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타앙 -타앙 -타앙 총소리가 울린다 그때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내가 검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겼다. 나의 손은 길고 날카롭운 칼날처럼 변했고, 동료들에게 총알이 닿을 찰나에 손날로 총알을 치웠다. 사형수, 뚱뚱한 녀석, 키큰 녀석 가릴 것 없이 MHL 지하실에 있는 우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 생일, 별포스팅 l20210715
- 오늘은 세아의 11번째 생일.세아는 지금 살아있다.하지만 말을 할 수 없다.생일인데 누워만 있어야 한다.그래도 오늘 숨을 쉬고 의식이 있기라도 한 게 나에게는 기적..뭐지..?삑삑 이상한 소리가 나고..내가 머무는 심장은 움직이지 않는다.설마..세아야, 아니지?__2095. 4. 13세아야.나는 별이 되어 있어.네가 제일 좋아하는 별이 되어 ...
- 저희아빠가 알려준거.. (feat. 조까)포스팅 l20210711
- 울 아버지께서얼마전에 제가 서까라는 것을 알게 되셨는데채까, 쥬까같이 이렇게 뒤에 까를 붙인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거등요?근데 뭐라는지 아세요?이름의 중간이 '조' 면 조까...래요조까...조까...!!!!!!네 그렇다네요.블루문 조까(의식의흐름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l20210706
- 얘기해야 돼…’ 하지만 내 뜻대로 될리가 있나? 역시나 로봇의 생각으로만 됐다. 나의 목소리는 개미만큼도 안 나왔다. 오직 무의식 중에서 생각으로만. 로봇,그니깐 나는 많은 로봇중에서 하필이면 진짜 나와 똑같이 생긴 사이보그,그중에서도 하필 소피아 로봇. 로봇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만 했다. 로봇도 참 고집쟁이다. ‘어디로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한쪽 면만의 이미지만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대상의 다른 면에 대한 정보들을 모두 튕겨내버리고 있을 수도 있다. 무의식 중에 대상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편견이 위험한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아는 정보와 달라서 받아들이기 조금 껄끄럽더라도 수용적으로 받아들여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비판적 시각은 유지 ...
- 명언포스팅 l20210704
-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그사실을 잊지마라 . 지금까지 당신이 만들어온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적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당신이 있는것이다 . – 바바라 홀 지금이야 말로 일할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때다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수있는가- ...
- 물놀이?너 진짜 위험하니??기사 l20210701
- '입니다.그리고 하천이나 워터 파크에서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왜 물놀이 안전 사고가 일어날까요? 첫 번째 이유는 안전의식 부족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방심한다는 말이죠 두 번째, 안전장비 미착용 때문입니다.물놀이를 할 땐 구명조끼나 몸에 맞고 손잡이가 있는 튜브[손잡이가 있으면 더 편리합니다]를 착용 해야합니다! 세 번째, 수 ...
- 나폴리탄 괴담 1편 [연화오]포스팅 l20210701
- 아궁이에 불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반드시 부엌 방향을 향해 식후 인사를 올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십시오. 이것은 몹시 중요한 의식입니다. 11) 그가 발견했을 때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2) 금일, 안내문 내 연화오 단락은 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신속한 처리를 통해 개선될 것입니다. 그전까지 연화오 부근 지역의 방문은 삼가십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죄송합니-" (노캐스) 자신 앞에 고스란히 펼쳐진 풍경에 노캐스는 말을 잇지 못합니다.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털썩 주저앉더니, 무의식적으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비명은 쨍하게 울려 퍼져 다른 사람들의 귀에도 들어옵니다. 살인사건의 서막을 알리는 소리처럼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일지. . . . "이렇게 저까지 포함해서 총 4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씨의 손가락이 꿈틀, 움직였습니다. 공룡: 어?! 각별 형! 잠뜰: 각별 씨! 정신이 들어요?! 각별: ... 각별 씨는 살짝 의식을 차리고 일행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온 힘을 손가락에 부었죠. 각별: 윽... 곧이어 각별 씨는 가는 신음 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라더: 각별 씨, 괜찮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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