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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역사를 바꾼 철도의 자기 고백동아사이언스 2014.01.12
- 도시히데 일본 나고야대 교수와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교수가 만나 자신들의 인생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대담집이 나왔다. 이들은 유년 시절의 기억을 시작으로 노벨상을 받기까지의 경험과 생각, 일화 등을 담백한 어조로 담아냈다. 연구와 관련해 ... ...
- 줄기세포 키우면 신약 개발 속도 빨라진다동아사이언스 2013.11.29
-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최초로 만들어 생명과학계를 놀라게 했다.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교수는 난자를 쓰지 않고도 분화가 끝난 체세포를 분화 이전 단계로 되돌리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개발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황우석 ... ...
- 온실가스 30%만 더 늘면 북극 해빙 없어진다동아사이언스 2013.11.19
-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원인물질이다. 이 때문에 2005년 발효된 ‘교토의정서’를 통해 세계적으로 배출량을 제한하고 있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틴들기후변화연구센터가 주도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온라인 사이트 글로벌 탄소 아틀라스(http://www.globalcarbonatlas.org/)에 201 ... ...
- [에디터칼럼] 한글과 노벨상2013.10.09
- 전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 일본 교토산업대 교수가 대표적이다. 영어를 못해 대학원 입학이 좌절될 뻔하기도 했고, 심지어 노벨상을 안겨준 논문도 후배가 영어로 새로 써주기까지 했단다. 노벨상 수상기념 강연도 영어가 아닌 일본어로 ... ...
- 해외여행 잘못 갔다가 '헤롱'거린다면 이 방법이...동아사이언스 2013.10.07
- 연결될 수 있다. 이런 시차증을 원천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연구가 나왔다. 일본 교토대 시스템생물학과 오카무라 히토시 교수팀은 우리 몸에서 생체 시계 역할을 하는 ‘시교차상핵’에서 바소프레신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면 시차를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 ...
- [대구/경북]대학병원 로봇수술 잇단 확대… ‘메디시티’ 활짝동아일보 2013.09.04
- 활용된다. 부인암센터 이윤순 교수는 로봇 수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일본 도쿄대, 교토대 등의 의사 50여 명이 그를 찾아 지도를 받기도 했다. 이 교수의 로봇 수술에 관한 연구 논문 3편은 최근 국제부인암학회지에 실렸다. 그의 ‘로봇 임파선 절제술’은 지난달 이 학회지 표지 논문으로 ... ...
- 15호 태풍 콩레이, 올 여름 처음 한반도 강타하나?동아일보 2013.08.27
-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JTWC는 15호 태풍 콩레이가 9월 1일 일본 혼슈 남동부 교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기상청은 태풍이 더 느리게 이동해 2일 이후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15호 태풍 콩레이가 일본이 아닌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 ...
- 후지산 폭발가능성, 화산폭발 도미노?… 日시민 ‘공포’동아닷컴 2013.08.20
- 터지네”, “안 터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한편 일본 교토대학 방재연구소 화산활동연구센터에 따르면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은 약 15만 톤에 달하는 화산재를 배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화제의 뉴스] - ‘국정원 댓글 수사 CCTV 대화’ ... ...
- 지금 과학계는 줄기세포 춘추전국시대...우리나라는 어디쯤?동아사이언스 2013.07.21
- 다르게 사람의 난자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윤리문제에서 좀 더 자유롭다.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iPS 기술을 처음 개발해 지난 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이 때문에 일본은 배아 줄기세포 보다는 iPS연구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일본 후생노동성 심사위원회가 ... ...
- 오락가락 기후변화 대응, 이번이 마지막 기회! 동아사이언스 2013.07.15
- 지금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1992년 리우회의와 1997년 교토의정서를 발표했지만 대다수 국가들이 등을 돌리는 바람에 유명무실해졌다. 그러나 2023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전 세계 국가들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서울회의’를 열었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