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수함"(으)로 총 4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생각 좀 알려주세요 고민... 이라고 보실 분은 고민이겠네요포스팅 l20210918
- 아 참고로 이건 제 썰이 아니고 학원에 친한 1살 적은 동생 썰입니다...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4424 여기에 나왔던 강ㅇㅇ 인데요 걔가 겪은 학교 썰이랍니다 그 걔네 학급에 좀 돌kid 여자애들 무리 4명이 있대요 ㅇㅇ이도 처음에 걔네랑 친해지려고 좀 붙어다녔는 ...
- 소설 표지 만들어주실 분포스팅 l20210819
- 저 밑에 보면 꼬마 천사 윤아라고 있는데 막 힐링 스토리? 같은 거에요 그렇다고 너무 순수하게 해주시지는 말아주시고요 주인공은 소심하고 좀 그런데 유치원 때부터 같이 있었던 친구가 걔를 좀? 강요하고 괴롭히는 내용이에용 주인공 친구는 좀 나쁜 표정으로 위에 천사 링? 같은 거 달아주시고요 주인공은 소심하게 쳐져 있는 걸로 해주세요 될 수 있 ...
- 트위터에 끄적인 조각글 복붙포스팅 l20210816
- #사랑에_빠졌다를_자신의_문체로 무엇인지 모를 것이 나를 간지럽혔다. 정체와 이름이 뭔지도 모른다. 아, 순간 주먹을 꽉 쥐었다. 순수 100%의 내 검은색 눈이, 생기와 빛으로 빛났다. 눈에 담긴 저 아이. 저 대상이 내 눈을 빛나게 했다. 달보드레, 이제 막 깨어난 아침 새의 포롱거림, 윤슬, 꼬리별. 온갖 단어들이 내 머릿속을 헤집다시피 ...
- 심심해서 쓴 뜰팁 유형포스팅 l20210816
- 행인: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받았을 때 유형! 1. 무시형잠뜰: ... 2. 돈 요구형각별: 제 계좌로 10억 넣어주시면 생각해보죠^^(※여기서 생각해 보라는 말=꿈 깨라는 말) 3. 쫄튀형(?)덕개: (튀어 튀어 튀어) 4. 완전 순수형공룡: 헤헿 도가 뭐져 5. 도를 아십니까한 사람 도에서 탈출 시키는형(??)수현: 아 도 말고 저기 저쪽 교 ...
- [단편] 빌런12 Villain포스팅 l20210812
- 지난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9310 그녀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머리는 엉크러져 있고 얼굴과 팔, 다리 사이사이에는 상처와 붉은 피 투성이었다 곧 부러질것 ...
- 요즘 초등학생들포스팅 l20210806
- 1학년순수2학년순수3학년순..수?4학년잼5학년썩음6학년삭음대탈출 보고싶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아,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 시간, 월은 혼자서 어색해 죽을 것 같았다. 어제 들은 이야기로 밤을 새 퉁퉁 부은 눈에 대해 미르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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