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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으)로 총 5,686건 검색되었습니다.
- [통합과학 교과서] 수호와 채윤이의 마지막 미션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4호
- “수호야! 채윤아!” 피젯 스피너에서 들려온 다급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모였어요! 갑작스러운 이모의 출현에 수호와 채윤이는 물론이고 아저씨까지 깜짝 놀랐죠. “얘들아! 저 아저씨가 억지로 시공의 문을 여는 바람에 게임이 무너지기 시작했어. 당장 탈출하지 않으면 너희는 게 ... ...
- Intro. 라이트 형제도 깜짝 놀란 드론 택시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4호
- 안녕, 친구들! 난 오빌 라이트라고 해. 1903년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중 동생이지. 12월 17일, 115주년을 맞아 소환됐는데…. 으악! 그런데 저게 뭐야? 희한하게 생긴 기계가 날고 있잖아. 115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이 벌어진 게 분명하군! 어떻게 된 일인지 직접 알아봐야겠어. ... ...
- Part 1.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 115주년 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4호
- 처음으로 비행에 성공했을 때의 순간이 어땠냐고? 흠…. 그날은 정말 추웠어. 전날 밤 비행할 언덕 근처 오두막에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웅덩이가 얼어붙어 있었지. 차가운 겨울 바람을 타고 그렇게 우리는 하늘을 날아올랐단다! 플라이어 1호, 날아오르다! 1903년 12월 17일 오전 10 ... ...
- [기획] 2018 어과동 어워드 당신의 기자에게 투표하세요!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4호
- 사이에서 뼈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물질.) 어과동 기자들의 기사가 재밌었나요? 어린이과학동아 홈페이지에서 ‘2018 어과동 어워드’ 투표를 받고 있어요. 지금 바로 당신의 기자에게 투표하세요 ... ...
- Part 2.지금의 별자리는 누가 정했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나를 사냥꾼이 아니라 장군이나 어부로 보았다니,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문화에 따라 다른 별자리를 가지고 있었구나. 그런데 어쩌다 오리온만 별자리로 남았을까? 세 형제와 장군들은 어디로 사라진 거지? 천문학자들, 별자리를 합치다! 지금 우리에게 친숙한 별자리는 서양의 별자리예요. 바 ... ...
- Part 2. 실크로드 다리 위를 달린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와~, 내가 아시아를 다녀온 뒤 항로가 개척되면서 실크로드가 많이 변해 왔구나. 아무리 그래도 육로로 지나가는 것만 하겠어? 나 때는 말이야…, 배를 타지 않고도 잘 다녔다고. 엇? 요즘은 배를 타지 않고도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고? 사장교 | 강주아오 대교의 세 군데에 사장교 구간이 있다. 먼저 ... ...
- Part 5. 실크로드 전기도 왔다 갔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사람 없이도 움직이는 배라니, 굉장해! 나 때는 말이야…, 저렇게 큰 배를 움직이려면 일단 이~만한 줄로 닻을 매달아서…, 어? 저기 좀 봐! 우리 때처럼 굵은 줄을 둘둘 말고 있는 선원들이 있어. 어? 그런데 왜 저 줄을 바닷속에 집어넣지? 몽골에서 만든 전기, 한국에서 쓴다! 우리가 쓰는 ... ...
- [시사과학뉴스] 여전히 하늘은 매우 나쁨! 삼한사미 시대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콜록콜록~, 엣취~!’ 혹시 ‘삼한사미’ 란 말 들어 봤나요? 3일간 춥고 4일간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는 뜻의 신조어지요. 올해는 고농도의 미세먼지 예보가 작년보다 한 달이나 빠른 11월 초부터 시작됐어요. 심각한 미세먼지는 올 겨울 내내 이어진다는 전망이지요.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 ...
- Part 3.감마선 별자리, 하늘을 수놓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하늘이 이미 88개의 별자리로 가득 차 있다고? 그러면 헐크나 고질라 같은 새 별자리 친구들은 뭘까?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별들로 만들어진 감마선 별자리야! 페르미 망원경, 하늘에 감마선 별자리를 그리다! 지난 10월 18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21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만들었 ... ...
- [퍼즐탐정 썰렁홈즈 4] 방 탈출 카페 주인 ‘세다리가도 몬나가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23호
- 겨울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어느 날,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서울에 있는 어느 건물의 문 앞에 섰다. “여기가 그 악명 높다는 방 탈출 카페 ‘미궁’인가….” 그동안 여행을 다니느라 날카로운 추리력이 무뎌진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잃었던 감을 되찾기 위해 방 탈출 카페를 찾았다. 절대 일이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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