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N.E.F. 1~3편 모아보기!!포스팅 l20210315
- 에리아가 말했다. 나도 거들었다 "맞아. 수작부리지 말고 빨리 나가." 수지와 라라는 실망한듯 눈물을 보이며 나갔다. 난 다시 잠들려 침대에 누웠다. 바로 그때! "꺄아아아ㅏㅇ아아악" "으악악악악악악악악" "아아아ㅏ아아아아악" ....(1~3편모아보기 끝!) 안녕하세욧! 오랜만에 소설써 ...
- [단편] 무제포스팅 l20210314
- 눈꼬리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죽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죽으면...... 우리의 이야기에 제목을 붙일 수 있을까? 난 지금 옥상 난간에 기대어 서 있어. 널 보기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아. 기다려, 금방 갈게.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러, 내가 갈게. ----------------------------------- ...
- 포스팅 l20210314
- 긴급회의로 모였다.옐로우-다들 어디?레드-난 그린이랑 무기고에서 미션중그린-ㅇㅇ민트-난 옐로우랑 의무실블랙-난 복도에서 미션중브라운-잠깐,핑크는 혼자 있었잖아.민트-그럼 핑크??핑크-난 진짜 아니야.그린-만약에 그 방에 있던 두 사람이 둘다 벤트 탄거 아니야??레드 그럼 옐로우와 민트 아니야?민트-나는 아니 ...
- 쿠키들에게 담력 테슽으를 시켜 보았습니다.(사람에 따라 코미디 일 수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314
- 이 정도면 됐지? 내려가자. 모두: ㅇㅋ -내려가는 중 귀신(진짜 귀신!!!!!!): 엄ㅁㅏ... 보더: ㅇ? 시나몬: 야 니네 또 장난치는 거지? 용감: 두 번은 안 속아ㅡㅡ 슈크림: ㅓ...? 우리가 준비한건 방금 그게 끝인데...?(오싹) 모두: ㅁ...뭐? 민초: 진짜 귀신? 시나몬 슈크림 마법사: 우와아ㅏ앙...(신기함) 딸기: 근데 ...
- 능력을 이용하라 1화 새로운 첫수업포스팅 l20210313
- 죽은사람을 다시 살려내는 마법입니다.하지만 꼭 필요할 때만 써야됩니다.써야할 때는 선생님한테 와서 허락밭고 쓰세요.단,다시 살아난 사람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합니다.알겠습니까?""네!!!!!!!!!!!!!""이제부터 주문을 알려드리겠습니다.꼭 기억하세요! 따라 읽으세요. '아드게'.""아드게!!!!!!!!!!!!!!!!!!!!""한번 더!""아 ...
-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에 다녀와서기사 l20210313
- 있어 한번 문 먹잇감은 절.대.로 놓지지 않아요.새끼들은 태어나기 전,어미의 자궁 안에서 서로를 잡아먹어 사장 강한 한마리만 살아난답니다.(ㅠㅠ)하지만 생김새에 비해 온순한 상에에요(ㄴ..네..?)사람을 공격하는 상에는 아니랍니다.(후우...다행이네요) 푸른 바다거북~푸른 바다거북은 전 세께의 따듯한 바다에 서식하며,우리나라연안에서도 가끔 만나 ...
- 고민이 있어용포스팅 l20210312
- 제가 완전 야행성입니다아침에 기본으로 낮잠 3시간반~4시간 자구요2차로 짧게 낮잠자요 한 30~ 50근데 밤에는요9시에 잠들어서3시쯤에 깨서그대로 아침까지 밤 샙니다그냥 뭐 자는 시간도 없구요..생활패턴이 이따구니까공부도 못하고 몸살나고난리나더래요생홟패턴 바꾸고 싶은데방법좀요 ...
- 소설. 고질라 5화. 고질라의 등장포스팅 l20210312
- .!!!!!!그리고, 서지가 쫗아왔다!!!!!! 서지:너혼자가냐? 우리모나크도 같이 가야지!!!!! 모나크는 전투기를보내면서 놈에게 접근했다!!!!! 난 놈에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세리자와박사님에한마디. 세리자와:고질라....화산의 신.........분명....내 동생을 구해주었는데..왜 이렇게 변했지..??? ...
- 페 르 소 나 _ 두개의 인격 , 가면과 나포스팅 l20210311
- your soul? where’s your dream?Do you think you’re alive? My name is R내가 기억하고 사람들이 아는 나날 토로하기 위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나Yeah 난 날 속여왔을지도 뻥쳐왔을지도But 부끄럽지 않아 이게 내 영혼의 지도Dear myself 넌 절대로 너의 온도를 잃지 마따뜻히도 차갑게도 ...
- 너무 힘드네요 진짜포스팅 l20210311
- 또 습관이 되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그냥 마냥 어릴때로 가고싶고 후회는 에베레스트급이고 그래요내가 죽은것같아요 난 여기있는데 내가 어디있는지 오질못하네요눈치보느라 죄송합니다는 말버릇이구요 저도 제가 비정상이라는 생각해요어릴적 사물애착은 아직도 있고 애정결핍에 우울증에 왠만한 문제는 다있고부모님한테 짐만되는데 그게 효도일까요솔직하게 아직도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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