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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으)로 총 10,402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달의 사물] 윷가락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오랜만에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을 맞아 이번 달에는 윷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윷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전통놀이로, 소나무나 싸리나무를 깎아 만든 윷가락 4개를 던져서 말을 달리는 게임입니다. 던진 윷가락이 떨어지면 둘 중 한 면만 보이는데, 납작한 면의 개수에 따라 도, ... ...
- [다중이용시설] 피난 약자 위한 대피공간 설계과학동아 l2018년 02호
- #1. 인천의 한 건물. 출입문이 나무와 PVC(폴리염화비닐) 재질로 된 화장실 밖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문 틈새로 연기가 조금씩 새어들어 오더니 10분도 되지 않아 문에 구멍이 생겼다. 이후 화염은 구멍을 통해 쏟아지듯 들어왔다. 화장실 안은 연기로 가득 찼다. #2.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화장실에 ... ...
- [Culture] ‘슈퍼 파워’ 가졌지만 저체온증 시달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35.7세, 166cm’.과학동아 편집부 기자들의 평균 연령과 평균 키다. 마감 기간 이들은 13만8000원 어치의 과자를 섭취하며, 퇴근 후 들이붓는 맥주의 양은 가늠하기 어렵다. 미래의 어느 날, 신박한 기계 하나가 발명돼 기자들의 몸을 14분의 1로 줄여버린다면 어떨까. 키 12cm가 된 기자들이 세로 25.7cm ... ...
- [프리미엄 리포트] 미국, 진통제와의 전쟁 선포! 진통제 알고 먹자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오피오이드는 아편(opium)을 원료로 하는 유서 깊은 진통제다. 아편은 수천 년 전부터 의료용과 향략적인 목적으로 사용돼 왔다. 대표적인 물질이 모르핀이다. 모르핀은 1800년대 초 독일의 화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최초의 진통 물질이었다. 오늘날 오피오이드는 모 ... ...
- [인터뷰] “왜?”라고 질문하라과학동아 l2018년 02호
- ‘학문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이공계 글로벌 리더’.POSTECH이 추구하는 인재상이다. POSTECH은 이런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입학전형에서 학생들의 이공계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과 같은 잠재력을 평가한다. 어떻게 해야 이런 능력들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김상욱 POSTECH 입학학생처장(생명 ... ...
- 서로 연결돼 있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인류의 역사는 환경에 대한 도전과 이를 극복하며 이용해 온 과정이라할 수 있다. 초기 자연에 대한 숭배의 단계에 머물던 인류는 농경을 시작하며 이용의 단계로, 과학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자연을 정복하려는 단계에까지 도달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에 대한 승리를 획득했다 ... ...
- Part 1. 하늘에서 내려온 보석, 눈결정수학동아 l2018년 02호
- 아주 작은 물체를 찍을 수 있는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이용하면 눈결정을 촬영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다.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하늘에서 내려온 보석을 만날 수 있다. 겨울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새하얀 눈이다. 눈이 내리면 왠지 모 ... ...
- Part 4. 빙하를 보존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빙하는 냉동 역사책?빙하가 만들어질 때, 눈이 얼음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공기가 얼음 속에 갇혀요. 얼음 속에는 눈이 내렸던 당시의 대기 성분과 먼지, 화산재, 중금속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이 눈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서 마치 나무의 나이테처럼 눈이 쌓인 시기를 알 수 있게 해 준답 ... ...
- [Issue] 중국은 어떻게 ‘슈퍼 차이나’가 됐나과학동아 l2018년 02호
- 무풍불기랑(無風不起浪). 바람이 불지 않으면 물결이 일지 않는다는 말로, 어떤 일이든 항상 원인이 있다는 뜻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우리 속담과 유사하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투유유(屠) 중국중의과학원 교수를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 ... ...
- [종목6] 아이스하키, 선수 위치 실시간 분석 ‘ 언더독의 반란’ 꿈꾼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금메달이 목표입니다.”백지선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1월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현재 세계랭킹 21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약체로 꼽히는 이른 바 ‘언더독’이지만, 지난 4년간 지옥훈련을 견디며 실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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