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의 분신}(은반아님)[1화](새연재)포스팅 l20210225
- 그래서 화장실에서 1시간은 못나갔어. 시간을 보니 8시 50분인 거야. 이러다가 10분만 있으면 지각이거든. 빨리 준비를 했어. 난 어제 그 저주인 것 같았어. 하지만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어제 떡복이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생각 했어. 학교에 도착했는데, 나의 분신이 있는거야!``과연?.........2화에서 계속...... ...
- 소설. 고질라 에필로그포스팅 l20210225
- 9년전. 우리는 지옥을 맞이 했다. 바로,인간의 핵실험 때문에 기수가 탄생했다. 괴수에 수는 19마리........... 난..그때 9살이 였다...내가 본 새상은지옥 이였지...........그리고, 난.....괴수 한데서 엄마를잃어버렸다.......그리고, 난 다짐했다. 그놈에게복수 하겠다고. 9년뒤, 러시아에서 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6화 달빛술사 맛 쿠키의 등장!!!(초반 부터 레즌드리 실화입니까ㅋㅋ ㅍ))) )포스팅 l20210225
- . 살았다.... 명량: 대체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 거야... 마법사: 흐음~? 스승님께서 문양을 좀 진화를 시키셨나 보네...? 그럼 난 이만 가 본다. ㅋ(순간이동으로 사라짐) 슈크림: 무... 문양이... 시나몬: 우릴 지켜줬어... -딸칵~ 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곤 초조해 보이는 바요, 달빛이 come in!( ...
- 이상한 뽑기기계 1~3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5
- 난 '김혜리'야! 오늘은 내 귀여운 강아지 '쿠키'를 데리고 쿠키가 좋아하는 동산 산책을 갈거야! 사실 우린 동산에 우리만 아는 (동산 관리인도 모르는)우리만의 꽤 넓은 비밀장소가 있어! (거기에 과자도 숨겨 놓았지!) 글쿠 클럽도 만들었어! 이름은 '스타클럽'!!! 우린 예전에 거기서 길을 잃어버려 하루 동안 산 적도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일행들: (마른 침 꿀꺽) 마법사: 그냥 죽을래? 일행들: ...(서로를 마주본다) 용감: 그냥! 명량: 주... 죽겠어! 마법사: 그럼 난 기회는 준 거다? ㅋ(마법 준비) 일행들: 으으...(덜덜 떤다) 슈크림: (생각) 제발... 제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친구에게 살해 당하는 ...
- 이상한 뽑기기계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4
- 난 '김혜리'야! 오늘은 내 귀여운 강아지 '쿠키'를 데리고 쿠키가 좋아하는 동산 산책을 갈거야! 사실 우린 동산에 우리만 아는 (동산 관리인도 모르는)우리만의 꽤 넓은 비밀장소가 있어! (거기에 과자도 숨겨 놓았지!) 글쿠 클럽도 만들었어! 이름은 '스타클럽'!!! 우린 예전에 거기서 길을 잃어버려 하루 동안 산 적도 ...
- 흑조와 백조 12화 ( 完 )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0224
- " *** " 태현아! " 주변을 둘러보다 저 멀리 태현이 보이자 나는 그의 이름을 힘껏 불렀다. 태현이 소리가 난 쪽을 쳐다보더니 이내 활짝 웃었다. " 다윤이는? " " 곧 올거래. " " 응. "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윤이 저 멀리서 모습을 드러냈다. ...
- 열분.포스팅 l20210224
- 열분 귀신 좋아하시나요? 근데 요즘 아직도 공포물 신비아파트로 보는................고학년은 없겠죠? ㅋㅋㅋ(난 병맛 더빙 할때 사진으로만 봄.) ...
- 히어로 스쿨 : 초능력 학교 :: 01화 / 히로아카 팬픽 / 나히아 팬픽포스팅 l20210224
- 죄송합니다 .. 작가가 개그에 익숙치가 않아요 여러분의 눈을 썩게 한 점 죄송합니다 .. ) 개성은 전기라고 하던데 ..뭐 , 난 최고의 명문고 히어로 스쿨이니 수업 일정이 빡센것도 놀랍지는 않다 . “ 저기 ,, 토도로키군 ? “야오요로즈가 부르는 소리가 귀에 들렸다 . 잠시 생각을 하느라 말을 놓친 모양이다 .“ 아 ,, 뭐라고 ? ““ ...
- 그날 내가 죽었다. [단편]포스팅 l20210224
- 떨쳐버리고 완전히 들어간 좁은 장례식장은, 울음소리로 가득 차있었다. 내 영정사진을 보고 있는데, 눈에서 무언가 흘러내렸다. 난 분명 행복한데, 살아있었을 때보다 훨씬, 훨씬 더 행복한데도, 눈에서 끊임없이 무언가가 흘러나왔다. 소리 내어 울어보아도 아무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그 누구도 나에게 눈길조차, 관심조차도 주지 않았다. 가슴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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