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또 하나의 자기"(으)로 총 351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글쓰기 대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324
- 풀어낸 글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었으니, 는 이 세상에서 티끌보다 작은 자기 자신은 도움이 안 되는, 양육강식(여기서 양육강식이 왜나오냐 서아야)(??), 강강약강의 소름돋는 세계가 마음에 들었어요. 또, 사실상 말만 정부일 뿐이지 뭣같은 방안과 입발린 말을 내뱉는 정부를 돌려까며(???) 사회비판을 ...
- 쿸런 이야기 2기 8화 어둠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할 자포스팅 l20210322
- 죽는 줄 알았어 민초: 글애도 재밌었엉!ㅋㅋㅋ 용감: 웃지 마라구ㅠㅠㅠ 최구: ? 솔나무: ? 소리: ? -그날 밤 자기 전... 소리: 혹시 모르니까 창문이랑 이런 거 닫고 자.(지난번에 불꽃정령 충격이 큰 듯) 쿠키들: (끄덕) -(창문 ... 군자: (잠) 마법사: ㅇ? (4군자를 봄) (훗) (침대로 바래다 준다)나도 자야겠다... - ...
- 쿸런 이야기 2기 5화 학교포스팅 l20210319
- 소리: ㅇ 하민: 너 잠깐 우리 좀 봐 소리: ? 일단... 그래. -화장실 중 하나의 칸 안 미한: (냄새 맡는 중) 킁킁... 나미: 야;; 너무 티나게는 하지 마라.. ... 쿠키라고. 그니까 사실을 말해봐. 소리: (뜨끔 반 이해 불가 반) 네?? (갑자기 존댓말 ㅋㅋ) 나미: 난 솔나무 맛 쿠키라고 해. 미한: 난 최강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사람들이 웅성거렸다.'저런 애는 버려야 한다'는 둥 많은 흑마들이 얘기를 하고 있었다.그 순간, 바로 옆방에서 또 한명의 아이가 태어났다.그 아이도 별마였다.흑마들은 모두 병실 안으로 들어갈려고 했다."별마는 우리를 없애려는 나쁜 존재다!""우리가 먼저 없애야 해!"그때, 옆방과 내 방에 별빛이 비췄다.흑마들은 그 빛에 이끌리듯이 갑자기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애필로그 우리의 관계(제목 조절 실패 그것도 대실패)(좀 짧아요 애필로그라)포스팅 l20210228
- ... 아마도 피해자? 잘 모르겠는데. 슈크림: 잘 못을 저지른 자기 자신. 마법사: ... 슈크림: 잘 못을 저지른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그러는 걸 용서하고 위로하고 그런 과정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 해. 마법사: ... 내... ... 입맞춤을 한 입술은 왠지 모르게 따듯했습니다. 마법사: ... 내 자 ...
- 슈퍼문(supermoon)_05. 열쇠고리포스팅 l20210226
- 속으로 생각을 한 한은 쭈그려 있던 몸을 일으켜 주작 기숙자의 밖으로 나온다. 그 순간이였다. 한의 귀에 또 목소리가 들린다. 꺄핳, 올만! "하…… 올만은 무슨 올만." 나한텐 올만 ~!~! 그 여자 목소리는 발랄하게 한에게 ... 영매와 영안이기 때문이야!! 깔깔깔깔깔깔 "……허." 무언가 대단한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은 귀신에 한은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없었고, 만약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것마저 놀림거리가 될 게 뻔했다. 또 지윤이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속상했다. 유리가 자는 줄 아는 ... 어디 잘 지내 봐!" 지윤이는 꽤 불쾌한 것처럼 보였다. "절교? 하.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성격하고는 여전하네. 질질 짜고 있었냐?" 지윤이가 ... 있던 물방울들이 점차 움직이 ...
- —̳͟͞͞♥ 열세 살의 여름 2화 귤색 운동화포스팅 l20210211
- 둘은 한동안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 갑자기 소라가 벌떡 일어나 앉더니 젓가락처럼 빼빼 마른 제 다리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 “ “ 소라 , 여긴 이래서 싫고 저긴 저래서 마음에 안 들고 , 그 하염없는 불평을 또 늘어놓을 생각이면 당장 그만둬 . 뻔한 넋두리는 더 듣고 싶지 않아 . “ “ 하지만 나 발이 ...
- 다가오는 설날, 설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08
- 새벽에 대나무를 엮은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 두는 것입니다. 야광귀 쫓기는 사람들의 신발을 신어 보아서 자기 발에 맞으면 신고 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만약 신발을 신고가면 이번년 운수가 나쁘다고 생각한답니다. ... 3. 나온 수(?) 만큼 말을 이동시킨다. ※이때 모나 윷이 나오면 한 번 더 던지고, 만약, 다른 팀의 말을 잡으면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 ..여기가 어디..." 지민의 심부름으로 무언가를 먹으라는 어떤 처음 보는 조직원의 말을 믿고 그것을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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