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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식물 10만종 모으는 게 목표” 동아사이언스 l2010.07.28
- “전 세계적으로 30만 종의 식물이 있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 신약개발 등에 사용될 정도로 중요한 만큼 콩고, 중국 등 생물자원부국과 연계해 다양한 식물종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혁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장은 “해외식물자원 10만 종을 모으는 게 목표”라며 “2006년부 ... ...
- “신약 개발 협의체로 글로벌 신약 10개 개발 지원한다” 동아사이언스 l2010.07.15
- 좌로부터 박항식 정책관, 김강립 국장, 오경태 정책관, 김준동 정책관. 사진 전승민 동아사이언스 기자enhanced@donga.com 세계 시장을 좌우할 수 있는 약품을 개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나라는 조선, 정보기술(IT), 반도체, 자동차 등 세계 정상급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제약 등 생명공학에 분야는 ... ...
- 합성세포 창조한 비결… “황당한 주제 당연하게 연구” 동아사이언스 l2010.06.21
- 대니얼 깁슨“저희 팀은 수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어떤 말을 해도 핀잔을 듣지 않아요. 저희 팀원 20여명이 맡은 연구주제 자체가 ‘황당한 얘기’였으니까요.” 美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JCVI) 대니얼 깁슨 박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열린 제8회 국제 ... ...
- “신약 개발, 미국의 위기가 한국의 기회” 동아사이언스 l2010.05.20
- “지난해부터 미국 보스턴의 제약 기업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제약회사는 이를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최근 미국의 제약업계는 신약을 개발할 때 중국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기술력이 높아서가 아니라 인건비가 싸고 신약을 임상시험할 ... ...
- “한국 BT, 비즈니스 인력 키워야” 동아사이언스 l2010.05.06
-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이곳의 바이오·의약 분야에는 작은 기회를 큰 성과로 만들기 위해 사활을 걸고 노력하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있다. 무한경쟁 체제 안에서는 기회가 클수록 위기도 큰 법. 산전수전 다 겪은 이들이 아직은 ‘온실 속 화초’에 불과한 한국의 바이오·의약 분야에 따끔 ... ...
- 국가 신약개발 진두지휘할 협의회 생긴다 동아사이언스 l2010.03.16
-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논의를 마치고 파이팅 하고 있다. 이날 관계자들은 신약개발을 위해 부처별 업무를 조정하는 협의체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사진 제공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소 정부 각 행정부처 실무 책임자인 과장급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약개발을 위한 범부 ... ...
- “육종센터, 전경이 24시간 지키는 이유는…” 동아사이언스 l2010.02.23
- “육종은 국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합니다. 육종은 생물종의 다양성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임광수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여러 세대에 걸친 육종을 통해 만든 다양한 형질을 가진 종은 단기간의 기술로는 절대 쫓아올 수 없다”며 “생물종과 ... ...
- 한국 바이오에는 ‘B&D’가 필요하다 동아사이언스 l2010.02.09
- “이제 국내 바이오 분야도 연구와 산업이 함께 손잡고 가야합니다. 연구와 산업 부문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을 결과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준승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은 “생명 공학이 연구 수준은 높아졌지만 아직 산업화하는 단계에는 이르 ... ...
- “국회에 생명공학자 의견 수렴할 의원모임 만들어야” 동아사이언스 l2009.09.29
- 이상민 의원. 전승민 동아사이언스 기자 enhanced@donga.com“민주주의란 서로 ‘합의’하는 것입니다. 토론하고 논의해 합당하면서도 통일된 의견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올바른 생명공학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물론, 과학기술자들도 서로 ‘이야기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 ... ...
- “BT산업 육성의 선결조건은 융복합에 강한 인재양성” 동아사이언스 l2009.09.02
- 이세경 UST 총장“미래는 융합이 대세입니다. 특히 생명공학 분야가 그렇습니다. 신약개발 등 연구할 것은 많지만, 막상 제품화 되면 기계, 화학 전공자들의 할일이 더 많아집니다. 결국 융복합에 강한 인재가 바이오산업에 강할 수밖에 없지요.” 이세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은 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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