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3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생각나는 말들 바로바로 적으려고 유튜브 보던 거 멈추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본계는 제 이름으로 되어있지가 않아서 그냥 불만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계정이 2개가 아니라 3개.... 였더라고요 이걸로 로그인 안 한 지가 너무 오래되서 비번 계속 틀리고ㅠㅋㅋ ... 없음) 최애 포카만 노리고 산 거기 때문에..... 원가양도하고 나올 때까지 계속 살까 하는 생 ...
- 글쓰기 이벵 #1포스팅 l20210130
- ......... 나무-영영 떠난건가.... 토끼-나...나무야...도와..ㅈ....죠........ 나무-토..토끼야!!!!! 내가 갈,,,,,아 뿌리...어떡해...... 난 치유의 능력이 있으니까.... ) 스스스스스.... 토끼-나..나무야......있잖아....나..너가 좋아.....난 지 ...
- 글쓰기이벵 참여!포스팅 l20210130
- 화를 냈다"아...아니.... 네가 불러도 대답을 안 한,까...""네가 언제 불렀는데!""아...아니..내가 나무라고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니까...""난 나무가 아니야""뭐...뭐?""난 나무가 아니라고""아...알겠어..."난 그냥 가려고 했다 근데 나무의 손아 내 팔목을 잡았다"그...근데... 내가 왜 나무야.. ...
- [ 하루명언 ] 몇회였더라포스팅 l20210130
- ( 출처 : 슬기로운 의사생활 공식 인스타그램 )잘되겠지- 하는 생각은 요행이야. 그리고 그런 요행은.. 일어나지 않아.-이익준인생에 느낌표만 던져. 난 될꺼다. 난 될꺼다. 느낌표!!! 알았어? -질투의 화신 중 조정석 대사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배가 다시 한 번 꼬르륵- 하며 울렸고 나는 망설임 없이 접시로 돌진 했다. 문 밖에 조직원들은 허겁지겁 먹는 소리에 큭큭대며 웃었고 난 그저 먹기만 할 뿐이였다. 순식간에 파스타를 해치우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생각했다. 박지민... 그냥 봐선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는데...조금 싸이코패스 같아서 문제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지민의 문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뽀뽀. 그가 떨어지자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푹 숙이며 내 입술을 만졌다. "...어?" 내 입술을 만졌더니 갓 태어난 애기피부같이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느껴졌다. "놀랐지? 반인반수는 약한 치유 능력이 있거든." "...반인반수...?" "아, 말 안 해줬구나. 여기 조직원들 중 높은 사람들은 거의 다 반인반수야. 나는 흑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주었을 때 갸르릉 거리면서 좋아했었지. 지금 생각해 보니 개냥이었나 보다. 내 생일까지 단 1분. 창 밖을 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보름달을 멍하니 올려다 보았다. 살짝 푸른 빛이네. 푸른 달은 처음 본 것 같은데.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내 생일까지 10초, 9초, 8초, 7초, 6초, 5초, 3초, 2초 1초. ...
- 오리온의 오른쪽 어깨가 사라진다!기사 l20210129
- 어깨에 있는 붉은색 일등성입니다. 하지만 이 별이 100만 년 내 폭발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알고 난 후 베텔게우스가 다른 별들에 비해 매우 붉고 밝은 거라는 가설을 세우고 밤하늘을 바라봤습니다. 하늘에는 붉고 약간 어두운 별이 2개 떠있었습니다. 밝기는 비슷했고요. 1개는 화성이었고 또 1개는 베텔게우스였습니 ...
- 구름속 캐슬 02화포스팅 l20210129
- 무서워졌다.그래서 나도 뛰기 시작했다.그렇게 뛰던중 훌쩍이는 소리가 나서 그쪽으로 가보았다."??뭐지 암것도 없네""??"하지만 난 분명히 들었다.그 말소리를그 사람은 분명 이렇게 말했다."여긴 너가 오면 안되는 곳이야.."라고 하는것을 나는 분명히 들었다.하지만 나는 못들은 척했다.그런데 또 다시 저쪽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불이 무서 ...
- (새연재예요 마니 봐주세요!)포스팅 l20210129
- 난 뿌뿌별 외계인 '뿌치'야! 난 이제 8살이 되서 유치원이 아닌 초등학교,외계인 학교에 다니게 됐어! 내 초능력은 약한 염력이야! 엄마아빠는 내가 아직 어려서 염력이 약한 거라고 말하셨어. 어른 외계인이 되면 더 세지겠지? 아 맞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되었어! 반 배정은 어떻게 나올까? 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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