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7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마트팜! 그것이 궁금하다면, 메트로팜에 가세요기사 l20210121
- 38일 밖에 안 걸린다니, 정말 대단한 속도입니다!!! 오토팜은 그 중에서도 로봇이 직접 파종부터 수확까지 하는 곳이며 메트로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둘 다 방문이 가능합니다. 조금 기다리다보면 오토팜이 재배를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소리가 엄청 크긴 했습니다. 예약하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우리는 흑로메인 씨앗을 가져와 집에서 ...
- [네잎클로버 1~5화](5화마다 초기화 함)포스팅 l20210121
- 엿들은 것은 숨기고, 오다가 살짝 들은 걸로 하기로 했다."태균아!"태균이 얼굴은 비웃고 깔보는 얼굴에서 웃는 얼굴로 싸악 바뀌었다. 옆에서 하준이가 그 모습을 보고선 뒤에서 째릿, 째려보았다. 나는 하준이가 약간 불쌍해 하준이에게 빙긋 웃어주었다. 하준이의 얼굴은 살짝 밝아졌다. 그 모습을 보고 태균이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살짝 어두워졌다. ...
-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쉽게 캐릭터 그리기~!!기사 l20210121
- 그리는데요, 이것 말고도 얼굴형의 종류가 꽤 있으니, 찾아보고, 그려보아도 좋습니다! 그 다음.... (출처:제가 그리고 찍었습니다.) 옆머리를 그려줍니다. 물론 이것도 웨이브를 한다거나, 짧다거나 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출처:제가 그리고 찍었습니다.) 머리 스타일을 정해 그려줍니다. 저는 하나로 묶은 머리로 그렸습니다. (출처:제가 그리 ...
- [네잎클로버 1~4화]포스팅 l20210121
- 나인이에게 물었다."너 쓰러졌잖아! 괞찮아?!"나는 끙차, 하고 일어나서 말했다."나, 난 괞찮아! 빨리 수업하러 가자!"나인이가 머리를 옆으로 살짝 돌렸다. 그러고는 그 방향에 있는 시계를 가르켰다."지금 밤이야."-3편에 계속-3편(위 사진은 하준)바...밤?!나는 보건실 창문을 봤다. 밖은 어둑어둑했다. 밤이 맞나 보다. 나는 일어났다. ...
- [네잎클로버 1~3화]포스팅 l20210121
- 나인이에게 물었다."너 쓰러졌잖아! 괞찮아?!"나는 끙차, 하고 일어나서 말했다."나, 난 괞찮아! 빨리 수업하러 가자!"나인이가 머리를 옆으로 살짝 돌렸다. 그러고는 그 방향에 있는 시계를 가르켰다."지금 밤이야."-3편에 계속-3편(위 사진은 하준)바...밤?!나는 보건실 창문을 봤다. 밖은 어둑어둑했다. 밤이 맞나 보다. 나는 일어났다. ...
- [네잎클로버 1~2화]포스팅 l20210121
- (위사진은 태균.)"찾았다!""어? 또?"태균이는 네잎클로버를 진짜 잘 찾는다. 태균이는 그래서 '행운의 신'으로 불린다. 태균이는 네잎 클로버 찾는 것만 잘하지 않고 뽑기 같은 걸 하면 유리한 것을 주로 뽑는 ... 나인이에게 물었다."너 쓰러졌잖아! 괞찮아?!"나는 끙차, 하고 일어나서 말했다."나, 난 괞찮아! 빨리 수업하러 가자!"나인이가 머리를 ...
- 생활의 필수품! 카카오톡에 대해 알려드립니다!!!기사 l20210121
- 쓴다면 그 ㅇㅇ 이 한테 알림이 뜰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친구가 공부중이었다면..이 기능은 안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3. 채팅창 옆 + 에 캡쳐라는 기능을 누르고 프로필 가리기를 체크해두면 친구의 프로필과 이름이 가려진 채로 대화창을 캡쳐할 수 있습니다. 4. 채팅방에서 그냥 나가기를 누른다면 계속 초대가 가능하지만 초대거부 및 ...
- 고통과 쾌락 - 단편소설포스팅 l20210121
- 털어냈다. 속이 쓰라렸다. 또다시 나를 찾아온 고통, 아까와는 다른 느낌의 고통에, 다시 그것을 즐기며 주저앉아 웃기 시작했다. 옆집 개가 더 크게 짖었다. 그에 답이라도 하듯 더 크게 웃었다. 나약해진 몸을 이끌고 힘겹게 찾아간 곳은 제단이었다. 매주 꼬박꼬박 찾아왔었지만 고통을 즐기면서부터 발길을 끊었던 그곳. 병든 몸을 이끌고 그 곳에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뎅포스팅 l20210120
- 분들도 많고 해서 저 누군지 아시는 분 아직까지 게실진 모르겠지만 오랜만...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뭔가 바껴잇어서 놀랫서 기자증 옆에 뭐가 추가된 것 같길래 봤더니 우동이 있길래 쫌 놀랏어요 저게 뭔진 잘 모르겠는데 네... 저 살아있다고 말하려고 왔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비번 까먹어서 로그인 빠꾸먹고ㅠㅠㅠ 규칙...이 또 바뀌거나 했나요 아예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2.포스팅 l20210120
- 그가 갑자기 펼친 무언가 때문에 눈이 실명될 뻔 했다. 겨우 실눈을 뜨고 봤는데 그의 등 뒤에서 화사한 날개가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옆을 보자 잇몸미소를 보여줬던 남자는 세상 모든 빛을 잡아먹을것 같은 어두운 날개를 펼치고 있었다. "우....우앗..." "이제야 믿냐? 바보같은 인간." 그리고선 날개를 집어넣는 그에 나는 진지하게 절을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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