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유지"(으)로 총 2,731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석기의 과학카페] 나이가 들수록 잠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2017.04.11
- 시상하부와 뇌간으로 이뤄져 있다. 시상하부의 시각교차앞영역(POA)에서는 수면의 시작과 유지를 담당하고(파란색) 외측시상하부영역(LHA)과 뇌간의 청반(LC)은 뇌가 깨어나게 하는 신호를 보낸다(빨간색). 시상하부에 있는 시교차상핵(SCN)은 24시간 주기의 생체시계를 관장하며 수면시간을 조율하는 ... ...
- 암 전이에 핵심 역할하는 줄기세포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2017.04.02
- 사실을 밝혀 ‘네이처’에 발표했다. Lgr5+ 줄기세포는 원래 장 조직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Lgr5 단백질을 만드는 줄기세포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유전자 조작해 ‘Lgr5+ 줄기세포’가 디프테리아독소(diphtheria toxin·DT)를 잘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디프테리아독소는 디프테리아라는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또 다른 식욕억제호르몬 찾았다!2017.03.21
- 않다. 예를 들어 생쥐를 24시간 굶길 경우 체온이 1.8도 정도 내려간다. 그러나 체온을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꽤 들기 때문에 기준이 이 정도만 내려가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흥미롭게도 우리딘의 에너지 항상성 조절에 렙틴이 밀접히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즉 렙틴은 식욕을 억제할 뿐 ... ...
- 세포핵 가진 인공생명체, 2년 내 세상에 공개동아사이언스 2017.03.12
- 최초의 인공생명체 ‘JCVI-syn1.0’(왼쪽). 최근에는 여기서 게놈(유전체) 양을 더 줄여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유전자만 남긴 ‘JCVI-syn3.0’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름에서 ‘syn’은 인공적으로 ‘합성(synthesis)’ 했다는 뜻이다. - 사이언스 제공 ... ...
- 양자컴퓨팅의 세계, 기초과학이 토대 세운다동아사이언스 2017.03.07
- 전자, 광자, 이온 등의 양자 중첩 현상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중첩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양자계 안의 정보를 정확히 들여다보는 기술도 요구된다. 지난 1월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장으로 부임한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킬레스건의 재료과학2017.03.07
- 커져 버티는 것이다. 힘줄뼈부착부위가 큰 힘을 받아도 짜부라지지 않고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 필자소개 강석기. 서울대 화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LG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털과 땀샘의 음양이론2017.02.07
- 사람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연구의 영향력이 반감되기 마련이다). 기본 원리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사람에서는 태아의 발생과정에서 유전자 발현이 공간의 차원뿐 아니라 시간의 차원에서도 변화하면서 털과 땀샘을 동시에 지니는 피부가 진화했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두피를 보면 임신 15주차 ... ...
- 수소 원자,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동아사이언스 2017.01.15
- 강한 X선을 투과했을 때 분자와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구조를 유지해야 하기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분자는 분석 하기가 어려웠다. 분자를 이루는 원자의 질량이 가벼울 때도 마찬가지다. 수소는 원자 번호 1번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원자다. 1개의 전자와 1개의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4] 노트북도 이제 배터리로 승부?2017.01.10
- 충전) 떨어지는(방전) 속도가 훨씬 빨랐고 충전과 방전을 1000회 반복해도 구조가 유지됐다. 안에 있는 CNT가 전자를 빨리 운반하고 MoS2튜브 안팎으로 리튬이온이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비용 등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로 시장에 나올지도 모르겠다. 한참 글을 쓰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303] 현대인들에게 수탉의 울음이 필요한 이유2017.01.04
- 제때 먹으면 혈당이 오른 뒤에 곧 떨어지지만 야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간 뒤 오랫동안 유지되는 고혈당증이 나타난다. 이는 밤에 분비되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생체시계는 밤에 음식을 먹을 일이 없다고 상정하고 몸의 생리기능이 최적화되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