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6,2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 연재하는 소설 소개..포스팅 l20210909
- 쓴 이야기 입니다. 박예지는 저를 쓴건데요! 전 강씨여서 항상 1번인 바람에 서러워서(?) 박씨를 항상 부러워 했어요ㅠㅠ 그래서 이야기에서는 박씨가 되고 싶어서! 박예지라고 썼씁니다! 엑트 수마야(이름이 너무 이상해요...으허헝.....ㅠㅠ) 는 제가 실제로 후원한 아이 인데요! 실제 이름은 : 엑터 수마이야 입니다! 너무 귀엽고 ...
- 어과동에서 오래된 독자라면 공감할 명작 만화[스포일러 주의]기사 l20210909
- 8~14주년을 달린 것이죠. 또 앞에서 말했듯이 요리가 주제입니다. 청이가 수라간을 엿보다 도망쳐서 항아리에 숨었다가 현실로 와버린 이야기입니다. 또 청이와 의외로 좋은 한울이는 세종대왕, 즉 이도입니다. 딱 성과 이름이 이한울인데 척척 맞네요. 또 이 만화에선 전통을 지켜야 한다는 교훈도 있습니다. 심지어 청이가 심사위원을 누룽지 요리로 감동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 아이가 보답을 못한게 아쉬웠는지 앨리스의 손을 계속 붙잡고 있자, 앨리스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 그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https://blog.naver.com/daiwon_c ...
- [지구사랑탐사대]단풍탐사 첫 기록 올리기 미션! 내 단풍친구 찜하기★공지사항 l20210909
-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 안녕하세요!!! 지사탐 하정주 매니저예요! 다들 새로운 탐사 생물종인 단풍탐사 많이 기대하고 있나요? 날씨가 시원해질수록 지사탐 매니저의 마음도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얼른 대원들이 올려주는 알록달 ... 매니저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모두들, 주말에 단풍 탐사 사전 미션하고 다음주 온 ...
- 조용한 어과동의 엄청난(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기쁨의(는 확실히 아니지만) 쿸런 이야기 긂대 개최한다는 글포스팅 l20210909
- 조건까지는 아니지만, 몇 기의 몇 화입니다하고 긂대 제출 포스팅에 그림이랑 써주시고요, 제 퐆에 링크 남겨주시거나 '김ㅎ윤님 쿸런 이야기 긂대 참가!' 라는 제목으로 제출해주세요! 상: 제가 상은 푸짐하게 못드리지만... 1등- 포방 15회, 비반모자일 시 반모 2등- 포방 7회, 비반모자일 시 반모 3등- 포방 5회, 비만모자일 ...
- 빛의 아이// 제 4화포스팅 l20210909
- 모두 오라가 검정색에 가까운 아주 진한 회색이었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바로 BATSAL스트레인지 단 이란 말이야!"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https://blog.naver.com/daiwon_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눈동자만 보고 나를 사악하다고 하고, 증오한 너의 행동을. 그리고 너가 여태까지 저지른 나쁜 짓들을." "그, 그런...."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 출처: https://blog.naver.com/daiwon ...
- 코로나 좀비 9화포스팅 l20210909
- 지난 이야기: 나는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다가 우연히 나와 같은 처지인 채린이를 만나고, 서로 어떻게 된건지 사연을 설명한다. 그리고 둘이서 학교에 두고 온 책가방을 가지러 가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와 채린이의 눈앞에 나타난다. 으아악!! ...
- 별이 빛나는 밤_ 소개&프롤로그포스팅 l20210908
- 물들었다'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자는 5살 때부터 활으로 늑대를 죽였다. 그리고 점점, 많은 자들을 죽여 나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의 시작점은, 이곳에서부터다. [작가말] 안녕하세요~ 소설을 새로 쓰기로 한 김리안 자까입니당~ 프롤로그가 좀 짧죠~ 시간 문제 ...
- 빛의 아이// 제 2화포스팅 l20210908
- 지난 이야기: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698 "그거,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할배." 아이가 할배의 머리에 손을 댔다. 번쩍!!! 순간 아이의 손에서 밝은 빛이 뿜어져나왔다. 눈을 뜨지 못할 정도의 밝은 빛이었다. "어이쿠?!!! 내 머리통에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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