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문구"(으)로 총 670건 검색되었습니다.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청소해야해서 저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랑 갔거든요 근데 그 때 저희 동네가 좀 더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걔가 저희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슬러시를 사달라는거예요 그 때 제가 돈이 없었거든요, 애초에 학교에 돈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요. 근데 걔가 "가방 뒤져서 나오면 어쩔 건데?" 라고 한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한 번 뒤져 봐라 ...
- {봄의 별장} 1화 '꿈을 찾아서'포스팅 l20210613
- 가고 있었는데 태양이가 나한테 와서물어봤다."저기 시라야..""응? 왜?""너 혹시..""설화당 가는 길 알아?""ㅁ..뭐..?""아니 그게..어제 문구점에서 샤프를 사러 가다가이상한 길로 가버렸어. 무슨 한옥이였는데거기서 백월이였나 뭔가 하는 누나가 나보고 설화당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해 버렸거든.그래서 설 ...
- 실수로 만들어진 발명품?기사 l20210604
- 하겠습니다. 1포스트잇 포스트잇을 아시죠? 집에 1개씩은 있을 것 같네요. 포스트잇을 만든 스펜서 실버씨는 1968년 미국의 문구업체3M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동료와 항공기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접착제를 만드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연구는.......실패였다고 합니다. 그 접착제는 미술용 풀보다도 접착력이 약했대요. 하 ...
- 그림 의 비밀기사 l20210603
- 소크라테스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격언, '너 자신을 알라!' 사실은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처음 한 말이 아닌, 델포이 신전에 적힌 문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로 사람들이 신탁을 받기 위해 찾아가는 델포이 신전의 주인은 아폴론입니다. 근데, 소크라테스가 아폴론 조각상을 향해 그 아래에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보니, 마치 델포이 신전 앞에서 '너 ...
- 꽃 보석십자수포스팅 l20210602
- 문구점에서 산 보석십자수를 드디어 완성했어요!처음이라 언니가 조금 도와주었지만 다 만들고나니 많이 뿌듯했어요.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바닷속의 유령포스팅 l20210531
- 외곽 쪽에 있는 어떤 작은 해수욕장. '들어가지 마시오.' 그 해수욕장의 해변에 꽂힌, 커다란 나무 표지판에 빨간색으로 적힌 문구다. '해수욕장인데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걸까?' 순간 생겨난 작은 호기심, 그리고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발을 조금이라도 담근 순간,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포스팅 l20210522
-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사가기 1시간 전. 나는 옛 일기장 맨뒤를 펴논뒤 문구점에가서 새로운 일기장을 샀다. 그리고 새 일기장에 오늘일을 썻다. 그래.너희가 읽고 있는 이 일은 바로 나의 일기장이다. 이사 차 안에서 내 마음이 맑아졌다. 그리고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다. 어쩌면.... ...
- 구름은 두둥실 추억은 두둥실 (단편 소설 많이 봐주세여!❤️)포스팅 l20210521
- 언제든 사귈수 있다.' '이사를 가든 우정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이사가기 1시간 전. 나는 옛 일기장 맨뒤를 펴논뒤 문구점에가서 새로운 일기장을 샀다. 그리고 새 일기장에 오늘일을 썻다. 그래.너희가 읽고 있는 이 일은 바로 나의 일기장이다. 그리고 나의 옛 일기에 옛 내 집에 새로 온 아이도 이사갈 무렵 그곳에 계속 일기를 ...
- 다시 홍보포스팅 l20210520
- 제 롤페입니다 https://rollingpaper.site/rolls/613663 이상허게 6렙 되니까 애교 문구를 별로 쓰고싶지 않네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 07화 : 바람과 너와 포커포스팅 l20210519
- 지나갔다. 이제 한껏 봄을 지나고 있다. 날씨도 많이 따뜻해져 더 이상 겉옷을 입을 필요가 없었다. 매주 있는 휴일, 나는 문구점에 들렀다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주택가 길을 걷고 있는데, 그녀가 보였다. 남색 플레인 스커트와 베이지색 상의. 평소에는 교복만 보니 사복은 어떤지 모르는데 교복과 다르지 않게 단아한 모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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