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여자같은남자"(으)로 총 362건 검색되었습니다.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나는 유기묘이다. 유기묘가 무엇인진 모르지만 대충 버려진 장난감인것같다. 한때는 주인이 몇 명 있었지만 지금은 버려졌다. 인간들은 나쁘다. 어렸을 땐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나이가 들면 고장 난 장난감처럼 버린다. 나는 원래 어느 펫숍에서 태어났다. 그때 나는 3명의 형제자매와 태어났다. 나는 그중 가장 막내였고 엄마와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 ...
- 학폭일어났는데 웃긴짓한 쌤 (이어서 계속하는중)포스팅 l20210602
- 학폭이 일어났습니다. 저번주에 일어났어요. 휴... 6학년 2반에 김@우라는 분노조절장애인 남자애가 있습니다.. 이@영이라는 애가 좀 많이 깝치는 애에요.. 개가 영어시간에 김@우가 반칙쓰것을 쌤한데 말했는데, 저희 학교영어쌤이 상당이 무서워요 그래서 김@우가 죽을듯이 혼났습니다... 쿠쿠쿠 짜증 폭팔한 김@우는 진짜 ㅁㅊ서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좀비1]포스팅 l20210528
- (왼쪽부터 라야, 채민, 라나, 예진, 민석, 서은)"야호! 야야 우리 현장학습을 1박 2일이나 한대~~""그러니까~~~ㅋㅋㅋ" 라나: 아 애들 엄청 시끄럽네?? 하... 예진: 헐 헐 야 라나 왔다~~ 대박~~ 라나야! 너도 여기 신청했구나? 라나: ㅇㅇ... 그런데 여기 후지지 않음?? 예진: 숲 치고는 꽤 깨끗한 듯? 라나: 그래? ㅋㅋ...(라나와 ...
- 암술과수술을 알아보자기사 l20210523
- 안녕하세요? 신입기자 이서은 기자입니다. 저는 암술과 수술을 알아볼 건데요.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도 계실 거 같아서 이런 기사를 씁니다. (참고로 전 그림이 없습니다.)먼저 암술과 수술의 관계를 알아볼 겁니다. 암술은 사람으로 따지자면 여자와 같습니다. 그럼 남은 수술은 남자겠지요? 맞습니다! 그리고 암컷과 수술은 꽃가루가 만나야 짝짓기(?)를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치유(治癒) : 제 01장~05장 W. 정서아, 박채란, 신주원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7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치유 제 1장 ~ 제 2장 모아보기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1장 W. 박채란 내 인생은 망했다. 분명히 몇 년 전까지는 좋았던 것 같은데, 이제 내 인생은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내 인생이 불행했는지, 이제는 희미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간다. - 나는 보육원에서 줄곧 자라왔다. 부모님? 그딴 거 없었다. 내가 태어나자마자 그 부모도 아닌 놈들은 날 버 ...
- [재업]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2장 W. 신주원 " 여기서 뭐해요? " 생각보다는 딱딱하고,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나는 아직 고여있는 눈물을 들키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그에 어울리지 않는 당당한 목소리로 물었다. " 누구신데 저한테 뭐 하냐고 물으시죠? " 그 남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 아.. 그냥 지나가던... ...
- 치유(治癒) : 제 02장포스팅 l20210516
- 치유(治癒) : 제 02장 W. 신주원 " 여기서 뭐해요? " 생각보다는 딱딱하고,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나는 아직 고여있는 눈물을 들키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그에 어울리지 않는 당당한 목소리로 물었다. " 누구신데 저한테 뭐 하냐고 물으시죠? " 그 남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 아.. 그냥 지나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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