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옆"(으)로 총 4,717건 검색되었습니다.
- 표지 좀...포스팅 l20201226
- 저기....표지 만들어 주실 분 계시나요??제목은 워킹이고머리가 긴 여자가 허리에 손을 얹고 정면을 응시하고,그 옆에는 양갈레로 묶은 여자가 해맑게 웃으며 정면을 응시하게 해주세요이 왜에는 상관 없습니당~!제발 해주세요! ...
- 오랜만에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100문 100답~(출처: 이@민 기자님)포스팅 l20201225
- 느낌 ➽ 못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 50 . 지금 바로 보고싶은 사람 ➽ 친구들이요 51 . 지금 당신의 기분은 ➽ 그냥 그래요 52 . 지금 옆에 있는 물건 ➽ 연필깎이 53 . 지금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 ➽ 많아서 생략 54 .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 ➽ 더 많아서 생략 55 . 좋아하는 가수 ➽ 딱히 없지만 고르자면 ...
- 하*현님 지구 멸망1세기 표지 그림 완성이요!포스팅 l20201225
- 화질이 ㅠㅠㅠ 옆에는 잘라서 쓰세여....저는 편집기가 컴에ㅡ없어서,,, 글구 저 똥손인데...죄송합늬돠...... ...
- 첫 눈9화포스팅 l20201223
- ''응!' 잠시 후 영화관 "유아야! 여기 팝콘이랑 물""어! 고마워 동준아!""그나저나 이제 시작할텐데 들어가 볼까?""좋아!" 그렇게 둘은 나란히 옆에 앉았다"음... 재밌다" 내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정말? 다행이다"" 근데 동준아 넌 뭐 보고싶은 영화 없어?""난 상관없어 네가 좋아하는 거라면"이 말을 들은 유아는 얼굴이 빨게졌다 알림신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 지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고 지민이 이불을 덮어주었다. 곧이어 새근새근 자는 소리가 들리고 지민이 옆에서 속삭였다. "사랑해, 여주야 그리고 고마워" 너, 귀신이야? "벌써 하루 남았네..." 지민이가 다시 하늘로 올라가야 하는 시간이 이제 겨우 하루가 남았다. "여주 넌 어디 가고 싶은 데 없어?" 일주일동안 지민 ...
-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01222
- 아니... 전율이 흘렀을리 없다.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유아야 나 궁금한거 있는데""뭔데?""음....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아니...""그래? 다행이다" 동준이가 엷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잠시후 하교시간 "자! 이제 우 ...
- 첫 눈 8화포스팅 l20201222
- 아니... 전율이 흘렀을리 없다.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유아야 나 궁금한거 있는데""뭔데?""음....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아니...""그래? 다행이다" 동준이가 엷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잠시후 하교시간 "자! 이제 우 ...
- (재방)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2
- ” 웅성웅성 “조용!” “지연이는 서아 옆자리에 가서 앉으렴.” ‘박서아?’ 의도치 않게 나는 박서아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안녕.^^” “...” “저기..?” 탁! “건들지마.” 동생의 원수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빡쳤는데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다. ‘뭐야.. 수박’ 1교시 동안 나는 한참 ...
- 너, 귀신이야? 上(01.)포스팅 l20201222
- 바로 옆에 앉아있는 새까만 인영에 너무 놀라 비명이 나오지도 않았다. 상상해 봐라, 혼자 사는 집에서 한밤중-새벽-에 깼는데 침대 옆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얼마나 놀라겠는가. 거의 기절 직전이였던 나를 퍼뜩 깨운 건 들리는 지민의 목소리와 나를 다독이는 그 남자의 손길이였다. "누...누구세요...?" 저-기 하늘 위로 올라가는 정신 ...
- [소설] {복수} 02.포스팅 l20201221
- ” 웅성웅성 “조용!” “지연이는 서아 옆자리에 가서 앉으렴.” ‘박서아?’ 의도치 않게 나는 박서아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안녕.^^” “...” “저기..?” 탁! “건들지마.” 동생의 원수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빡쳤는데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다. ‘뭐야.. 수박’ 1교시 동안 나는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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