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6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러분...너무하네요포스팅 l20200919
- 많이 바뀌고 있어요, 도대체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누가 사과하라고 폿팅 달면 공저아니냐면서 신고하고, 항상 인기 많은 쪽만 편드시네요, 그냥 따듯하게 감싸주며-기사 잘 읽었오요, 그런데 이-----점을 고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라고 하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이렇게----님이 시비를 먼저 거셔서 기분이 살짝 나빠요ㅜㅜ 그 ...
- 흥미로운 전기 상식을 알아보고 , 실험을 해보아요 !기사 l20200919
- 좀 되셨나요 ? 그래서 왼쪽 사진은 긴 부분이 -극에 닿고 , 짧은 부분이 +극에 닿아 발광 다이오드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고 , 오른쪽 사진은 긴 부분이 +극에 닿고 , 짧은 부분은 -극에 닿아 , 붉은 빛이 발광 다이오드에 들어온 것을 보실 수가 있어요 . 아까 발광 다이오드는 응원봉에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가 그 ...
- 파주 삼릉에 갔다왔어요!!!!!!기사 l20200919
- 거의 다 똑같이 생겼어요. 하지만 공기도 쐴겸 와보는 것도 좋고 역사가 담겨있는 곳도 보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공릉 앞쪽 건물의 모습!! 릉을 다 보아서 이제 그만 갈려고 했는데 가다보니 여름에 여는 산책로가 열려 있길래 가 보았는데 약1.9km 이더라고요. 걸리는 시간은 한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걸린다고 했는데 그래도 ...
- scp-701*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1주일 안에 벌어진다).사건 발생 1~2시간 전: SCP-701-1이 1막의 마지막 장면에 무대 위로 등장하는데, 주 무대의 가장자리나 무대 배경쪽에 있다. 대상은 무대로 등장하거나 퇴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배경이나 무대 밖으로 등장 혹은 퇴장하는 모습은 관찰되지 않으며, 무대 위에서 그저 사라져버린다. 배우는 적어도 처음에는 SCP- ...
- scp-303*심약자 주의*(무서움주의)포스팅 l20200919
- 실수로 샤워 커튼을 쳤고, 커튼은 바깥쪽으로 요동하였다.커튼이 부분적으로 SCP-303의 주위를 감쌌고, 이것은 커튼에서 적어도 0.5m 안쪽에 서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으며, 똑바로 서서 샤워실을 마주 보고 있었다. ████████ 요원은 SCP-303을 방해하지 않고 그 후 약 3시간 정도 샤워실에서 조용히 울며 시간을 보냈다고 ...
- 우등생의 첫사랑 도전기 16화포스팅 l20200918
- 씌워줬다 . 임태빈 어깨에는 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 그때였다 . 옆에 자전거 한대가 쌩 지나갔다 . 임태빈이 내 어깨를 잡아 자기쪽으로 감쌌다 . 임태빈 어깨는 참 따뜻했다 . 임태빈의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 " 괜찮아 .. ? " " 응 고마워 "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했지만 실제론 너무 좋았다 .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
- 마...말벌포스팅 l20200916
- 집 쪽에 말벌이 집을 지었어요. 여기에 말법집이 있었어요 지금은 2마리가 있네요 ...
- 8월의 북소리 사이언스 헌터 Q 1권기사 l20200915
- !' 페이지에서 지식을 쉽기도 하면서 보기 쉽게 정리하여 어울리는 사진 또는 그림을 넣어 설명하여 머리 쏙쏙 들어옵니다. 만화 쪽에서도 지식이 나오지만 '알아보자?!' 페이지에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줍니다. 이 책의 캐릭터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성격과 능력이 있어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오세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무술 ...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10화 ⁑ 포스팅 l20200915
- 누군가를 미행하다 집에 누가 쳐들어오지 않나 사과도 성의 없이 하지 않나 말도 안 나올 지경 이었다. 이슬: 그래서... 그 쪽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레다나: 정체가 궁금해서요. 다나가 톡 쏘는 본론부터 말하자 이슬은 경직됐다. 이슬: 저... 저는 수상한 고양이 한테 제 정체를 밝히지 않을 겁니다만. 레다나: 누가 수상하다는 거야 ...
- [소설후기] 스포주의)(스압) 나의 삼일월 / TMI포스팅 l20200915
- 학교 가는 길에 들판이 하나 있고(이것도 사진을 올렸었는데 코스모스+잡초밭입니다) 지식산업센터? 테크노밸리? 지나서 가는데요. 그 쪽 빌라길에 있는 닭갈비집입니다. 엄마아빠 증언에 의하면 10년 전에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 자주 가는데, 이번에 좀 길게 문을 닫았었어요. 7월 후반 시험보러 갈 때도 닫혀 있었고, 2달은 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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