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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볼"(으)로 총 6,587건 검색되었습니다.

드뎌!!!!!!! 보내지 못한 편지 2기! 프롤로그으ㅡ으으으으ㅡ으으응!!!!!!!!!!!!포스팅 l20211105

참여했는데요, 얘가 저를 뽑았답니다~!!!!!! 얼굴은 공개하지 못하지만 그 애 사진 보신다면 심장마비 걸릴드....((퍼퍼퍽 저는 걔 사진 볼때마다 심장폭격 받아섴ㅋㅋㅋㅋ(ㄷ드두두두ㅜ두드드드드ㅜ두두두두두(??)) 켐! 그래서 저는 그아이와 주고 받는 편지를 복사해서! 2기를 하려고 합니다!! (막상 하려니까 밀려오는 부담감.....ㅠ)  다시 ...

리퀘 그려드려요(선착 2명)포스팅 l20211105

퀄은 이정도입니다 원래 긂체로 그리다간 제가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 SD받을께용(나중에 원래긂체로도 받아볼 예정)풀채색 가능해요(채색하실분들 색도 알려주셔야 합니다리퀘형식 알고 계시겠죠..?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비한 가을 도서관/2화포스팅 l20211105

호준:안녕히계세요.         미리의 엄마: 책 빌려왔니? 미리는 방으로 들어간다. 미리의 엄마:왜 그러지?     미리:진짜로 미래를 볼 수 있나? 미리는책을 펼친다   다음 화에 이어 집니다.             연재시간   월/화/수/목/금/토/일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온클 끝나고 캠핑을 가는데 내일이나 ...

Knights 18화- 기억의 잔(2)포스팅 l20211104

되겠네?" 시안은 역겨운 기색도 전혀 없이 그 죽은 매미의 몸에 묻은 흙먼지들을 털어냈다. 그리고, 다음 장면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시안이 커다란 매미로 모래를 벅벅 문지르자 시안이 그려놓은 그림과 함께 퍼석해진 매미의 죽은 몸뚱아리가 갈라 바스라졌다. 모래에 뭉개져 남아있는 매미 사체의 일부가 나를 메쓰껍게 했다. "됐다! 지워 ...

취향이 소나무인건지 뭔지...포스팅 l20211103

수요웹툰 볼 게 하나 밖에 없어서 걍 둘러보고 있었는데...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라는 웹툰 표지 보고 봤다가 걍 바로 최애가 되버렸습니다 (그렇게됐다) 사실 어과동 연재만화 중에서도... 최강 드론레이싱의 태민, 오즈의 연금술사의 리프... 좋아했던지라 민트색 머리도 제 취향인 건가 싶어요 어쨌든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

외국의 신화 속 괴물들기사 l20211102

세상에 없다는 게 다행이네요. (출처:스마일게이트)    골렘   이 이름은 많이 친숙합니다. 여러 유명한 게임이나 판타지에서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골렘은 진흙을 뭉쳐 사람 모형으로 만들고 신성한 의식을 거행해 영혼을 불어넣은 것 입니다. 골렘에게는 양피지(과거의 종이)가 붙어 있는데 이 종이를 때어내면 골램은 멈춥니다. 하지만 요즘의 ...

방탄 진&아이즈원 원영이 제 먼 지인이에요,,포스팅 l20211102

보라 했더니 남사친이 자기 좋아하는 줄 알아서 안된대요 ㅎㅎ 저희 사촌 언니는 이제 아미 탈덕 위기인 동시에 부정기이지만.. 진을 볼 수 있다면.. 다시 재입덕 하겠죠..? 또 하나 더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즈원 장원영이 제 사촌 언니의 옛날 친구의 친구래요.. 지금은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친구랑은 절교(?인연을 끊었다고 할게요..ㅎㅎ)를 ...

[지사탐]단풍 WEEK 최종 결과 집계 완료! 과연 얼마나 많은 기록들이 모였을까?공지사항 l20211102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 탐하~! 지사탐 하매니저예요^^   지금 탐사기록에 들어가보셨나요? 알록달록한 단풍의 향연으로 눈이 부실 지경이에요!   우리 9기대원들이 정말 열심히 단풍 WEEK에 참여해주어서 매니저는 올 가을 단풍놀이를 따로 가지 ... 남은 단풍을 찍어보겠다는 각오! 한마디 남겨주세요~!   매니저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멋진 기 ...

[이야기 클럽] 할로윈마을 괴담포스팅 l20211101

"어 안녕? 너가 신입이구나? 할로윈마을을 관리하는?"  "ㄴ..네! 제가 신입이에요!" "내 이름은 줄리아시야. 그럼 규칙을 알려줄게. 그리고 이 규칙을 절대 어겨서는 안돼. 그러면 이 설명서 읽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나한테 말하면 돼. 그럼 잠시 난 손님들 ... 막으세요.   "어? 줄리아시? 흡!" "눈치 챘구나?! 이미 늦었어. 잘가. 너.. 고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아이들과는 잘 놀았다.어색해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했다. “난 더 이상 아무것도 볼 수 없어.” 주하와 은지는 끄덕거리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놀러 가자고 말했다. 은지가 한마디 덧붙였다. “넌 눈이 안 보인다 해도 너야. 너에겐 우리가 있어.” 나는 순간 감동받았다. 악몽에 시달리던 나는 다시 웃었다. 나는 그냥 나다.  몇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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