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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으)로 총 6,723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해운대, 몰디브, 마이애미 해변 모두 사라진다과학동아 l2013년 11호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기후변화에 관해 가장 유명하고 권위있는 국제단체다.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함께 설립했으며, 정식이름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다. 1990년 이래 5~6년 간격으로 네 번의 기후변화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특히 2007년 2월 발표한 4 ...
- PART 2. 생리의학상 - 신속 정확 세포 택배회사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이번에 노벨 생리의학상이 발표된 뒤, ‘네이처’가 가장 먼저 인터뷰한 사람은 빌 위크너라는 과학자였다. 미국 다트머스대에 있는 필자의 지도교수인데 세 명과 두루두루 친분이 많았다. 덕분에 필자도 수상자들을 직접 만나거나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러나 보니 사생활도 조금 들었는데 공교 ... ...
- 환자의 가슴과 배를 열다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외과의사는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있었을 것이다. 선사시대의 인류도 다치거나 짐승에게 물리면 누군가는 그를 싸매 주고, 피를 멎게 도와주고, 뼈를 맞춰 주고, 화살촉을 뽑아내고 했을 테니까.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그일에 능숙해진 사람들이 생겼을 것이다. 선사시대의 유골이나 미라 등을 살 ... ...
- 전자오락을 열심히 하다가, IT 전문가가 됐어요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어렸을 때 일과의 3분의 1을 전자오락실에서 보냈습니다. 갤러그, 버블버블 등 수 많은 오락을 섭렵했어요. 전자공학과에 가면 전자오락 만들 줄 알았는데….” 국내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시스템통합(SI) 회사 삼성SDS에 근무하는 정진원 EMS팀 기획파트장. 그에게 ‘전자공학을 전공한 계기가 무 ... ...
- 주경야독 철도원, 나노분야 대가로 성장하다과학동아 l2013년 11호
- 1974년 인천 부평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앳된 얼굴의 한 청년이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서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학창시절 그렇게도 열심히 했던 운동도 그만 둬서 몸무게도 10kg이나 늘었다. 발 끝을 쳐다보면서 집과 직장을 왔다갔다하는 시계추 같은 일상에 대 ... ...
- 자동차의 ‘왕발’이 되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인터넷 검색창에 자동차 튜닝, 전기자동차, 자동차 레이스 등 자동차와 관련된 키워드를 쳐보자. 웹문서부터 블로그, 카페, 뉴스 등 검색 결과에는 어김없이 이 사람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다. 자동차계의 ‘왕발’ 자신이 원한 것 이유 있는 오지랖 김 교 ... ...
- 우리 땅에 ‘바이오디젤’을 뿌리 내리다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사실 하나. 주유소에 가면 승합차나 화물차에 주로 넣는 디젤(경유) 연료는 정말 100% 원유만을 정제해서 만든 것일까? 아니다. 대부분의 주유소는 2006년 이후 5% 씩의 ‘바이오디젤’을 순수 디젤에 섞어서 팔고 있다. 바이오디젤은 폐식용유나 쌀겨 기름 등, 순 식물성 오일을 ... ...
- 소년이여, 네 멋대로 해라과학동아 l2013년 11호
- 서울시 서대문구청 뒤로 올라가면 3층짜리 큰 건물이 하나 있다. 그 앞은 늘 어린이와 청소년, 어머니들로 북적인다. 2003년 문을 열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다. 현재 박물관을 이끌고 있는 선장이 바로 이정모(50) 관장이다. 박물관이 문을 닫기 직전에 이 관장을 찾아갔다. 다음 ... ...
- PART 1. 물리학상 - 힉스에 대한 치명적인 오해5과학동아 l2013년 11호
- 길고 긴 길을 왔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지난해 과학계 최고의 화제였던 ‘힉스 입자’와 관련된 이론물리학자 두 명에게 돌아갔다. 벨기에 브뤼셀자유대 프랑수아 앙글레르 교수와 영국 에든버러대 피터 힉스 교수는 ‘인류가 만든 가장 정교한 이론’이라고 불리는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 ... ...
- 다시 별의 낭만을 꿈꾸며과학동아 l2013년 11호
- ‘별’이라는 말을 듣고 혹시 죄르지 루카치라는 이름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이라면 한 때 세상을 바꾸려고 했던 사람이거나, 낭만적인 사람이거나, 혹은 둘 다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루카치는 헝가리의 미학자이자 맑스주의자였다. 그의 이름이나 이력에 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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