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으)로 총 8,7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신동사 썰들모음포스팅 l20211227
- 옵큐 숙주인거 잘 숨기고 살고있지만 맨날 쭈굴쭈굴하게 있고 머글틈에서 학대당하면서 사는 거 들킨후로 왕따당할 듯 그러다가 어느날 괴롭힘당하던 중에 그만 애가 폭주해버려서 애들 다 쓰러지고 죽기직전까지가고 난리남 결국 끝내 누구하나 죽고나서 얘 퇴학시키려는 교수님들 그거 발견한 크레덴스 절망해서 또 폭주해버리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
-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조는 우리나라라고?!기사 l20211226
- 지났지만, 구상나무가 꼭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건 아니라는 것, 다들 잘 알고 계신 만큼 구상나무가 멸종위기 종에서 벗어나는 날까지 기억합시다^^. 출처 : https://m.smartstore.naver.com/forever16/products/5216339351?NaPm=ct%3Dkxn7j3zk%7Cci%3D8df17b7531b23570 ...
- 허블 우주 망원경의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1226
- 하지만 귀환하는 도중 (2003년 2월 1일) 대기권에 돌입한 이후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수천도가 넘는 열기가 날개의 결함을 통해 기체 내부를 녹여 버렸어요. 그래서 우주왕복선이 못 갈 수도 있었지만, 숱한 어려움을 뚫고 허블 만원경은 지금도 임무 수행 중이에요.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보통 데려갈 땐 한 동네에서 죽은 이들을 데려다가 저승으로 안내하고, 다른 한 동네에서 죽은 이들을 데려다가 저승으로 안내해요. 옛날에는 한 번에 두세 동네 씩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 이승 쿠키들 인심이 그래서 한 번에 한 동네 씩만 해도 힘들어요. 저승사자는 필기를 계속하는 수강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
- 야생 뱀 [프롤로그]포스팅 l20211225
- 얼룩무늬 뱀은 아기를 두고 자리를 떠났다. 아기는 붉은 얼룩무늬 뱀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풀밭을 기어다녔다. 그 일이 있던 날로부터 3달이 지났다. 회색 눈의 뱀은 3달 전만 해도 자신과 함께 있었던 뱀의 눈동자와 정반대의 색을 지닌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조용히 혼잣말을 했다. "엄마, 언제 돌아와? .. ...
- 동지와 팥죽, 귀신아 겟 서거라~!기사 l20211225
- 알을 먹어야 할까요~? 출처 : 메디체크 충북세종 오늘 하루 만큼은 팥죽을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기사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차곡차곡 행복과 사랑으로 채웠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
- 악몽의 설악산 등산기사 l20211225
- 두 번째로 쓰는 글입니다, 이번 주제는 설악산 여행인데,[이건11월 20일일 날 다녀온 것입니다]정문에 들어와서 길이 좀 막혔지만 간신히 들어와서 자리 배정 받고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왔습니다,[이때까지는 등산이 힘들어질줄은 몰랐습니다ㅋㅋ]좀 걷다가 비룡폭포로 가기로 결정되고 출발했는데 다리를 건너고 소나무 정원을 지나고 조금 걸어다가 ...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 났다. 진광 모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귀뚜라미도 놀란 것 같은지 소리를 멈췄으며 구경하던 반딧불이 두 마리도 더욱 한란하게 날아다녔다. "... 무엇을 버팀목으로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포기하지 않다면 세상에 뒤쳐집니다." "... 너 자신을 버팀목으로 살아라. 너 자신을 포기하지 마라라. 만약 세상에서 ...
- 킹덤학원 관련 공지포스팅 l20211225
- 네 저번 빼빼로데이때 긴긴 휴재?에서 벗어나 킹덤학원을 썻기에 크리스마스에도? 기대를 약간 햇엇지만 무기한 휴재입니다……~~……~~ 사유: 귀찮고 현타와서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쓸게요... ...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 아니되오. 이보시오, 난 이제 열 다섯이오. 그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자요? 피와 눈물이라도 있다면 나를 가엾게 여기고, 제발, 날 못 본 척 그냥 지나가 주오." "그럼 그 총을 쥐지만 않았으면 돼는 것 아니였겠소. 그걸 왜 내게 그러오?" "제발." 아, 끈질기네, 이 여인. "이보시오. 그대가 계속 이런다고 해도 그대가 죽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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