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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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에서 3번째로 큰 행성,천왕성!기사 l20210220
- 가 주요 위성들입니다. 천왕성은 태양으로부터 평균 거리가 28억 7000만km이고, 공전 주기(천왕성 년)은 84년 4일입니다. 적도 지름은 51,800km 입니다. 공전 속도는 초당 7km이고,지구를 1으로 했을때의 질량은 14.5입니다. 천왕성의 중력은 지구를 1으로 했을때 0.89입니다. 저는 얼음 행성을 가고 싶 ...
- [질투 1-일찐들과의 뜻밖의 엮임](폰톡의 등장인물 나옵니다)포스팅 l20210220
- 루연이가 왔다. "오ㅋㅋ 리아 잘했엉." "엄..."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자 리아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학교 끝나고 우리 올0 갈까? 내가 틴트 사 줄게." 나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아...음...어....알겠어.." 이제 나 어떡하지? -2편에 계속- 작가의 한마디이 소설엔 폰톡의 등장인물들이 나올 거에요. 대신 폰톡은 연재 중단합 ...
- 뉴턴이 푹 빠져있던 연금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9
- 하네요. 와... 저 같으면 그냥 우주의 암호 모르고 살자! 이러면서 포기했을 텐데... 뉴턴은 정말 대단 한 것 같네요.... 또 뉴턴이 20년 동안한 연금술의 연구의 소중한 결과물들은 뉴턴의 개(이름이 다이아몬드)가 책상 위의 초를 넘어뜨려 낸 불로 다 소실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분야에서의 그의 연구는 지금 알려진 것보다 훨 ...
- 주접 한 번 거하게 떨고가겠다포스팅 l20210219
- 보게 된다면 구미호가 아닐지 의심을 하라고 맞다 너는 구미호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많은 사람들을 홀릴 리가 없다 너를 볼 때면 3000년 전 얼어붙은 할미의 심장이 방금 건져올린 활어와 같이 팔딱팔딱 뛰곤 한다 너에게 내가 진심으로 충고해주는 거지만 그렇게 막 다 가져가려고 하다간 다친다 물론 네가 아니라 우리가 말이다 이런 오늘도 분량조절을 ...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포스팅 l20210219
- 네 죄송해요 계속할게요쨋든 블루문은 계속 연재하면서 어떤 편은 사람이 적게 봐주고 어떤 편은 꽤 많이 봐주고.... 댓글이 한개 아님 0개 달렸을 땐 약간 실망스럽기도 했어요, 당연히 사람들이 그렇죠 뭐.. 자기가 쓴 거에 댓글이나 춫같은게 없고 뒤로 밀려나면 속상하고...하지만 저는 그냥 제 재미를 추구하는 편이였기 때문에 멱살잡고 블루문을 ...
- Light moon_0.1포스팅 l20210219
- moon_0.1 - - “왓더…하아아암..” “야..은…나 일으켜줘..” “싫다..” ‘아뉘 맨날 일으켜달래’ “제에에에..발..” “싫어” 은이는 현이를 일으켜 줄지 말지 고민한다. “사탕 깊콘 줄게” “ㄴㄴ” “(또다시 고민중)” “아이씨…좋아 감자깡 깊콘” “콜” “흐잇짜” ‘??’ “야 은 왜이렇게 키가 작음???ㅋㅋㅋㅋ” “아 뭐래 ...
- Light moon_0.0포스팅 l20210219
- - - - 나는 이 은 외자이름이다. 성이 ‘이’고 이름이 은이라고 한다. 참고로 나에게는 아주아주 바보 같은 오빠 이 현이라고 있다. 오빠 이현도 외자이름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고아원에 있다. 맞다~우리 몇 살 이냐구?? 나눈 17살이야~! 그 바부 새뀌는ㅋ나랑ㅋㅋ 쌍둥이 거든 그래서 나이똑같애!! - - -1화에서 계속- ...
- 나는 얼마나 알까? 알고 쓰자, 생활용어 신조어와 줄임말!기사 l20210219
- 그 반대의 의미로 아싸, 즉 아웃사이더도 있어요. 전 인싸도 아싸도 아닌 그저 그런 학생 같아요 ㅎㅎ -그럼 결과 공개할게요! 0~2개: 음...신조어와 줄임말에 약하네요! 앞으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잘 들으려면 신조어 공부는 필수! 3~5개: 그래도 어느정도 아시는군요 ...
- 어과동에 굿 커뮤니티 규칙이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써주세요!!포스팅 l20210219
- 양식: 굿컴 규칙이 필요한 이유/내 의견이 기사에 나가는걸 찬,반(찬성, 반대 중 하나로 써 주세요)/기사에 나간다면 이름 나갈 때 선택(익명,이름 중간 동그라미(예: 박0민)이중 골라 주세요.)많은 의견을 기다릴게요! ...
- [새연재] 프로야구에서 살아남기 (소설)포스팅 l20210219
- 신인들을 위해 연습경기를 잡아놨다. 상대는 독립야구단. 하지만 독립야구단이라고 무시할 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우리는 7회까지 2:0으로 지고 있었다. 공격의 물꼬를 튼건 7회였다. 선두타자인 대영이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후는 내 친구 영준. 영준이는 기습번트를 대어 무사히 1루로 나갔다. 주자는 1루 2루. 다음 타자는 거포 출신 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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