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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나는야 바둑왕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5호
- 지난 봄,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세계 최강의 바둑 기사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은 전세계에서 화제가 되었어요. 덕분에 알파고는 바둑 5판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공지능이 되었지요. 이세돌 9단처럼 멋지게 바둑을 두며 알파고와 대결을 펼치고 싶은 친구들은 주목! 8월부터 ...
-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4호
- 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생물다양성 탐사대작전!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4호
- “10, 9, 8, …, 1, 지금부터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를 시작합니다!”25일 오후 2시,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님의 카운트다운으로 행사가 시작됐어요. 바이오블리츠는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모여 24시간 동안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이에요. 그래서 일 ... ...
- [출동! 섭섭박사]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거울 애니메이션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3호
- 섭섭박사님이 한국만화박물관에 출동했어요! 와 만화를 사랑하는 독자 20명이 섭섭박사님과 재밌는 실험을 하기 위해 모였거든요. 친구들은 우선 도슨트 선생님을 따라 엄마, 아빠가 보던 만화책에서 요즘 인기 있는 웹툰까지 다양한 만화캐릭터를 둘러봤어요. 그리고 교육실에 모 ... ...
- 벌레의 습격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3호
- 더운 여름에 왜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 있냐고? 올여름, 무시무시한 것들이 습격할 거라는 경고를 받았거든. 드라큘라나 귀신, 좀비 같은 녀석들이냐고? 아니야! 이런 녀석들보다 몇 배는 더 무서운 녀석들이지. 그건 바로…, 벌레야! 작은 벌레가 도대체 뭐가 무섭냐고? 진짜 무서운 게 뭔지 지금부터 ... ...
- [도전! 코드 마스터] 엉망진창 책장 속 책들, 어떻게 정렬할까?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3호
- 여러분의 책장을 살펴 보세요. 책이 잘 정리되어 있나요? 만약 책이 들쑥날쑥, 엉망진창으로 널려 있다면 한 번 정리해 보세요. 가장 작은 책이 왼쪽에, 가장 큰 책이 오른쪽에 오도록 두는 건 어떨까요? 처럼 원래 순서가 정해진 경우라면, 가지고 있는 어과동 중 가장 먼저 나온 책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파충류 전문가 ‘ 배아미 왓스’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2호
- 서둘러 ‘배아미 왓스’의 연구실로 간 썰렁홈즈. 연구실의 모든 우리들은 잠금 장치가 해제된 채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우리 안에는 한두 마리의 파충류만 남아 있었다. “연구소 지하에 있는 안전장치를 다시 켜면 우리를 나갔던 파충류들이 신호를 듣고 모두 연구실로 들어올 거예요. 하지만 그 ... ...
- Part 5. 비행기가 활주로를 뜨지 못하는 이유수학동아 2016년 12호
- 두 요원은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저도 비행기 꼬리 쪽에 자리를 잡았고요. 이제 비행기가 뜨기를 기다립니다. 안전벨트를 매고 창밖을 바라본 지 5분, 10분…. 비행기는 천천히 활주로 위를 달릴 뿐입니다. 비행기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걸까요?2009년 기준으로 약 20억 명이 매년 공항 ... ...
- [지식] 게이머가 풀어야 할 대난제 랜덤박스수학동아 2016년 12호
- 크리스마스다. 게임 세계에 기념 ‘랜덤박스’가 쏟아진다. 랜덤박스란 어떤 아이템이 나올지 모르는 확률형 아이템을 말한다. 게임 속 복권이다. 랜덤박스는 사행성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11월 14일 ‘확률형(뽑기형) 게임 아이템’ 자율규제를 위한 정책협의체가 열린 것도 그래서다. 운이 승 ... ...
- [News & Issue] 감칠맛=글루탐산 맛!과학동아 2016년 12호
- 감칠맛=글루탐산 맛!단백질은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의 혀는 단백질의 감칠맛을 느끼도록 진화했다. 하지만 단백질 자체는 분자가 너무 커서 혀의 맛 수용체가 느끼지 못한다. 맛 수용체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ex. 글루탐산)을 느낄 수 있다. 끓이거나 발효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