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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으)로 총 3,223건 검색되었습니다.
-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개, 주인 기다려 팝뉴스 2017.01.05
- 팝뉴스 제공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엄동설한에 주인에게 매몰차게 버려진 안타까운 견공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겨울 추위가 매섭기로 소문난 미 중부 디트로이트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이 견공은 눈 쌓인 거리의 냉기와 차가운 바람을 피하기 위해 버려진 가구와 박스 더미 사이 ... ...
- [카드뉴스] 중독을 부르는 살인 비즈니스 동아사이언스 2017.01.05
- "한 달에 담배 7개피를 피우면 니코틴에 중독된다." -조셉 디프란자 메사추세츠대 의대 교수 담배의 백해무익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은 니코틴에 의한 강한 중독성 때문입니다. 기업은 오래 전부터 담배의 중독성을 잘 알고 있었 ... ...
- 여우가 목도리? 누군가의 엄마예요. 팝뉴스 2017.01.05
- 팝뉴스 제공 겨울이다. 목이 춥다. 따뜻한 여우 털 목도리를 감싸면 좋지 않을까. 국제적인 동물 보호단체 페타(PETA)는 반대한다. 단호히 반대한다. 그리고 반대의 이유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여우는 누군가의 엄마이기 때문이다. 새끼들이 엄마의 품에서 추위를 견디고 몸을 녹인다. . 여우는 생명 ... ...
- 인어의 발바닥 사진? 해외 네티즌 화제 팝뉴스 2017.01.04
- 팝뉴스 제공 인어가 존재할까. 우리가 상상하는 인어의 표준에서는 벗어나지만 그래도 인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 여성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 받는 여성은 발이 아주 특별하다. 물갈퀴를 있는 것 같다. 해저에서 헤엄치는 데 상당히 편할 것 같아. 오리발을 착용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2017.01.04
-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라. 그러면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해질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가공할 조류독감유행으로 단군 이래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는 닭들을 생각하면 올해가 닭띠해라는 게 오히려 얄궂다. 그럼에도 닭띠인 필자는 올해가 새삼스 ... ...
- [2017 신년기획_그것이 알고싶닭] ④ (팩트 체크) 붉은 닭, “저는 억울한 게 많습니다!”동아사이언스 2017.01.04
- 붉은 닭의 해가 밝아 오자, 기다렸다는 듯 여기저기서 온통 ‘닭’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닭의 기원부터, 닭이 자라는 환경, 닭의 종류, 달걀의 종류, 치킨의 역사까지, 저 역시 신년기획 시리즈 기사로 닭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새로운 관점으로 닭에게 접근해 ... ...
- ‘도둑처럼 담 넘는 악어’ 포착 ‘네티즌 화제’ 팝뉴스 2017.01.03
- 팝뉴스 제공 악어가 도둑질을 하고 있다? 사람이나 담을 넘는 게 아닐까. 악어가 울타리를 넘다니 해외 네티즌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올라와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 위 사진을 보면, 악어는 담 넘기 실력이 대단하다. 비결은 바로 꼬리. 강력한 힘을 ... ...
- [2017 신년기획_그것이 알고싶닭]② 계란이~ 없어요! 싱싱하고 맛있는 계란이…. 동아사이언스 2017.01.03
- ‘계란이~ 왔어요.’ ‘싱싱하고 맛있는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왔어요! - (주)동아사이언스(이미지 소스:GIB) 제공 어린 시절, 매주 같은 시간 계란 아저씨의 목소리가 골목에 울려 퍼졌습니다. 특유의 억양으로 ‘계란’을 홍보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셨지요. 그렇게 계란(이하 달걀)을 떠올리 ... ...
- 바다로 뛰어들어 고래를 살린 남자들, 갈채팝뉴스 2017.01.01
- 팝뉴스 제공 긴수염고래 한 마리가 위기에 처했다. 스페인령 푸에르테벤투라섬 인근의 바다에서였다. 고래의 꼬리와 몸통에 어업용 밧줄 등이 꼬였다. 불법 고래잡이 기구로 추정되는 물건이었다. 자칫 고래의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었다. 고래를 위기에 빠뜨린 것도 사람이 ... ...
- 청순 얼굴, 폭발적인 근육의 스웨덴 보디빌더팝뉴스 2016.12.31
- 팝뉴스 제공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얼굴과 몸이 이렇게 부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얼굴은 작고 여리고 청순한데 몸은 거대한 근육 덩어리다. 합성처럼 보인다. 실제 사진이라고 믿기 어렵다. 핀터레스트 등 SNS에서 해외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여성은 소피 아브브링크. 20살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