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황"(으)로 총 7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임산부 있었어서 안앉고 봉 잡으려는데 지하철문 닫힐때 쯤 어떤 아저씨가 달려 와서 가방을 먼저 던져놓고 자기가 앉는거에요 당황해서 저도 우물쭈물.. 임산부도 우물쭈물하는데 임산부가 그 아저씨를 처다보니까 아저씨가 "뭘봐?!" 해가지고 임산부님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돌리시니까 옆에있던 할아버지가 "아이 임산부가 있으면 자리를 비켜줘아지~"하시니까 ...
- 한살 어린 제가 모르는 여자아이가 고백을 했는데..포스팅 l20220126
- 전화번호 주면 안 되냐고 하고, 잘생겼다고 고백을 하더라고요. 옆에 있던 친구들이 그 아이를 말리고 왠지 장난스러운 분위기라서 당황 스러웠지만 웃으면서 그 자리를 빠져나왔는데, 오늘 또 그 아이가 찾아와서는 전화번호를 원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바로 장난스럽게 "죄송합니다." 라고 해서 이번에도 장난이겠지, 하고 다시 그곳을 떠났는데, 뒤돌아서 ...
- [마지막게임] 1화. 폭탄돌리기포스팅 l20220125
- 감옥에서 나가야 해!! 아륜: 안녕? 나:어어.. 그래! 안녕! 넌 누구니 뭔 죄를 지었니 감옥에 몇 년 있었니 대학은 어디 갔니 당황스러운 나머지 다짜고짜 질문을 많이 했다 아륜:?? 나 감옥 안 갔는데 죄도 안 지었고 대학도 아직 안 갔어 난 고2야 나:?? 죄인들만 오는 거 아니었나 아륜:?? 어떤 남자가 나한테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불시착했다. "승객 여러분! 모두 타세요!! 위험합니다!!" 승무원 서강우가 다급히 말했다. "까아아아악!!" 승객들은 당황한 듯 했다.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랄까? "어서,빨리요!!!!!!!!!!!!" 서강우의 한마디에 승객들은 그제야 구명정으로 뛰어갔다.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8화] 끝- 이 ...
- 유니콘일기장:제1장3화 나와너의마법...!포스팅 l20220124
- !예린:알았어. 다음날....예린:채원아...채원:왜?예린:나....사실 마법사야.....도연이도그렇고....도연:진짜야채원아..채원:헐.....예린:당황하지말아줘...도연:이제 우린팀이야!!!채원:알았쓰!!!예린:정말고마워!!!채원:에이...친구인데...이정돈해줘야지!!!도연:근데....다른애들한테들키면 안되는거알지?예린:당근이지!!!도연:우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영. 태극기의 피붙이들포스팅 l20220123
- 있는 건물도 훑어 보았다. 그 사내가 누군지 알아 차리고,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알아 차린 명량한 쿠키는, 속으로 욕을 한 번 하고 당황스러워 했다. '미친! 이거 태극기의 피붙이들이랑 똑같잖아! 푸른 눈을 한 젊은 시계방 주인... 여기는 아마 그 시계방 지하실이겠네, 그... 의열단이 집합 할 때마다 쓰고 있는 지하실...! (된)장 (ㅈ ...
- 피라니아에 대한 오해기사 l20220122
- 있죠. "정말? 거짓말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피라니아는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무언가가 물에 들어오면 당황해서 우왕좌왕 합니다. 다만, 피 냄새에 흥분하기 때문에 출혈이 있거나, 무리를 자극하면 습격 당할 수도 있습니다.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다시 돌아오면 심리 상담소 같은 데라도 데려 가야 하는지... 학교 보내서 상담소 보내야 할지." 보더맛 쿠키가 블루파이맛 쿠키가 당황한 얼굴로 식탁에서 발견한 쪽지를 떠올리며 말했다. 0.3 샤프로 쓴 약간 날려 쓴 듯, 곧게 쓴 듯한 필체. 확실히 마법사맛 쿠키의 필체가 맞았다. 쿠키들은 일단 경찰한테는 말하지 말기로 결정하고 다녀오 ...
- ****[낙서만 하는 그림쟁이들의 모임 공지]포스팅 l20220122
- 제가 오늘 내일 어디를 가게되어서일정에 없는 일이라 저도 많이 당황스럽네요그래서 이번 미션 오늘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ㅠㅜㅠㅠ매번 미루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24일날 미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따까지 제출 못하신 분들 다 해주세요(저 포함..ㅋㅋㅋㅠㅠ) 감사합니다 ...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 겨우겨우 말했다. 목소리도 떨렸다."왜? 아저씨들 무섭디, 군인이라?"일본군은 그 아이를 끌어 안아 제 무릎에 앉혔다. 아이는 처음엔 당황했고, 둘 째엔 겁 먹은 노루의 얼굴이었다.난 그때, 일본군들에게 술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아라사로부터 승리한 대일본제국 군인들이 벌이는, 작으나 커다란, 잔치 비슷한 게다."아… 아니요…"'아니기는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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