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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말"(으)로 총 611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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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까만 토끼가 살고 있는 이유는?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3호
-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갑자기 웬 노래냐고? 아무리 봐도 도대체 지구를 정복하기가 어려워서 말이야. 그래서 나는 달을 정복하기로 마음을 먹었어. 달에 살고 있는 토끼들을 포섭해서 달나라를 모두 내 땅으로 만들 계획이지! 뭐라고? 달에는 토끼가 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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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공부에 딱! 똑똑한 필기구를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2호
- 으~! 내일은 수학 단원평가 시험을 보는 날이야.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았지만 이젠 공부를 좀 해야 할 거 같아. 문제집을 펴고 필통을 열었어. 그런데 이럴 수가! 필통 속에 난리가 난 거 있지? 필기구들이 서로 자기로 공부를 해 달라고 나를 향해 말을 하기 시작하지 뭐야! 헐~! 사실 공부하기 싫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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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wledge] “산호를 보니 숨통이 트여요”과학동아 l2014년 12호
- 과학동아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함께 선발한 제8기 열대해양체험단이 지난 10월 말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축에 있는 태평양해양과학기지를 찾았다. 낮에는 산호초와 바닷속을 관찰하고 저녁에는 연구원들에게 각종 해양과학교육을 받은 체험단은 8박9일 동안 “단 한 번도 엄마가 보고 싶지 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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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세상의 공통어, 코드수학동아 l2014년 09호
- “안녕, 나는 미래에서 온 ‘아토’라고 해요. 지금 여러분이 즐겨 쓰는 스마트폰 메신저의 미래 버전이라 볼 수 있죠. 나는 훨씬 더 발달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금처럼 과거로 돌아가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내 모습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그런데 나를 만나려면 꼭 알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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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 과학과 ‘썸’탄 수학 6과학동아 l2014년 08호
- “과학은 좋은데 수학은 싫어!” 이렇게 말하는 학생들, 이해합니다. 과학기자인 저희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과학이 실은 수학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걸 알고 있나요? 소유와 정기고의 노래처럼 수학과 과학의 관계는 항상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였단 말이죠. 양자역학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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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Tech] 1%의 기원을 찾아서과학동아 l2014년 08호
- 그 사람은 왜 부유하고, 나는 왜 가난할까. 미국 월가에서 상위 1%를 겨냥한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시위가 일어난 게 2년 전이다. 하지만 여전히 부는 ‘불평등’하다. 도대체 부의 불평등은 인류 역사에서 어떻게 시작된 걸까. 과연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0뮤지컬 ‘맘마미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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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매는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4년 07호
-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주위 어른들의 언어 소리에 둘러싸인다. 울기만 하다가 조금씩 웃을 수 있게 되면 슬슬 소리를 내는 단계가 된다. ‘구구’ 하는 소리를 내거나(cooing) 옹알이(babbling)를 하는 단계를 거쳐, 마침내 1살(만 나이. 한국 나이로는 2~3살)이 되면 처음으로 말을 하기에 이른다. 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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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캠퍼스에서 수지의 흔적을 찾아라!수학동아 l2014년 06호
- 시드니에서 돌아온 왕 반장 일행은 곧바로 왕 반장의 첫 사랑 수지에 대해 알아 보았다. 그 결과 10년 전 음대를 다니고 있었던 수지는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었고, 그 이후로 수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K와 수지가 뭔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추측한 왕 반장 일행은 곧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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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무게중심 흔들어버린 人災과학동아 l2014년 05호
-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해양사고통계자료를 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 해역에서 전복사고가 난 배 118척 중에서 여객선은 단 한 척도 없다. 어선이 뒤집힌 경우가 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예인선이나 군함, 요트가 나머지다. 암초에 걸리지 않고서는 세월호 같은 대형 여객선이 이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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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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