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재해 1~6화 통합포스팅 l20220118
- “야,야!” “으….으으?” “산사태 일어나기 직전 이야! 깔려있지 말고 움직여!!” “뭐야…. 우리 집이…?” 내가 말했다. “망할 돌에 부딪쳐서 아파트가 1/3이 부서졌어!!” 이성찬이 소리질렀다. 쿠르르르릉-!!! “아파트 문은 심지어 흙 이랑 돌 때문에 열리지도 않아…!” 성찬이 떨며 말을 이었다. “아파트 주민들도 열라고 ...
- {여우} 24화 두번째 능력포스팅 l20220118
- 유미: ㅇ엥? (휙) 진짜 꼬리가 두개잖아!?!?!?!? 엇 어? 채민: 그렇게!! 내눈이 잘못된게 아니였어엇!! 아무거나: ?? 꼬리? 진짜 두개네.... 유미: 혹시 내능력을 찾을수록 꼬리수가 늘어나는거 아냐?! 채민: 그런가???? 첫번째 능력 시간 멈추기. 두번째 능력 ????? 유미: 그럼 두번째 능력은 뭘까? 채민: 글쎄... 유미: ...
- 행복햇살님 편지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20116
- To.소리에게 소리야 안녕 엄.. 할 말이 없네... 가 아닌! 소리야 염라대왕님이랑 있던일은 사고로 알아줬으면 해 왜냐면... 탕평 소리 파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에ㅔ에 짜샤!(갑 돌변 ㄷㄷ) 앗! 나만그런강?(갑 온순...) 크흠.. 뭐 암튼 소리가 쿠키로 됀 모습 궁금하다! 무튼 쿠키로라도 환생해서 다행이야! 염라,훠궈,방선 때문에 평화롭진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여러분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 덕에 쿸이를 최대한 오래 연재할 생각입니다) 1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130 (행복햇살: 아.. 지난 이야기 쓰기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힘들어서요... 앞으로는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아...!) ================= ...
- 오드아이 호-6화:새로운 동료!!!포스팅 l20220112
- 6화:새로운 동료!!!-안녕하세요. 저번엔 저희가 신세를 짓는 집에서 재이를 보고 놀랐었죠! 왜 놀랐을까요~ 그건 이제 밝혀집니다! 끝까지 봐주세요^^(비명소리)로이:힉!!!!메이:귀엽당~~히드:ㅎㅎ 귀여운데?로이:뭔 소리야!!! 난 귀여우기단 보다 놀랐다고!!!!메이:왜애~~ 뭘 또 놀라냐.....로이:넌 안 놀랍냐?!히드:에헤이~왜들 그래~ 주미:에.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후우..."하얀 입김이 보르하가 두르고 있는 스카프 너머로 몽실몽실 새어나왔다.도라는 조그만 목소리로 투덜거렸다."보르하, 좀. 그러니까 내가 겨울에는 가지 말자고 했잖아."그 불평에는 스타티스가 대신 대꾸했다.."적당히 해. 지금이 아니면 그 녀석은 잡기가 힘든 거 너도 알잖아."도라는 기분이 상한 듯 눈을 돌리며 툴툴거렸다.보르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
- [마피아 게임] 2화포스팅 l20220109
- 1화 보러갑시다~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084 난 서둘러 내 직업을 확인해봤다. "시민" "으악! 사회자 말로는 이 사람들 중에 시민이 몇 없다는데 하필 내가 걸려!!!!!!" 난 주현이와 찬이의 직업도 궁금해졌다... 주현이와 찬이의 표정은 나보다 훨씬 좋아 ...
-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포스팅 l20220108
- ~제목 은반 아닙니다~ 그는 그녀가 가야 하는 길 위에, 그녀 대신 걷기 시작했다. 그녀와 그는 처음에는 동지로, 다음에는 이방인으로, 또 그다음에는 그와 러브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최유진!" 한 대가의 가냘픈 영혼의 오열하는 목소리는 총성에 덮여 버렸다. 전차는 그 이방인이자 조선인을 두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갈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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