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수"(으)로 총 28,227건 검색되었습니다.
- [챌린지]세계 유전육종학의 발전에 이바지한 천재 과학자기사 l20230718
-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저는 수박을 먹을 때 마다 씨 때문에 불편했는데, 우장춘 박사님 덕분에 그 불편함이 해결되었습니다. 수박을 먹을 때마다 우장춘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상 김소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갑자기 든 뜬금없는생각이긴합니다만포스팅 l20230718
- .모든게 다 투명이면 어떨까요 말그대로 모든게 다요 상상이 안됩니다 하양..?도 아닐 것 같고 눈에 들어오는 빛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어서 시각장애인처럼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고 혹시 답 아시는 분 2. 어렸을때는 모든 게 다 신기함의 기준이어서 사람이 떠다녀도 오 신기 하고 마는데 크면 갸아아ㅏㅏㅏ쟤 떠다녀ㅠㅠㅠ뭐야야ㅠㅠㅠㅠ이렇잖아요 그럼 언제부 ...
- 드래곤 길들이기! - 용과 (드래곤후르츠) 키우기 4탄기사 l20230718
- 키우거나, 용과 위에서 게발선인장을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접목은 생장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잘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시가 없거나 그리 단단하지 않다면, 접목용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나무에 비해 다육이들은 생명력도 강해 몇몇은 그냥 흙에다 심으면 자랍니다. 그래서 이런 참사( ...
- 코니, 파비 스티커가 드디어 출시?(약 스포 포함)포스팅 l20230718
- 앗~~!!!코니, 파비....! 스티커가 드디어 출시???그런데...!!!기자의 체험이 대체 뭘까?여름방학에 하면 좋다는데... 아직 말을 할 수가 없네....!커밍...순대....! ...
- 행운제주탐사대 - 230718 - 1탐사기록 l20230718
- 긴가락박쥐 소리 입니다.자세히 보진 못했어도 소리와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박쥐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 [챌린지] 우리 역사상 최초로 화약무기를 만든 최무선!기사 l20230718
- 이라는 관청이 세워졌습니다. 다양한 무기, 화약 등의 개발에 힘쓰게 되었고, 무기가 개발되어 1380년에 침입한 왜구를 물리칠수 있었다고 합니다. 물리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왜구 진압과 방어에도 엄청난 도움이 되었고, 이때 로켓 등의 발사물질을 개발하였다고하는데, 지금 현재 누리호발사성공 하는 이유도 이시대의 화통도감 때문이 아닐까? ...
- 로봇 ROBOT! 너는 누구니? - 보행로봇8 로키기사 l20230717
- 로키! 비록 제가 만드는 과정에서 실패하여 보행로봇이 아니라 정지로봇이 되었지만 당첨됨으로써 로봇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더 흥미를 느낀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정지로봇이 된 로키를 다시 보행로봇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러 갑니다~ 그럼 지금까지 유아린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 ...
- 친일자손에 대한 아주아주 개인적인 괴짜의 생각포스팅 l20230717
- 똘마니인가요.... 그리고 위 친일파 자손 재산에 대한 생각은 성경으로 따지자면,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우리가 왜 담당하냐고 할 수 있는데, 개네들도 짓고, 우리도 지금 짓고 있잖아요. 그럼 친알 자손들은 하이! 거리고, 다이닛폰테에코쿠메니! 거립나까?진짜.,, 욕 하셔도 상관없어요. 학교애선 아예 말을 못 꺼내니깐요 ... ...
- 댓글을 일정수 이상 쓰면 팝플 포인트가 안 올라가나요?포스팅 l20230717
- 열분 토크토크나 슽콘(도 포함이 되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에 댓글을 달면 팝플 포인트가 올라가잖아요. 근데 토크토크에 댓글을 되게 많이 쓰고 보니까 댓글을 쓴 수 만큼 팝플 포인트가 안 올라가 있더라고요? 혹시 댓글을 일정수 이상 쓰면 그날 더이상 댓글로 인한 팝플 포인트는 올라가지 않는건가요? ...
- 도루묵은 왜 도루묵일까?기사 l20230717
- 묵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은어라고 부르도록 하거라"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궁궐로 돌아왔는데 그 생선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은어를 가져오너라"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그 때 그 맛이 아니어서 "도로 묵어라고 하여라"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도루묵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기사는 여기까지 입니다.다음에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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