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밤"(으)로 총 4,438건 검색되었습니다.
- 호그와트의 전설_0.4 . 출발포스팅 l20201126
- ''" 어..누구요? "" 해그리드라고 부르렴.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지 "" 그렇군요.. "" 그나저나 너 여기서 뭐하는거니!? 이 늦은 밤에!! "" 집을 나왔어요 "해리가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뭣이!? "" 어.. 집을 나왔다고요 "" 해리! 넌 거기가 안전해! "" 아니요. 조금만 더 있었으면 이미 사망했어요 "" 음.. 일단 날 따라오 ...
- 웃긴 이야기 할 사람있나요??포스팅 l20201126
- 제 퐆에서 매일 밤쟈들하고 한 게 있는데 할 사람은 신청해주세요! (참고: 어떤 사람에겐 재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참고할점:밤쟈가 아닌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잘 생각해서 신청해주세요)신청하시면 개별퐆에 안내사항을 알려드립니다~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ㅜ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짧은 바늘은 2시와 3시 사이를 가리키고 있었고, 긴바늘은 30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리는 계속 잠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은 밤을 새어야 하였다 " 해리!!!! 해리 포터!!! " 페투니아 이모가 소리쳤다 " 아..네? 왜 부르시는거죠.. " 해리가 문을 여는 순간 무언가가 해리를 박치기 했다 " 어극ㄱ " " 푸하ㅏㅏ !! 그것도 못피하 ...
- 푸른 별(Blue Star)_02_마법사포스팅 l20201124
- 입은 검은색 머리 남자가 안나에게 물었다. "너, 혹시 우리가 보이니?" 그가 물었다. "네." 안나가 대답했다. "어제는 안 그랬는데 어젯밤 푸른 별에게 소원을 빌었더니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어요." 안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그의 입이 떡 벌어졌다. 그리고 그 남자는 옆에 있는 사람들을 불렀다. "빨리 여기로 와 봐! 여기 푸른 별의 후계자가 있 ...
- w저는포스팅 l20201123
- 워라밸 추구형 ‘수구리’ "싸우기 싫어요 화내지 말아요" 당신의 본캐는 별 말 없이도 다정함이 느껴지며 자신을 앞세우기보다 여유있게 일상을 즐기는 수달입니다. 부캐는 너구리, 보통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편이지만 불 ... #힐링모먼트 오늘 할 일을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 결정했을 때 #힐링스테이 물이 흐르는 공간 (예: 양재천) #힐링사운드 여름 ...
- 호그와트의 전설_ 01. 다툼포스팅 l20201123
- http://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52039깊은 밤이 지나가고 환한 낮이 돌아왔다"자 이제 시작하세"고드릭 그리핀도르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무 급하게 행동하지마 고드릭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역시나 살라자르 슬리데린아직도 뭐가 불만인건지 고드릭 그리핀도르를 째려보고 있었다" 왜 그 ...
- 푸른 별(Blue Star)_01_소원포스팅 l20201123
- 머리색과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어 안나와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어느 날, 100년에 한 번만 뜬다는 소원 별, 푸른 별이 깜깜한 밤하늘에 나타났다. 푸른 별은 안나의 마을의 정령이라 그 마을을 수호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 푸른 요정은 소원을 비는 사람에게 하나만, 그리고 한 명만 소원을 들어 주는데, 100년에 한번씩만 소원을 들어준다. ...
- 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 "꺄아아ㅏㅏ아악!!! 호...호랑이!!! 호랑이가 날 잡아서 가려고 했어!!!" 밖에서 들리는 원장의 비명소리는 철저히 무시한 채로. 밤이 깊었다. 오늘따라 안 오는 잠에 여주는 밝게 빛이나는 창 밖의 보름달을 바라보았다. 아, 오늘 보름이구나. 달도 참 크다. 여주는 평소의 명랑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다. 내 엄마 ...
- 밤쟈들은 댓 달아주세요포스팅 l20201123
- 제 밤쟈는 '@@'라고 댓 달아주세요.밤쟈가 누군지 모르겠어요ㅜㅜ ...
- 난 .. 조금 특별해 9화포스팅 l20201123
- : 구 * 정님 글 : 김린 월 , 목요일에 나옵니다 : ) { 그날 밤 } 채가윤 / 언니 . 오유이 / ... 채가윤 / 언니 !! 오유이 / 왜 ? 채가윤 / 언니 안 자요 ? 오유이 / 아 , 잠이 안 와서 .. 채가윤 / 알았어요 언니 ~ ^^ 오유이 / 잘 자 . 좀 걸을까 ? { 복도 }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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