을 너무 세게 튀기면 깨질 수 있으니 완전히 마른 다음 사용해주세요. 3. 따듯한 물을 사용하면 더욱 더 탄력있는 탱탱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자외선 야광 탱탱볼은 축광안료를 사용한 물질이므로 밝은 곳에서 축 ...
- 늦반딧불이 초막골 생태공원에 갔다와서기사 l20210912
- 먼저 반딧불이 종류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반딧불이는 총 7종류가 있는데 3종류가 밝혀져 있습니다. 반딧불이의 밝혀진 3종류는 운문산 반딧불이,애반딧불이,늦반딧불이가 있습니다 운문산반딧불이는 5월말 7월까지 살고, 애반딧불이는 6월말 7월까지 살고 ,늦반딧불이는 8월에서 9월까지 삽니다. 9월 이라서 늦반딧불이가 있었다. 애반딧불이는 반짝 ...
- [기억한데이] 세계 민주주의의 날 9/15기사 l20210911
- &fname=http:%2F%2Fcfile21.uf.tistory.com%2Fimage%2F2115194C57CAEF501DFF3B 3. 민주주의의 날에 대해서 '세계 민주주의의 날'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유엔이 2007년에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앞서 국제 의회기구인 '국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할머니가 사라지고 3년이 지난 뒤 동네엔 이상한 낙서가 생기기 시작한다. [순남 할머니는 둘째 아들이 죽였다] 17. 어지럽혀진 집안, 40대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다. 그 곳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인은 질식사.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손, 발, 얼굴은 청테이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는데 ...
- 쿸런 이야기 3기 3화 버려진 아이포스팅 l20210911
- 아 맞다 숙주 찾았음? 4군자는 약간 망설였습니다. '그 쿠키'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4군자: 찾았소. 4군자는 휴대폰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훠궈: 오호~? 괜찮은데? 뭐 더 아는 거 없어? 4군자: ... 안사람 돼는 쿠키가 없었소.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전 이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걸 견뎌내며 힘겹게 말을 이었다."갑자기... 음, 그렇게 떡볶이집에서 이상하게 군 것 말야. 미안해.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랬어. 진짜 미안해."미안하단 말 밖엔 딱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그리고 에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용서해줄게."안도감이 그제야 날 휩싸고 돌았다."정말 고마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친구들도 자주 병문안 와서 1주일 뒤에는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이윽고 퇴원 날. A는 짐을 정리하면서 일주일 간 신세진 B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옆 침대에 누워있던 B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고는 웃으면서 말했다. "이제 다시 **를 위해 종이학을 접어주세요, 네?" 현재 A는 다른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한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 와 최대한 주기 빨리해서 올린다 해놓고 1주일하고도 4일 지나서 뻔뻔하게 예고 없이 올린 저 봐봐요 진짜 뻔뻔해 힐링물? 맞습니다... (과연 맞을까요) 혼이가 이래뵈도 낯을 가리는 녀슥이라 첨에는 좀 튕겨요 아마 2-1장이랑 2-2장도 그럴 겁니당... 특출 ...
- 어과동에서 오래된 독자라면 공감할 명작 만화[스포일러 주의]기사 l20210909
- 동물 연재 년도 : 2012~2013 총회수 : 48화 애완동물을 주제로 다룬 만화입니다. 어떤 고슴도치에 인해 동물과의 교감이 가능해진 주인공 몽이의 이야기입니다. 엔딩을 보니 마음이 찡했어요. 최종 보스격 인물인 스포이트 박사는 약 고등학교 시절 애완견 날쌘돌이가 차에 치여서 죽고 그 차에 탄 사람이 병원까지 태워 주지도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모두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고, 몸집이 매우 컸다. 또 굵고 살찐 팔에는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모두 오라가 검정색에 가까운 아주 진한 회색이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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